2015년 6월 28일 일요일

자식이라는 삭풍을 끌어안은 어머니!! 어머니 당신은 사랑입니다.




아버지는 코를 골고
아이들은 쌔근쌔근
잠으로 빠져들지만

어머니는 졸린 눈 비비며
바느질에 길쌈까지

아침을 재촉하는
새벽닭이 홰를 치기도 전에

어머니는 그보다도 먼저 일어나
아침을 맞이합니다.

몇 뙈기 안 되는 자갈밭
잡초는 무심하게 무성하고
어머니 호미 닳고 닳도록
적삼 젖는 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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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라는 삭풍을 끌어안은 어머니
자식의 부름을 기다려주지 못한 어머니
흘러가는 세월 속에 그 미소 그립습니다.


# 오늘의 명언
저울의 한쪽 편에 세계를 실어 놓고,
다른 한쪽 편에 나의 어머니를 실어 놓는다면,
세계의 편이 훨씬 가벼울 것이다.
- 랑구랄 -

2015년 6월 27일 토요일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예수님 제일 잘알고 믿는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를 믿고 있습니다.

계22:17절의 성령과 신부께 나아오라는 말씀에 따라 성령과 신부를 따르고 있습니다.

계22: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러다 보니 예수님 모르는 예수님 안믿는 예수님을 대적하는  교회로 많이들 잘못알고 계시더라구요

자그럼 과연 성령과 신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믿는 하나님의교회와 다른 개신교들중 누가 예수님을  알고 믿는지 한번 볼까요??

성경은 하나님을 깨닫고 영생을 얻기위해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예수님 제일 잘알고 믿는교회


호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럼 예수님께서는 어떤자가 예수님을 아는자라고 증거하셨을까요??

요일서 2:3-4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사도요한은 예수님의 제자로써 예수님을 아는자는  그의계명 즉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럼 예수님의 계명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는 안식을을 자기규례라고 하셨습니다.

눅22:8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눅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새언약의 안식일 , 새언약의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셨고 지키신 본을 보이신 예수님의계명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부활승천하시기전 제자들에게 당부하셨습니다.



마28:19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럼 예수님 올리워 가시고 교회가 이어진 지금 예수님께서 지키신 예수님의 계명을지키는 교회가 어디 있을까요?? 새언약의 안식일 , 새언약의 유월절을 예수님지키신대로 지키는 교회가 어디있을까요??

그교회는 하나님을 아는교회요.. 예수님을 아는교회요.. 예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전세계에서 예수님의계명을 지키는 교회는 안상홍님이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왜일까요? 예수님을 부르짖는 모든 교회에서는 오히려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는데

왜 안상홍님 부르는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계명이요 규례인 안식일, 유월절을 지킬까요?

그것은 예수님을 가장 잘 알고 믿는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계14: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계14: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시온산에 어린양이신 예수님과 함께선자들은 성도들로써 하나님의계명을 지키고 예수님의 계명을 믿고 지키는자들입니다.



안식일도, 유월절도 하나님의계명이요 예수님의계명입니다.

그럼 예수님가장 잘알고 가장 잘믿는자들은 누구일까요?? 입술로만 예수님을 주여 주여 하는자들일까요?? 안식일, 유월절 예수님의계명을 지키는 자들일까요?

그럼 안상홍님이 알려주신 안식일도, 유월절은 안상홍님의계명일까요??  하나님의계명일까요??

그럼 안상홍님은 누구실까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를 통해 생명수를 주시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 이십니다.

2015년 6월 25일 목요일

휴일을 잊은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활동 - 성남수정 하나님의 교회 성도 등 220여명은 성남 태평역 일대 거리청소


바쁜일상속에서 휴일은 너무도 기다려지는 날이다. 하지만 휴일에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이들이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에 팔을 걷어 붙였다. 

