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30일 목요일

근로자의 날! 유래와 의미는?

노동자를 위한 근로자의 날! 유래와 의미는?



근로자의 날은 노동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제정된 날로, 메이데이(May-day)라고 불리는데요. 이는 1886년 5월 1일 미국에서 발생한 총파업 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각국의 노동운동 지도자들이 모여 지정한 것으로부터 유래합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근로자의 날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대한민국은 1923년 5월 1일에 최초로 노동절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후 1958년에 대한노동조합총연맹이 설립되면서 창립일인 3월 10일로 ‘근로자의 날’이라는 명칭과 함께 변경했는데요. 근로자의 날을 원래의 날짜로 변경해달라는 노동단체들의 요구에 따라 1994년에 5월 1일로 옮겨지게 됩니다. 하지만 명칭은 원래의 노동절로 바뀌지 않고 지금까지 근로자의 날로 유지되어 오고 있습니다.
 
 

2015년 4월 28일 화요일

시간지평이론..

대지의 편평한 면을 지평이라고 합니다.
사물의 전망이나 가능성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에도 쓰이는데, 그 앞에 '시간'이란 단어를 붙이면 인생 설계에 적용되는 이론이 하나 만들어집니다.
시간지평이론..
한연구결과에 따르면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인생 설계를 얼마나 긴 시간까지 고려하는지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시간 지평이 얼마나 되는냐에 따라 인생의 이정표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시간 지평이 긴 사람들은 눈앞에 있는 나무 한그루가 아니라 거대한 숲을 바라보고 신간을 투자 합니다. 부분이 아닌 전체를 조망하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결실이 당장 주어지지 않는경우가 많지요.
무엇하나 손해보지 않으려 하고, 남드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는 현대인들에게는 답답하게 비칠 수도 있다.
하지만 더 나은미래를 꿈꾸며 인내심을 가지고 나아감으로 결국에는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기가 대부분이다.
세상에서 시간 지평이  가장 긴 이들은 이땅의 인생을 넘어 영원의 세계가지 내다보는 사람들이다.
보이지 않는 영혼의 청사진을 품고 사는라 남들보다 다소 힘은 들지만 시간 지평의 끝이 맞닿은 곳이 가히 상상조차 하지 못할 아름다운 천국이니 ,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시간 투자자들이 아닐까요??
엘로히스트(하나님의교회) 중에서---

2015년 4월 25일 토요일

이단개신교들이 정통하나님의교회를 단죄할수 있는가?

"이단"이란 '자기가 믿는 종교이 교리에 어긋나는 이론이나 행동또는 그런종교'를 사람들은 이단이라고 몰아붙이기 일쑤다.
그런데 문제는 이단과 정통을 구분하는객관저인 기준이 없이  그저 기득권층에서 자신을 정통이라고 주장하며 자신과 다른 상대방들을 모두 이단시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현재 종교계에서도 어제의 종통이라고 주장하던 교단이 오늘의 이단이 되고, 어제의 이단시 되었던 종파가 오늘의 정통이 되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
그럼 정통은 무엇이고 이단은 무엇이가?
그리고 기성주류교단이 이단이라고 매도 한다고 해서 그 교단이 이단이 될수 있는가??
이단에는 두가지가 있다.
 절대적 이단과 상대적이단이다.
상대적 이단이란, 자신이 소속된 교단의 교리를 기준으로 이단을 판단하는것.
절대적 기준이 아닌 상대적 기준이므로 진리교회가 이단으로 매도당할수도 있습니다.
그럼 절대적 이단이란 하나님께서 지목한 이단이 절대적 이단입니다.
결국 하나님말씀을 행하지 않는 교회가 절대적 이단교회입니다.
즉 성경의 말씀이 아닌 지은말(교리)를 가르치고 그 결국은 멸망(벧후2:1)
즉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의 진리를 따르는 교회는 진리교회요 정통이지만
사람들이 지어낸 교리, 만들어낸 교리를 따르는 자들이 바로 절대적 이단입니다.

그러므로 정통고 이단의 기준은 오직 성경이 되어야 합니다.
힘센 개신교 주류진영에서 특정집단에 대핸 이단이라고 해서 이단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럼 복음의 기준이요. 진리의 시작이신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일곱째날 지키는 안식일(눅4:16)
성력 1월14일 해질녁에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유월절(마26:26)
새언약의 안식일
여성도들이 예배에 쓰는 머리수건규례 가 있습니다. (고전11:1)
그럼 이런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정통교회입니다.
그럼 반대로 교회가 세속회 된 313년 이후에 사람들이 만든어낸 교리들을  지키고 있는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십자가숭배를 하는 교회는 이단교회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무시한채 자신들의 기득권을 가지고 이단이라고 매도하는 행위는 실로 적반하장 입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이단이라고해서 하나님보시기에도 이단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가르침대로 새언약의 모든 진리를 지키는 지구상 유일한 정통교회입니다.

