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30일 토요일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왜냐하면 2천년전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라고 가르쳐 주셨기 때문입니다.(마6:9)
그런데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알려주신 것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뜻일까요??

하나님께서 아버지라 불리신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아버지라 불리워줄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홀로 자녀를

2015년 5월 28일 목요일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을 깨끗히 파주 하나님의교회가 모였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1642
 
 
바쁜 일상 가운데 시민들이 자연과 더불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곳이 도심 속 공원이다.
그런데 이런 공원이  잡초와 쓰레기로 가득하다면 얼마나 안타까운가??
그래서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을 깨끗히 하고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모였다.
 
파주 운정동에 마련된 공원이 쓰레기와 잡초 등으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도움의 손길을 전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파주 하나님의 교회 박성진 당회장은 이웃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에서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자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27일 오전 파주 운정동 라온공원에 하나님의 교회 성도 60여명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공원 자원봉사를 펼쳤다.
구석구석 돌아보며 과자 봉지, 종이컵, 음료수병, 담배꽁초 등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곳곳에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들을 제거했다.
 
 
 
이날 운정1동 주민센터에서는 장갑과 호미, 쓰레기봉투청소도구와 음료수 등을 지원하며 성도들의 자원봉사를 적극 환영했다. 김기홍 운정1동 주민센터장은 올해 약 8,000평에 달하는 공원 부지에 꽃을 심어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정서적 편안함을 주고 있다. 하지만 꽃보다 잡초가 더 빨리 자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공원의 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이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이렇게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지난 1월 설맞이 금촌동 일대 거리정화활동을 펼친 파주하나님의교회
 

2015년 5월 27일 수요일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사랑하는 상대를 만났을때는 어떤 방법과 형태로든 자신의 사랑을 전하려고 애를씁니다. 때로는 편지를 쓰고 때로는 장미꽃으로 때로는 각종 선물을 통해서 사라하는 이의 환심을 사려고 노력합니다. 
이왕이면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것으로 사랑을전하려고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사랑하는 사람은 어떻게 사랑을 표현할까요??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한다는 표현을장미꽃이나 선물, 편지등으로 나타내길 원하셨을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것 (요14장 15~21절)으로 표현하라 하셨습니다.

요14:21 나의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자니

요일5장 3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하나님의계명을 지킨다는것은, 그 계명을 지키라고 분부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표시를 행동으로 나타낸 신앙적인표현입니다.

그러나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면서도 그 계명은 폐지 되었다고 하며 배척하고 등한히 여기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들은 하나님의 계명대신 사람의 계명을 만들어 내어서 더욱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 유월절및 3차7개절기를 소중히 지킵니다. 이런 절기들이 하나님의 계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많은 교회들은 일요일이 안식일이다, 12월25일이 예수님탄생일이다, 십자가를 소중히 경배해야한다. 안식일을 지킬필요없다. 유월절은 지킬필요없다, 절기는 폐지되었다.
이런 말로써 하나님의 계명을 법하도록 가르칩니다.
성경의 모든 가르침을 통하여 우리는 영적 눈을 크게뜨고 하나님과 사단의 일을 온전히 분별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다는 표현인 하나님의계명을 더 열심히 지키는 자가 되어야합니다.
전세계 교회가운데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키며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표현을 제대로 하는교회는 안상홍님이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인내와 수고로 하나님의계명을 지키고, 그러한 신앙의 표현을써 이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사랑하고 있음을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끝까지 하나님의 길을 따르게 될것입니다.


 
 

2015년 5월 26일 화요일

위에있는 우리 어머니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생명의 원동력을 물려주신 육신의  어머니가 계시는 것처럼 하늘에도 영원한 생명을 물려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가지신 하나님의 유전자를 물려받되 특히 어머니하나님의 영생 유전자를 물려받야야 겠습니다.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2015년 5월 22일 금요일

하나님의 교회 서울만에 성전 5곳 건립 -올해만 전국 40곳 건립계획

하나님의 교회, 사흘새 서울에 성전 5곳 건립

월계, 상계, 봉천교회 등 헌당예배…올해 전국 40곳 건립계획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5/22/20150522002367.html?OutUrl=naver



하나님의 교회가 최근 사흘동안 서울에서만 5개의 성전을 설립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노원구의 서울월계교회와 서울상계교회, 관악구 서울봉천교회, 강북구 서울미아교회, 송파구 서울오금교회에서 잇따라 5개의 성전을 건립했다. 올해 상반기 동안 서울과 인천, 경기도 일원에서 20여 개의 성전을 마련했으며, 8월까지 전국적으로 20개의 성전을 더 지을 계획이다.