지난 21일 일요일인 휴일을 맞아 성남수정 하나님의 교회 성도 등 220여명은 성남 태평역 일대 거리 대청소에 나섰다.
 

이날 이들은 현대시장과 중앙시장을 비롯해 태평역으로 이어지는 대로변과 골목길, 버스정류장 등지에서 버려진 각종 쓰레기들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수거했다. 


 태평역 일대 거리 정화활동을 무사히 마친 성도들이 교회 앞마당에서 수거한 쓰레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님의교회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보도블럭 사이사이 박힌 담배꽁초는 물론 도로변 곳곳에 흩어진 종이컵과 과자봉시, 음료수방, 전신주에 붙어있는 각종 전단지 등을 치우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봉사활동으로 인해 주변 이웃들의 마음도 더불어 훈훈해 졌다.

중앙시장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김미희(60·여)씨는 “날씨가 무덥기도 하고 최근 유행하는 메르스 때문에 사회적 분위기가 어수선한데 이렇게 나와 타인이 버린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참으로 아릅답다”고 전했다. 

자녀와 함께 나온 신석승(37)씨는 “가족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면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가족 모두의 손으로 직접 깨끗한 거리를 만들수 있다는 것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처음 참여한 대학생 김용희(25·신구대)씨는 “평소 환경정화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보니 보람을 느꼈다”며 “대학생들이 이런 봉사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데 이런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최근 거리 곳곳에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어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개선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2015년 6월 24일 수요일

태안앞바다에서 팽목항까지 ....아픔있는곳에 사랑채운 하나님의교회 대통령표창 단체상 수상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51661

태안앞바다에서 팽목항까지 .... 아픔있는곳에 사랑채운 하나님의교회
대통령표창수상 - 하나님의교회
태안앞바다 기름사고 방제활동에 앞선 하나님의교회
세월호 피해가족 위한 급식봉사 등 수년간 재난지역에서 복구 구호활동에 한결 같은 하나님의교회




태안앞바다 기름사고 방제활동에 앞선 하나님의교회

 
여수 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 무료급식 자원봉사 하는 하나님의교회
 세월호 피해가족 위한 44일간 급식봉사 한 하나님의교회
 

 

세월호 참사, 태안·여수기름유출 사고, 태풍 피해 등 대규모 국가 재난 때마다 그들이 있었다. 그들은 아픔의 현장에서 봉사와 미소로 상처 입은 사람들을 위로했다.

어려운 이들을 향한 묵묵한 섬김과 사랑의 실천이 빛을 본 걸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을 비롯해 여수 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 무료급식 자원봉사, 고성과 전남 완도·진도 등지의 태풍 피해 복구 등 각종 재난지역에서 복구 및 구호활동에 앞장섰다.
 


지난해 전 국민을 슬픔에 빠뜨렸던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땐 피해가족들을 위해 전남지역 성도들을 중심으로 연인원 700여명이 44일간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전개해 그들의 아픔을 위로했다.

또 병들어가는 항만과 바다 정화에도 솔선하고 있다. 안산, 부산, 포항, 보령 등 전국 각지 해수욕장과 항구 정화활동에 연인원 1만5000명이 참여해 환경보호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이 하나님의 교회에 표창장과 함께 단체표창수치를 전달했다.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재난구호 및 해양환경보호활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공로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정부포상 중 개인에게 가장 명예로운 상이 훈장이라면 단체상으로는 대통령단체표창이라고 할 수 있다. 5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단체에 수여되는데, 종교단체가 받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김영석 차관은 “하나님의 교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픔의 현장에서 우리에게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주셨다.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사회봉사는 한국을 넘어 세계 각국에서도 빛난다. 각 나라 성도들은 환경정화뿐 아니라 헌혈, 이웃돕기, 재난구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4월 대지진이 발생한 네팔에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연인원 7000명가량이 복구 및 구호활동을 했고 이재민들에게 천막과 생수, 생필품 등 1억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했다. 지속적인 선행과 공로를 치하해 미국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이 2차례나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여했고, 영국·캐나다·몽골·페루 등 각국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표창장 및 감사장을 전달했다.

