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9일 일요일

하늘천국을 알려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

헬렌켈러가 교사 앤 설리번을 만나기 전까지
그녀느 백치상태로 정신은 어둠에 꽁꽁 묶여 있고 나날이 자나는 육체는 동물적 충동에 의해 움직는 시각,청각 장애아에 불과했다.

하지만 교사 앤 셀리번은 헬렌에게 물을 만져보게하고 손바닥에 "w-a-t-e-r"이라고 사물과 글자의 관계를 인식시켜주었다.
헬런은 훗날 이날의 경험을 이렇게 썼다고 한다.
"장애가 생긴이래 처음으로 찾아온 기쁨이 나를 사로잡았다.
나는 항상 협페 있던 선생님께 손을뻗어 내가 만지는 모든 물건의 이름을 알려달라고 졸랐다. 손에서 손으로 새롭고 놀라운 단어들이 전해졌고, 우리사이에는 기적처럼 정이 싹텄다"
이 일화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화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도 영적으로 보면 헬렌켈러와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눅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예수님께서는 영적 눈먼자인 우리들에게 천국의 진리를 전해주러 오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마13장 13절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근본은 하나님이시자만 육체로 오심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한 많은 이들은 잠간은 따랐지만 결국은 모두 천국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채 떠나갔습니다.
하지만 생명의 말씀이 예수님께 나옴을 알았던 많은 제자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고 끝까지 따랐습니다.

요6장67절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그럼 이시대 우리도 예수님을 믿는다 하지만 생명의약속인 유월절도 안식일도 알지못할때 다시오셔서 우리의 가리워진 눈과 닫혀버린 귀를 열어 영생의 소식을 듣게 해주시고 하늘나라의 소식을 전해주신 분이 있습니다.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백치같았던 상태로 어둠에 거하고 있던 많은 영혼들을 이땅만 바라보며 살아가던 영혼들을 손잡아 이끄시며 하나하나 하늘나라를 알려주시고 영생의 진리를 알려주신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늘천국을 알려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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