분당 새예루살렘 하나님의교회

2015년 4월 23일 목요일

성경은 과학보다 정확한 사실이며 하나님의기록[하나님의교회]

지금이야 '지구가 우주에 떠 있다'는 사실은 상식이다.
하지만 고대 사람들에게는 상상도 못할 이야기 였다.
지구가 네모난 모양이어서 해안선 끝으로 가면 떨어진다거나, 편평한 땅을 반구 모양의 하늘이 덮고 있다고 믿었다.
세월이 흘러 지구의 모양이 구 형태임을 알았지만 지구는 우주의 중심에 정지해 있다고 생각했다.
16세기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에 이어 갈릴레이가 '지구가 태양의둘레를주기적으로 회전한다'는 지동설을 주장했다.
케플러는 화성이 태양을 중심으로 타원운동을 하는것을 확인하고, '케플러의법칙'을 발표해 이들의 주장을 옹호했다.
지동설은 17세기에 이르러서야 과악적으로 입증되었다.
과학자 뉴턴이"이세상 모든 물체사이에 인력(공간적으로 떨어져 있는 물체 끼리 서로 끌어당기는힘)이 작용한다"는것을 알아내고, 케플러의 법칙을 기초로 "만유인력의법칙"을 확립한것이다.
그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통해 지구를 비롯한 행성들이 태양과의 인력 때문에 우주에 떠서 태양 주위를 회전한다고 밝혔다.

1968년 아폴로 8화 지구 전체 모습을 처음으로 찍었다.캄캄한 우주에 푸른빛 바다로 둘러싸인 지구는 허공에 떠 있었다. 신비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욥26장 7절"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따(지구)를 공간에 다시며"
현대인의 성경 욥26장 7절 하나님은 북쪽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지구를 공간에 매달아 놓으시고

(욥기)는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역사로 보면 거의 청동기 시대에 기록되었다.
그때의 지식으로 허공에 뜬 지구의 모습을 알았을리 만무하다.
그러나 성경은 '지구가 빈 공간에 매달려 있다"고 생생하게 묘사했다.

성경은 사실이다(과학편)
성경은 과학보다 훨씬 앞선 사실이며 하나님의기록입니다.[하나님의교회]

2015년 4월 20일 월요일

사랑의줄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중에서

사랑의줄
나뭇가지나 수풀에사는 거미류를 관찰하던 하 생물하자가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어미 거미가 새끼들에게 조금이라도 위험한 일이 생기면쏜살같이 달려와 새끼들을 보호하는것이었다. 곁에 있지 않았던 어미가 어떻게 새끼들이 위험한 상황을 알고 오는 지 궁금해진 그는 거미들을 좀더 주의깊게 살폈다.

결과는 흥미로웠다. 어미 거미와 새끼들이 몸이 가느다란 줄로 연결되어있어서 새끼들이 적의 위협을 받고 몸을 움직때면 줄이 팽팽하게 당겨졌고, 진등을 느낀 어미는 곧장 새끼들에게 달려왔다.
하나님과 우리도보이지 않는 줄로 연결되어 있다.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는 사랑의줄이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롬8장 35절)"
거추장 스럽게 여기고 스스로 끊어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영혼이 곤경에 빠졌을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수 있다
하나님과 연결된 끈을 끝까지 부여잡고 가자, 천국에 이르기까지.

사랑의줄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중에서

2015년 4월 19일 일요일

하늘천국을 알려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

헬렌켈러가 교사 앤 설리번을 만나기 전까지
그녀느 백치상태로 정신은 어둠에 꽁꽁 묶여 있고 나날이 자나는 육체는 동물적 충동에 의해 움직는 시각,청각 장애아에 불과했다.

하지만 교사 앤 셀리번은 헬렌에게 물을 만져보게하고 손바닥에 "w-a-t-e-r"이라고 사물과 글자의 관계를 인식시켜주었다.
헬런은 훗날 이날의 경험을 이렇게 썼다고 한다.
"장애가 생긴이래 처음으로 찾아온 기쁨이 나를 사로잡았다.
나는 항상 협페 있던 선생님께 손을뻗어 내가 만지는 모든 물건의 이름을 알려달라고 졸랐다. 손에서 손으로 새롭고 놀라운 단어들이 전해졌고, 우리사이에는 기적처럼 정이 싹텄다"
이 일화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화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도 영적으로 보면 헬렌켈러와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눅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예수님께서는 영적 눈먼자인 우리들에게 천국의 진리를 전해주러 오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마13장 13절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근본은 하나님이시자만 육체로 오심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한 많은 이들은 잠간은 따랐지만 결국은 모두 천국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채 떠나갔습니다.
하지만 생명의 말씀이 예수님께 나옴을 알았던 많은 제자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고 끝까지 따랐습니다.