1964년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현재 세계 175개국 2500여 개 교회에서 200만명의 성도가 활동 중이다.

2015년 6월 23일 화요일

전세계대륙이 하나님의교회를 찾는 이유~ 이웃과 사회가 하나님의교회에 감동하는 이유~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사랑중에도 어머니의 사랑이 성경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의사랑'을 신앙의 핵심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자하신 아버지 , 자애로우신 어머니이시며 성도들은
이런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살과 피를 나눈 형제자매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아버지하나님은 기독교를 믿든 안믿든 참 익숙한데 '어머니하나님'은 참 낯설기만합니다. 그래서 더욱 많은 세계각국의 사람들이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관심을 반영하듯  이번 하나님의교회에 어머니하나님을 찾아 한국으로
63차 해외 성도 방문단이 입국을 했습니다.

▲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이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체험하고자 수원 화성을 방문했다.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앞줄 왼쪽 5번째), 이재준 수원시 부시장(7번째),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8번째) 등 지역 관계자들이 이들을 환영하러 나왔다.

전세계대륙이 하나님의교회를 찾는 이유~ 어머니하나님

 
전세계 175개국에 2500개가 넘는 하나님의교회가 세워지기까지 그 신앙의 중심에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사랑을 몸소 체험하고자 하나님의 교회 해외 23개국 성도 240명 초청되어 63차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의 15일간의 여정이 한창입니다.


세계 대륙에서 하나님의교회를 통해 한국을 다녀감으로 한국 전통문화도 체험하고 , 한국문화의 우수성도 체험하며, 한국인의 지혜와 정, 어머니의사랑을 느끼고 돌아가는 인원이 연간 1500명이 넘는다고 하니 실로 의미있는 방문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번 방문단은 카를로스 라미레스 페루 현직 부구청장을 비롯해, 전공군사관학교교장, 심리학박사, 의사, 경찰관, 건축설계사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포함돼있어 돌아가서 세계 각국에 한국을 알리는 나팔수역활도 많이 해주리라 기대가 됩니다.

이번 방문단소식과 함께 하나님의교회에 반가운 소식이 하나 더 있었죠~~
하나님의교회 대통령상 표창 수상(대통령단체표창 수상)


 이웃과 사회가 하나님의교회에 감동하는 이유~어머니하나님
 
제20주년 바다의날을맞아 지난 8일 유공자 표상식에서 단체상으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단체상 수상의 영예를 받았습니다.
전국각지에서 우리의 생명인 바다를 지키기 위한 환경정화활동도 하고
해양환경보호를 위한 태안앞바다 기름유출사고시엔 방제활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참여하였고,
전국민이 애도했던 세월호 여객선침몰사고때엔 피해자가족들과 봉사자들을 위한 무료급식소 자원봉사를 통해 44일간 연인원 700명이 쉼없이 아픔을 같이 했습니다.
 그외에도 5년간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대통령표창을 수여 받았습니다.


사랑하면 가장 따뜻하고 변함없는 사랑이 바로 어머니의사랑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로써 변함없는 모습으로 지속적인 신앙활동과 더블어 이웃과 사회돕기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항상 가족을 보살피고 챙기시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인 어머니의마음을 전할것입니다.