서울월계교회는 연면적 3662㎡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대예배실,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휴게실, 식당,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서울상계교회는 수락산 자락에 마련됐으며,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
서울봉천교회는 관악구 청림동에 위치해 있는데,

 미아교회는 미아역과 가깝고 시장, 상가 등이 밀집된 지역에 자리하고

오금교회는 지하 2층, 지상 3층의 아담한 규모로, 내부도 포근한 느낌을 준다.

이들 하나님의교회는 밝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성도들과 함께 메마르고 각박한 현대인들의 마음에 영적 보금자리가 될 전망이다.

1964년에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반세기 만에 세계 175개국에 2500여 개 교회를 세우는 놀라운 성장세를 과시하며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
김주철 총회장은 헌당식 설교에서 “새롭게 마련된 성전이 복된 복음의 장소가 서울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 나아가 아시아와 전 세계 모든 대륙의 세계인들이 하나님을 깨닫고 구원의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5년 5월 19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역사가 길지 않으므로 이단이다.!?

역사가 길지않으면 이단이다라는는 그들의 주장대로 판한다면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교회(초대하나님의교회)도 이단이 되어버리고 만다.
왜나햐면 2천년전 당시, 유대교에 비해 초대교회는 역사가 길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사도들이 이끌었던초대교회가 이단이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초대교회는 역사가 길지 않았지만 실제로는 구원이 약속된 정통 교회였습니다.
따라서 역사와 전통은 이단을 구별하는 기준이 될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단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벧후2:1~3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이단은 성경에 없는 지은말을 가지고 가르치는 교회입니다.
따라서 이단을 분별하는 기준은 오직 성경이 되어야 합니다.우리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과 안식일은 예수님과 사도들도 지킨 규례로서 모두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마26장 17절 눅4장 16절 고전5정7절, 행17장2절)
하지만 수만은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일요일 예배나 12월25일 크리스마스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떤교회가 이단이겠습니까??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구원이 약속된 정통교회입니다.


2015년 5월 16일 토요일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실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A.D. 30년경 이스라엘 예루살렘 외곽에 위치한 ‘골고다’라 불리는 사형장. 군중들은 한 남자의 처참한 죽음을 구경하고 있었다. 당시 극형에 해당하는 십자가형이 집행되고 있었다. 그의 죄목은 신성모독죄.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한 ‘사람’이 감히 ‘하나님’이라 했다는 이유였다.

그러한 이유로 그는 로마 군병에 의해 짐승처럼 끌려 다녔으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벌거벗은 채 수치를 당했다. 로마 군병들은 그에게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홍포를 입히며 조롱과 모욕을 주었다. 그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를 때 수많은 여인들은 눈물을 흘렸고, 로마 군병들은 그의 걸음을 재촉하며 사정없이 채찍을 휘둘렀다.

뭔가 이상하다. 눈물 흘린 여인들을 제외하고는 그의 죽음을 관망하던 군중, 그의 죽음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로마 군병들은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마을 회당에서, 때로는 언덕에서, 많은 군중들 가운데서 천국에 가라고 외쳤을 뿐이다.

이는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신 구원자 예수님의 이야기다. 왜 당시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했을까? 그것은 당시 유대인들 사이에 ‘사람은 결코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그릇된 사상이 팽배했기 때문이었다.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3)

물론,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고, 당연히 사람으로도 오실 수 있는 것이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께서 한 아기 즉, 사람으로 탄생하시리라는 이사야의 이 예언은 700년 후,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탄생하심으로 성취되었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회는 사람 되어 오신 예수님을 믿고 있다. 다시 말해,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복음 사업은 실패한 듯 비쳐지기도 한다. 왜냐하면 오늘날 교회 안에는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안식일과 유월절 등 새 언약의 절기들을 전혀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4~15)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희생으로 세워주신 안식일과 유월절 등 사라져버린 절기들을 다시 가르쳐주시고 본보여주시고자 다시 오실 수밖에 없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사도 바울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사람 되어 두 번째 나타나신 분이 안상홍님이시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대로 오셔서 사라진 하나님의 절기들을 가르쳐주시고 본보여주셨다.

불파불립(不破不立)이란 말이 있다. “깨뜨리지 않으면 세울 수 없다”는 의미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실 수 없다’는 잘못된 사상을 깨뜨리지 않고선 올바른 신앙을 세울 수 없다.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 예배,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가 하나님의 예배일이라는 착각을 깨뜨려야만 구원을 이룰 수 있다.

