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3일 화요일

전세계대륙이 하나님의교회를 찾는 이유~ 이웃과 사회가 하나님의교회에 감동하는 이유~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사랑중에도 어머니의 사랑이 성경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의사랑'을 신앙의 핵심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자하신 아버지 , 자애로우신 어머니이시며 성도들은
이런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살과 피를 나눈 형제자매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아버지하나님은 기독교를 믿든 안믿든 참 익숙한데 '어머니하나님'은 참 낯설기만합니다. 그래서 더욱 많은 세계각국의 사람들이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관심을 반영하듯  이번 하나님의교회에 어머니하나님을 찾아 한국으로
63차 해외 성도 방문단이 입국을 했습니다.

▲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이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체험하고자 수원 화성을 방문했다.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앞줄 왼쪽 5번째), 이재준 수원시 부시장(7번째),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8번째) 등 지역 관계자들이 이들을 환영하러 나왔다.

전세계대륙이 하나님의교회를 찾는 이유~ 어머니하나님

 
전세계 175개국에 2500개가 넘는 하나님의교회가 세워지기까지 그 신앙의 중심에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사랑을 몸소 체험하고자 하나님의 교회 해외 23개국 성도 240명 초청되어 63차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의 15일간의 여정이 한창입니다.


세계 대륙에서 하나님의교회를 통해 한국을 다녀감으로 한국 전통문화도 체험하고 , 한국문화의 우수성도 체험하며, 한국인의 지혜와 정, 어머니의사랑을 느끼고 돌아가는 인원이 연간 1500명이 넘는다고 하니 실로 의미있는 방문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번 방문단은 카를로스 라미레스 페루 현직 부구청장을 비롯해, 전공군사관학교교장, 심리학박사, 의사, 경찰관, 건축설계사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포함돼있어 돌아가서 세계 각국에 한국을 알리는 나팔수역활도 많이 해주리라 기대가 됩니다.

이번 방문단소식과 함께 하나님의교회에 반가운 소식이 하나 더 있었죠~~
하나님의교회 대통령상 표창 수상(대통령단체표창 수상)


 이웃과 사회가 하나님의교회에 감동하는 이유~어머니하나님
 
제20주년 바다의날을맞아 지난 8일 유공자 표상식에서 단체상으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단체상 수상의 영예를 받았습니다.
전국각지에서 우리의 생명인 바다를 지키기 위한 환경정화활동도 하고
해양환경보호를 위한 태안앞바다 기름유출사고시엔 방제활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참여하였고,
전국민이 애도했던 세월호 여객선침몰사고때엔 피해자가족들과 봉사자들을 위한 무료급식소 자원봉사를 통해 44일간 연인원 700명이 쉼없이 아픔을 같이 했습니다.
 그외에도 5년간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대통령표창을 수여 받았습니다.


사랑하면 가장 따뜻하고 변함없는 사랑이 바로 어머니의사랑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로써 변함없는 모습으로 지속적인 신앙활동과 더블어 이웃과 사회돕기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항상 가족을 보살피고 챙기시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인 어머니의마음을 전할것입니다.

댓글 1개:

  1.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참 대단한거 같아요. 많은 영혼들이 이렇게나 한국을 방문하고 또 다시 찾고, 대통령 표창장까지....기쁨이 두배가 되네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