요6장67절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그럼 이시대 우리도 예수님을 믿는다 하지만 생명의약속인 유월절도 안식일도 알지못할때 다시오셔서 우리의 가리워진 눈과 닫혀버린 귀를 열어 영생의 소식을 듣게 해주시고 하늘나라의 소식을 전해주신 분이 있습니다.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백치같았던 상태로 어둠에 거하고 있던 많은 영혼들을 이땅만 바라보며 살아가던 영혼들을 손잡아 이끄시며 하나하나 하늘나라를 알려주시고 영생의 진리를 알려주신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늘천국을 알려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

2015년 4월 18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믿기만 하면구원받는다 & 새언약의 계명을 지켜야 구원받는다

신앙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들은 "믿기만하면 구원받는다 따라서 계명은 지킬필요가 없다"라고 주장합니다
그럼 이와같은 주장이 과연 성경의 가르침과 같을까요??

믿음이 있어야 구원받는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렇지만 믿더라도 헛되이 믿으면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어떤믿음이 헛된 믿음일까요??

약2:14~26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이처럼 행함이 없는 믿음은 헛것이며, 그 믿음으로는 구원받을 수 잆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할까요??
행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요일2:3~6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


게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진리가 그 속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즉 계명을 지키지 않는 믿음은 헛된 믿음이라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또한 예수님 안에 거하는자는 예수님께서 행하시는대로 행한다 하였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행하신 계명들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어떤 계명들을 지키셨을까요??
성경을살펴보면, 예수님께서는 안식일, 유월절, 초막절, 오순절과같은계명을 지키셨습니다
그럼 이시대 믿음을 중요시하면서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교회는 어디일까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전세계 오직 안상홍님이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만 예수님께서 지키신 유월절을지킵니다. 그럼 왜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증거하면서 예수님께서지키신 예수님의계명들을 지킬까요??  새이름 안상홍님이 바로 재림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본보여주시고, 안상홍님께서 다시 찾아주신 대로 하나니의계명지켜 구원받는 우리가 됩시다.


2015년 4월 1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방언은 알아들을수 있는 외국어 개신교회 방언은 알아들을수 없는말?

기독교 신앙을 고수하는 사람들은 성령의 역사를 가장 중요시하며 그중 ‘방언 은사’라는 단어를 종종 사용한다. 기성교인들은 ‘아따따따’나 ‘쭈쭈쭈쭈’, ‘랄랄랄라’, ‘따랍따또로뿌뿌’ 등 알 수 없는 말로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 방언이라고 말한다. 성령을 받았다는 증거이자 하나님과 소통하는 방법이라는 방언은 과연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 것이 성령께서 주신 방언의 역사인지 교리비교를 통해 알아보자.

방언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
 
1. 근거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4)



방언의 역사는 2,000년 전 초대교회시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는 초림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 그리스도의 복음이 예루살렘을 벗어나 소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로 전파되면서 급격하게 증가한 이방인들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였다. 오순절을 지키기 위해 모였던 사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어주시고 그 증거로 각자 다른 방언을 하게 하셨다.


이렇게 시작된 방언의 역사는 오늘날 기독교 신앙에 있어 자신을 교회 공동체 속의 특별한 존재로 여김을 받을 수 있는 증명서가 됐다. 누구든 성령을 받아 방언을 하면 그는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귀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고린도전서 12:28~31)


교회에는 하나님께서 세운 일꾼으로 목사, 전도사, 집사 등 직분자들이 있으며 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직분에 맞는 은사를 주신다. 해서 자신을 드러내기 좋아하는 일부 신도들은 방언의 역사를 체험했다며 세상 어떤 언어로도 표현되지 않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내뱉는다. 기독교에서 ‘방언을 말한다’는 것은 곧 ‘하늘의 언어를 말한다’로 직역된다.


2. 교단
천주교와 개신교라 불리는 5개 교단, 특히 오순절교회 계통인 순복음교회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방언이라고 가르친다.