2015년 6월 20일 토요일

천국열쇠받은 베드로 새언약유월절 지킨이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새언약유월절 지키신 이유


남산타워에 가면 사랑의 열쇠가 너무 유명하죠~~
정말 수천개의 좌물쇠들이 빼곡히 달려있고 저마다 사연을 담아 잠겨있더군요
그런데 그 수많은 죄물쇠에는  모두가  그에 꼭맞는 열쇠가 있겠지요
하지만 둘만의 혹은 다른 누군가와 꼭 연결되어 있고싶어서 그사랑을 꽉 잠궈두고 싶어서 좌물쇠로 채워놓는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수많은 죄물쇠에는 받드시 그에 맞는 열쇠들이 있다.
그리고 그 열쇠를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그 좌물쇠도 풀수있고..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열쇠를 하나 주셨다.
바로 천국열쇠!!
그럼 천국의 들어가기위해 우리는 반드시 천국열쇠를 받아야 하는데 과연 어떻게 받을수 있을까?? 그리고 과연 누가 그 천국열쇠를 가지고 있을까??
 
마16:18~19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하나님과 매일수 있도록 베드로에게 천국열쇠를 주셨습니다.
이땅에서 매이면 하늘에서도 매인다는 말씀처럼 이땅에서 구원받으면 하늘에서도 구원받을수 있는것입니다. 즉 이땅의 모든행위가 하늘에 그대로 이어진다는뜻이기도합니다.
 
그럼 베드로는 이땅에서 자신의 천국, 영생, 구원을 위하여 어떤 진리를 지켰을까요???
 
눅22:17~20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천국열쇠를 베드로에게 맡기셨던 예수님,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였던 베드로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의 가르침이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제자 베드로 , 천국열쇠를 받았던 베드로!!
구원받은 베드로는 새언약 유월절을 예수님과 지켰습니다.
그리고 유월절 가르쳐 지켰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의 마지막 당부셨기때문입니다.
 
마28:19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AD325년에 폐지되어 지켜지지 못했던 새언약유월절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진줄알았던 새언약 유월절이 다시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에 의해 찾아져 지켜지고 있습니다.
베드로와 제자들을 통해 전해주고하셨던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이 다시지켜짐으로 잃어버렸던 천국열쇠를  다시찾아주셨습니다.
 
이세상 어떤 좌물쇠도 열쇠없이 열수도 잠글수도 없듯이 천국은 오직 천국열쇠가 있어여 열수도 잠글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천국열쇠는 바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2015년 6월 16일 화요일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해외 성도' 방한 … 성경 연구·한문화 체험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92973


메르스 여파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급감하는 가운데, 세계 각국에서 온 대규모 외국인방문단이 한국의 하나님의교회를 을 찾아왔습니다.

지도상 한국의 대척점에 위치한 지구 반대편 중남미 대륙을 비롯해 유럽, 아프리카 대륙 23개 국가에서 온 240명가량의 손님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초청으로 방한한 해외 성도들이다. 

63차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성도들은 지난 5일부터 보름간의 한국 방문 일정동안 성경 진리를 배우고 어머니의 사랑과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이들 가운데는 현직 부구청장을 비롯해 전 공군사관학교장, 심리학 박사, 의사, 경찰관, 건축설계사, 공무원, 무용가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포함돼 있어 세계 각국의 각계각층 사람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이들의 방문이 한국 사회에 밝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라며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이미지가 더욱 개선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3일 인천 송도신도시를 돌아봤으며 앞서 12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방문했다.

경기도에선 박수영 경기도 행정부지사, 이재준 수원시 부시장,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 각계 인사들이 나와 외국인들을 반갑게 맞아줬다. 

그동안 전 세계 대륙에서 연평균 1500명 가량의 세계인들이 방한해 이 같은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며 새 언약 복음의 비전을 갖고 본국으로 돌아갔다.

앞서 지난 4월에도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등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대륙의 16개 국가에서 210여명의 세계인들이 한국을 다녀갔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찾는 세계인들에게 우리나라를 알리는 민간외교관 역할을 함과 동시에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려는 그들의 특별한 여행을 맞이하는 하나님의 교회의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5년 6월 15일 월요일

카톨릭은 불법을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계명을


봄이 되면 여기저기서 날아든 철새들로 산천은 분주해진다. 그중 여름철새인 뻐꾸기는 우리나라의 산지나 하천가에서 쉬 관찰되는 조류 중 하나다.

