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3일 목요일

성경은 과학보다 정확한 사실이며 하나님의기록[하나님의교회]

지금이야 '지구가 우주에 떠 있다'는 사실은 상식이다.
하지만 고대 사람들에게는 상상도 못할 이야기 였다.
지구가 네모난 모양이어서 해안선 끝으로 가면 떨어진다거나, 편평한 땅을 반구 모양의 하늘이 덮고 있다고 믿었다.
세월이 흘러 지구의 모양이 구 형태임을 알았지만 지구는 우주의 중심에 정지해 있다고 생각했다.
16세기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에 이어 갈릴레이가 '지구가 태양의둘레를주기적으로 회전한다'는 지동설을 주장했다.
케플러는 화성이 태양을 중심으로 타원운동을 하는것을 확인하고, '케플러의법칙'을 발표해 이들의 주장을 옹호했다.
지동설은 17세기에 이르러서야 과악적으로 입증되었다.
과학자 뉴턴이"이세상 모든 물체사이에 인력(공간적으로 떨어져 있는 물체 끼리 서로 끌어당기는힘)이 작용한다"는것을 알아내고, 케플러의 법칙을 기초로 "만유인력의법칙"을 확립한것이다.
그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통해 지구를 비롯한 행성들이 태양과의 인력 때문에 우주에 떠서 태양 주위를 회전한다고 밝혔다.

1968년 아폴로 8화 지구 전체 모습을 처음으로 찍었다.캄캄한 우주에 푸른빛 바다로 둘러싸인 지구는 허공에 떠 있었다. 신비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욥26장 7절"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따(지구)를 공간에 다시며"
현대인의 성경 욥26장 7절 하나님은 북쪽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지구를 공간에 매달아 놓으시고

(욥기)는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역사로 보면 거의 청동기 시대에 기록되었다.
그때의 지식으로 허공에 뜬 지구의 모습을 알았을리 만무하다.
그러나 성경은 '지구가 빈 공간에 매달려 있다"고 생생하게 묘사했다.

성경은 사실이다(과학편)
성경은 과학보다 훨씬 앞선 사실이며 하나님의기록입니다.[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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