3. 결론
교회의 성장이 내면보다 외형에 치우친 결과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이 생겨났다. 교회 내에 보다 많은 교인을 모이게 하고, 보다 유명해지게 하려면 ‘방언의 역사’가 필요했다. 교회의 십자가 아래 모인 사람들을 이끌기 위해서는 신기한 기적처럼 보여지는 어떤 행위가 매우 효과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의 역사’는 없다. 성경에서는 방언을 ‘천사의 말’이나 ‘천국의 언어’ 등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하나님의교회 "방언은 외국어"
 
1. 근거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곧 지구상에 존재하는 '외국어'다. 천지창조의 역사가 기록된 창세기를 통해서도 하나님께서는 방언이 곧 외국어임을 알려주셨다.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방언과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창세기 10:5)

홍수로 인류를 멸망케 하신 하나님께서 홍수 후, 노아에게 중다한 후손을 주시고 그들로부터 각 나라와 종족을 나뉘게 하셨다. 그리고 각 나라 백성들에게 방언 즉 종족들의 언어를 주셨다. 방언이란 이렇게 사용 지역 또는 사회 계층에 따라 분화된 말의 체계임을 알 수 있다.

랍사게가 드디어 일어서서 유다 방언으로 크게 소리질러 불러 가로되 너희는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으라 (열왕기하 18:28)

그 자녀가 아스돗 방언을 절반쯤은 하여도 유다 방언은 못하니 그 하는 말이 각 족속의 방언이므로 (느헤미야 13:24)

그날에 애굽 땅에 가나안 방언을 말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는 다섯 성읍이 있을 것이며 그 중 하나를 장망성이라 칭하리라 (이사야 19:18)

천부장이 허락하거늘 바울이 층대 위에 서서 백성에게 손짓하여 크게 종용히 한 후에 히브리 방언으로 말하여 가로되 (사도행전 21:40)

무리가 바울의 행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가로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사도행전 14:11)

이 성경구절들을 보면, 방언은 그 지역에서 사용하는 말이다. 또한 사도 바울도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으로 방언을 구사했다. 물론,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 아닌 히브리어, 루가오니아어였다.

2. 교단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9~20)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뒤 제자들에게 선교의 사명을 내리셨다. 세계 각국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을 받아 각국으로 가서 진정한 방언의 역사를 이룬 교단은 전 세계 175개국에 2,500개의 교회를 세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다.

3. 결론
성경에서는 ‘사람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가지고 ‘방언’이라 하지 않는다. 오순절에 성령을 받아 방언을 했던 사도들도 사람이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한 것은 아니었다. 분명 각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었다.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림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가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다 놀라며 의혹하여 서로 가로되 이 어찐 일이냐 하며 (사도행전 2:6~12)

다른 언어를 쓰는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 자기의 언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그렇다고 사도들이 그 언어들을 배운 것도 아니다. 오로지 성령으로 방언의 역사가 일어났던 것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언어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 바로 방언의 역사다. 국어사전에서는 이때의 역사를 두고 방언에 대해 기록하기를 ‘신약시대에 성령에 힘입어 제자들이 자기도 모르는 외국 말을 하여 이방인을 놀라게 한 말’이라고 적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의 행적 가운데 주목할 점은 하나님의 절기인 ‘오순절’을 지킨 후 방언의 은사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오순절도 지키지 않으면서 방언의 은사를 운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https://www.pasteve.com/?m=bbs&bid==border&uid=2891 패스티브닷컴에서 퍼옴

2015년 4월 13일 월요일

한국 방문한 200여 외국인 행렬, 62차 해외 성도 하나님의 교회 찾아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체코,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등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대륙의 약 100개 지역에서 온 200명가량의 외국인들이 12일 한국을 방문했다. 제62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해외성도방문단인 이들은 2주간의 일정으로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한다.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4&news_idx=201504131309211217

방한 일정을 총괄하는 하나님의 교회 측은 "인류를 지극히 사랑하셔서 아낌없는 희생을 베풀어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본 받아 전 세계 지구촌 가족들에게 겸손과 섬김으로 대접하고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의 따뜻한 정과 배려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 전’도 관람한다. 이 전시회는 국적과 언어를 초월한 어머니의 사랑을 담고 있는 만큼 외국인들 역시 충분히 공감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의 교회는 방문한 해외 성도들이 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 조선시대 부모님에 대한 효심과 백성에 대한 사랑이 지극했던 정조대왕의 역사와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하나님의교회 해외 방문단은 서울 광화문과 경복궁, 강남 테헤란로, 남산N타워 등을 돌아보며 짧은 기간 동안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룬 한국의 발전상을 접할 예정이다.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방문한 제61차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 (하나님의 교회 제공)



조선왕조의 역사가 깃든 창덕궁을 관람한 제61차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하나님의 교회 제공)