그런데 뻐꾸기의 양육법은 독특하기로 유명하다. 뻐꾸기는 스스로 둥우리를 틀지 않고 종달새, 때까치, 멧새 등 비교적 몸집이 작은 새의 둥우리에 알을 낳는다. 이른바 ‘탁란’. 자신의 새끼를 위탁해서 키우는 것이다.  탁란은 매우 치밀하게 이루어진다. 탁란을 하기 전, 암컷 뻐꾸기는 탁란을 결정한 둥우리에 침입하여 둥우리에 있는 새알을 먹어 치운다. 알의 개수를 맞추기 위한 위장술을 쓴 것이다. 그런 다음 둥우리에서 아주 짧은 시간에 알을 낳는데, 보통 1개의 알을 낳는다. 뻐꾸기의 완전범죄는 이렇게 이루어진다.
그 어미의 그 자식이라고 했던가. 알에서 부화한 뻐꾸기 새끼도 어미의 완전범죄에 슬그머니 가담한다. 둥우리 안에 있는 새알과 새끼를 둥우리 밖으로 떨어뜨리고 둥우리와 가짜 어미의 보살핌을 독차지하는 것이다.

기독교에서도 이런 경우가 있다면 경악을 금치 못할 것이다. 안타깝게도 있다. 뻐꾸기와 같이 교묘하게 완전범죄를 꿈꾸며 주인 행세를 하고 있는 교회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의 넷째 계명으로 일곱째 날 안식일을 명하셨지만 안식일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없다. 그리고 그곳에 일요일 예배가 버젓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둘째 계명을 없앤 대신, 열 번째 계명인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는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와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는 두 개의 계명으로 분리했다. 열 개를 맞추기 위해서다.


카톨릭은 불법을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계명을


얼핏 보기에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열 가지 계명인 것처럼 보이지만, 개중에는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는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따르는 자들은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경고하셨다.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을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5:7~9)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스스로 알을 품지 않고 남의 둥우리에 침입해 탁란을 하는 뻐꾸기 같은 존재들이 있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교묘히 바꾸어버리고 그것이 마치 하나님의 말씀인 것처럼 속임수를 쓰면서 하나님 자녀들의 보금자리를 빼앗고 영혼을 죽이고 있는 것이다. 뻐꾸기야 완전범죄가 가능할지 몰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결단코 완전범죄가 통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닷컴

2015년 6월 13일 토요일

경축~ 하나님의교회 대통령봉사상 표창 2015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20주년 바다의날 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6월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유공자 포상전수식에서
하나님의교회는 표창장과 함께 단체표창소치를 전달받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앞으로도 전국각지에 해양환경보호및 해양구호활동에
헌신적인 봉사를 다짐했습니다.

2015년 6월 12일 금요일

내게남은 5분 - 하나님의교회의 새언약유월절


죄와 벌,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지하생활자의 수기 등 수많은 불후의 명작을 남긴 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토이, 투르게네프와 함께 ‘러시아의 3대 문호’로 불리는 그는 자신의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았지만 한때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뻔한 사형수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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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는 이상주의적 사회주의 모임에 가담해 활동하던 중 1849년, 이른바 ‘페트라세프스키 사건’에 연루돼 체포되었다. 러시아 정부는 그에게 반역죄를 적용해 사형판결을 내렸다. 그해 12월 22일 사형이 집행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에게 마지막으로 5분의 시간이 주어졌다. 28세의 젊은 나이였던 그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5분은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는 생각했다.
‘이제 이 세상에서 숨 쉴 수 있는 시간은 5분뿐이다. 그중 2분은 동지들과 작별하는 데, 2분은 삶을 돌아보는 데, 나머지 1분은 이 세상을 마지막으로 한번 보는 데 쓰고 싶다.’