한국 방문한 200여 외국인 행렬, 62차 해외 성도 하나님의 교회 찾아

2015년 4월 10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너희는 성경을 봄으로 들음으로 복이있도다

눈으로 볼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 둘 중 어느 것에 더 신뢰가 갈까? 당연히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에 더 신뢰가 갈 것이다. 물론 그렇다 해서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말아야 한다는 얘기는 아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공기나 바람, 전자파 같은 것이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도 유형의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드러내고 우리는 그 사실을 통해 존재감을 인식하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가 구원을 얻기 위해 반드시 보아야 하는 것이 무엇일까? 바로 성경이다. 보이지 않는 것보다는 볼 수 있는 것에 더 신뢰를 두고 살아가는 인생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것이 성경이다.


성경에는 우리의 영혼이 안전하게 천국까지 도달할 수 있는 하나님의 가르침이 들어 있다. 성경을 통해 보여주신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것이며 성경에서 볼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지금 이 시대,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모른 채 막연한 신앙의 길을 걷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당연시 여기고 있는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을 성경에서 본 적이 있는가? 아니면 그것을 성경에서 확인해보기 위해 노력한 적이 있는가? 그러나 아무리 보려 해도 결단코 볼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성경에 근거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교부들의 신앙, 가톨릭출판사)


“일요일은 태양, 또는 태양의 신을 기리어 붙여진 명칭이다. 비록 1세기에는 유대인들이나 기독교인들이 이교적 이름을 사용하기를 회피하였지만 기독교인들은 2세기부터 벌써 이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 그리스도교시대 초기에 로마제국에서, 특히 로마군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수많은 동방종교 가운데 하나가 페르시아로부터 수입된 미드라 종교였다. 미드라는 태양신이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미드라 종교는 일요일을 성일로 간주했다.” (기독교대백과사전, 기독교문사)


“서기 321년 그(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일요일을 일반적인 공휴일로 선포했을 때 그는 그리스도인과 이교도를 함께 마음에 두었다. … 황제의 견해에 의하면,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그리스도께 예배하고 이교도들은 그들의 태양신을 섬기는데, 두 종교의 예배의 대상이 근본적으로 같은 것이었다.” (브리태니커백과사전)


“기독교회는 많은 이방 사상과 상징을 받아들였다. 예를 들면 태양 숭배로부터 예수의 탄생일이 태양제의 날인 12월 25일로 정해지게 되었다.” (교회사핸드북, 생명의말씀사)


“성탄절을 12월 25일로 지킨 것은 354년의 기록에 나타났으니, 곧 로마 감독 리베리우스(Liberius) 시대였다.” (교회사, 이건사)


“추수감사절: 미국에서는 1789년 12월 26일을 추수감사절로 워싱턴(G, Washington) 대통령이 선포하였다.” (세계백과대사전, 서문당)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곳에서 행하는 이러한 모든 예배는 성경에서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 교회 역사는 교회가 이교화되면서 로마의 황제 콘스탄티누스, 교황 리베리우스, 미국의 워싱턴 대통령에 의해 일요일예배나 성탄절, 추수감사절 등이 지켜지기 시작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 예배들을 고집하는 자들이 보고 있는 것은 성경이 아니라 변질된 교회의 역사인 것이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성경에서 볼 수 있는 예배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이다(출애굽기 20:8, 누가복음 4:16, 사도행전 17:2). 그리고 성경 어디에도 12월 25일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지키라는 기록은 없다. 대신 유월절을 영원한 규례로 정해주시고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신다고 하셨다(출애굽기 12:11~14, 누가복음 22:7~15, 고린도전서 11:23~25).


무엇을 보고 믿을 것인가? 성경을 보고도 못 믿는 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성경에 전혀 기록이 없어 보지 못하면서도 잘 믿는 자가 될 것인가? 일찍이 사도 바울은 성경을 보고도 못 믿고 성경에서 보지 않고도 잘 믿는 자들에게 이렇게 충고했다.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고린도후서 11:4)


예수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구원을 간절히 원하는가? 그렇다면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자.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마태복음 13:16)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2015년 4월 6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공촌천 일대 환경정화활동으로 지역사회 봉사에 으뜸!!

하나님의교회 공촌천 일대 환경정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 서구 지역 성도들이
3월30일 '전세계 유월절맞이 2764차 지구환경정화운동'실시



환경정화 지역 : 공촌천과 주변 일대 하천 주변 풀숲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들을 모두 수거

환경정화활동 참여인원 :  인천 서구 지역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과  지인 등 200여명

환경정화활동 봉사시간 :  약 3시간 동안

 
인천 서구 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