그 순간, 기적이 일어났다. 사형집행 중지명령이 내려온 것이다. 그렇게 구사일생으로 풀려난 그는, 사형집행 직전에 주어졌던 5분을 생각하며 평생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았다고 한다. 그리고 하루하루, 매 순간을 마지막 순간처럼 열심히 살면서 주옥같은 명작을 쓸 수 있었다.

도스토예프스키처럼 죽음 앞에 짧은 5분이라는 시간을 살고 있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라 하겠다. 지금 내게 남은 시간이 단 5분뿐이라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아마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생각만하다 허무하게 흘려 보낼지도 모른다. 성경은 우리 인생이 영원하지 못하고 죽음을 향해 순식간에 지나가버린다고 기록하고 있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편 90:10)

영원의 시간 속에 순간과 같고 찰나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짧은 시간을 살다가 언젠가는 죽을 수밖에 없는 삶을 살고 있는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마치 영원을 살 것처럼 살아가고 있다.

죽음의 문턱에서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며 후회 없이 살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후회 없이 살았다고 고백하기를 원하지만, 과연 어떠한 삶이 후회가 없는 삶인지에 대해서는 그 답을 내리기 어려울 것이다. 성경은 후회 없는 삶을 살았던 사도 바울을 통해 우리가 걸어가야 할 삶의 지표를 제시하고 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24)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6~8)

죽음이 임박했음을 직감하면서도 자신의 삶을 후회 없다고 자부한 사도 바울. 그는 자신이 하나님께 받은 복음의 사명을 증거하는 일에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생각지 않았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리고 그 복음으로 말미암아 이후로 예비된 의의 면류관을 바라고 있다고 증거하고 있다. 자신의 생명과도 바꿀 만큼 가치 있고 소중한 것이 바로 복음이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초대교회 하나님의교회 사도 바울이 하나님께 받은 복음 전하는 사명은 과연 무엇일까. 이에 대해 사도 바울은 자신이 복음의 일꾼임을 자랑스러워했다.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골로새서 1:23)

하나님의교회의 사도 바울은 그와 동시에 자신이 새 언약의 일꾼이라고 강조하면서 복음이 곧 새 언약임을 증거했다.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고린도후서 3:6)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사도 바울에게 사명으로 주신 새 언약은 무엇인가.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이 이른지라 … 때가 이르시되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7~20)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4)

사도 바울이 후회 없이 살았다고 자부하며 전했던 ‘복음’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지키신 ‘새 언약 유월절’이다. 새 언약 유월절이야말로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의 죄를 사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귀하고 복된 소식인 것이다. 그러기에 사도 바울은 자신의 죄를 사해주시고 당신의 살과 피로써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그리스도를 위해 전 생애를 복음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던 것이다. 마치 사형집행 직전 간신히 목숨을 건졌던 도스토예프스키가 매 순간을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던 것처럼 말이다.

우리는 과연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 아직 죽음의 사슬에 매여 죄 사함을 받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면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의 기쁜 소식을 속히 받아들여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후회 없는 삶을 살았던 것처럼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신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열심히 새 언약 유월절을 전하여 의의 면류관을 예비하는 복음의 일꾼이 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자료>
1. ‘사형제 폐지를 둘러싼 논란’, 독서신문, 2010. 4. 19.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11
2. ‘도스토예프스키’, 예스24 작가 소개
http://www.yes24.com/24/AuthorFile/Author/113762
3. ‘에피소드와 함께 읽는 세계명작 다이제스트’, 프리윌

2015년 6월 8일 월요일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8일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운데)가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해양환경보호 및 해양재난구호활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공로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았다.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이 하나님의 교회에 표창장과 함께 단체표창수치를 전달했다.

김영석 차관은 "하나님의 교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픔의 현장에서 우리에게 정신적인 지주가 돼주셨다. 여러분이 헌신적인 열정으로 전 국민에게 보여주신 메시지에 대해 대통령표창을 드린 것은 적절한 일이며 그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자들의 세월호 참사 무료급식 자원봉사 현장에 직접 방문했던 김 차관은 "긴 기간 동안 불평 한 마디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해준 음식은 물론, 여러분이 보여주신 미소와 마음이 참으로 큰 위로가 됐을 것"이라며 "그러한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주시길 바라며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에 대해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그동안 전국 각지의 성도들이 바쁜 일과 속에서도 이웃과 사회를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왔다. 그 중심에는 주는 사랑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하나님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을 사랑하고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힘닿는 데까지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90893

2015년 6월 6일 토요일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가? 어머니가 계시기때문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세상에 모든남자가 아버지라는 호칭을 듣는것은아니다.
남자를 일컫는 말은 많다
-오빠, 형, 아저씨, 할아버지등등
하지만 아버지란 호칭은 자녀를 가진 남자만이 들을수있는 호칭이다.
즉 어떤 남자가 '아버지'라 불리기 위해서는 그에게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한다.
자녀가 없이는 결토 그 생에동안 '아버지'란 소리는 들어볼수 없을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신다는 사릴은 무엇을 의미할까?
이땅은 하늘에 있는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하셨다.(히8장5절)
바로 하나님께서도 자녀가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자녀임을 증거하고 있다.


고후 6: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전능하신 주 곧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사람이 된다고하였는가?
하나님의 자녀(子女)즉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다고 하셨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신다고하셨다.


그럼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낳을수 있을까?? 이땅의 모든 가족과 생명체를 보다
나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지뿐아니라 어머니도 계셔야한다.
어머니의 존재가 없자면 자녀는 결코 있을수 없고 자녀가 없으니 아버지도 존재할 수 없다.
그러므로 아버지'라는 호칭은 반드시 어머니가 있을때에만 생길수 있다.


그렇다면 아버지하나님 이라는 호징은 결국 무엇을 의미하는가? 어머니하나님께서도 계심을 의미하는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하늘에 우리 어머니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하였는가?? 우리 어머니 즉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신다고 하였다.
영의 가족에도 아버지하나님과 아들딸 그리고 어머니하나님도 계신다는 것이다.

그럼 이처럼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신 분이 누구이신가?
새언약 진리를 가지고 오신 아버지안상홍님 이시다.
아버지께서 어머니를 알려주시듯 안상홍님께서 하늘어머니를 알려주시고 증거해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믿되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안상홍님)뿐만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어야 한다.
성경가르침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를 오면 반드시 어머니하나님도 만날수 있다.
지상 유일하게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성경 증거대로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2015년 6월 2일 화요일

하나나님께서 이땅에 오신이유~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이유~


하나나님께서 이땅에 오신이유~~ 엘로힘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신이유~~


사51:3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황폐해진 시온을 위로하며 황폐해진 시온에 즐거움과 기뻠함과 창화하는소리가 가득하시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기뻐함이 가득한 시온으로 하시겠다고했는데 시온은 어디일까요??

사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그럼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가 지켜지는곳입니다.
결국 황폐해진 시온을 위로하시고 기쁨이 가득한 곳으로 세우시기 위해 하나님의절기가 찾아져 다시 지켜져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의절기는 무엇일가요??
레23장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 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그외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안식일


세상에 하나님을 섬긴다는 많은교회가 있지만 하나님의 절기가 지켜지고 있는 교회는 찾아볼수 가없었습니다. 시온이 황폐해져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다시금 오셔서 하나님의절기로 시온을 찾아주셨습니다.
그렇게 세워진 지상의 교회가 시온이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럼 하나님의절기를 되찾아주신분은 누구실까요??  안상홍님이십니다.
사람들의 멸시와 천대속에서 새언약을 세우신 예수님처럼 안상홍님께서도 새언약의 모든 하나님의절기를 다시 찾아세워주시고 시온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절기를 소중히 여기며 하나님의절기를 찾아주신 안상홍님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