진정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잘못된 사상을 깨뜨리고 성경의 예언 따라 두 번째 사람 되어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하나님께서 다시금 세워주신 새 언약의 안식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패스티드닷컴 - 불파불립

2015년 5월 12일 화요일

행복을 찾아가는 길 - 시온대로 하나님의교회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탄탄한 직장을 찾는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이나 여행, 쇼핑 등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정말 행복한가요라는 질문에
대부분 자신있게 대답하지 못한다.
 

행복이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흔히 사람들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면  행복도 자연스럽게 찾아온다고 생각한다.
과연 그럴까?
세상의 부와 명예, 권력을 마음껏 누렸던 이스라엘 왕..
솔로몬은 그런 인생마저 헛되다고 했다.
 
전도서 1:2~14 [현대인의 성경]
모든 것을 헛되고 무가치하며 의미가 없으니 아무것도 소중한 것이 없구나 
사람이 평생 동안 수고하여 얻는 것이 무엇인가 ··· 
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정신을 집중하고 지혜를 모아 
이 세상의 모든 일을 깊이 연구하고 살펴보았으니 
하나님이 주신 인간의 운명은 괴롭고 고통스러운 것이다 
내가 세상에서 되어지는 모든 일을 보니 다 허무하여 바람을 잡으려는 것 같다

 
 

 로몬은 이 땅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이란
마치 바람을 잡는 것과 같이 순간에 지나지 않다고 했다.
지금 당장은 행복할지 모르지만 하루 뒤,
혹은 한 시간 뒤 어떻게 변할 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행복은 이 땅에서 찾을 수 없는 것일까?
성경은 진정한 행복이란...
오직 영원함이 있는 영의 세계에서만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요한계시록 21:4~4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사망도 애통도 아픔도 없는 곳, 천국!

이곳에서만이 영원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그래서 솔로몬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가장 큰 본분이라고 강조한 것이다.
 
  
전도서 12:13~14, [현대어 성경]
이제 이 모든 말씀의 결론을 듣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말씀을 지키는 것 
이것은 모든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의무이다 
우리가 행한 모든 일들은 그것이 악한 일이든 선한 일이든 
지금은 비록 숨겨져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다
 
 
영원한 행복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행했을 때 비로소 찾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하나님의말씀을 행하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출처 : http://www.pasteve.com 패스티브닷컴
 
 

2015년 5월 10일 일요일

작은것에 충성된자는 안식일을 거룩히 지킴 - 하나남의교회

눅 16장 10절 지극히 작은것에 충성된자는 큰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것에 불의한자는 큰것에도 불의하느니라

하나님 말씀은 모두 소중하기에 큰것, 작은것이 없습니다.

모든 말씀속에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작은 말씀이라도 사소하게 여겨서는 안됩니다.

출20장 8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 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안식일을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그래서 신약에 오신 예수님께서도 규례대로 안식일 지키신 본을 보이셨습니다.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 예수님의 사도중의 사도였던 바울도 안식일일 지켰습니다.

17장 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성경의 말씀은 하나님말씀입니다. 그사실을 믿는다고 하는사람들은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고자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 작은것에 충성된자가 큰것도 충성한다 하였습니다.
주간절기인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져야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충성된자들로써 항상 감사와 기쁨으로 안식일을 지킵니다.



2015년 5월 7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 한국명소 방문모습

 ▲60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한국을 찾은 네팔 지역 성도들.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에서 온 이들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가 인천 연안부두에서 생애 첫 바다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방문한 제61차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 (하나님의 교회 제공)



조선왕조의 역사가 깃든 창덕궁을 관람한 제61차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하나님의 교회 제공)

▲ 제62차 해외성도방문단이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수원 화성 성곽 등 조선시대 생활상이 축소 표현된 모형촌을 흥미롭게 관람하고 있다.

 ▲62차 해외성도방문단 성남시 분당구에 새롭게 마련된 하나님의 교회 판교 성전을 찾은 해외성도들.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  한국명소 방문모습

2015년 5월 6일 수요일

실수에 낙담하지 말고 -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자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실해한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목표를 고집스럽게 추구하는 반면
성공한 사람들은 예기치 못한 일에 열린 자세를 유지한다고 한다.
그 뜻밖의 일이 "우연한 행운"으로 작용할 수도 있는 것이다.
실수에 낙담하지 말고 오히려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자

2015년 5월 4일 월요일

수원 영통 하나님의교회, 도로입양 환경정화활동 실시

수원 영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지난 5월  1일 공원, 주택가, 대로변 등 도심일대 환경 정화에 나서..............

영통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이웃 등 50여명은 영통구 원천동에 위치한 영흥체육공원을 비롯해 원천동 큰우물앞 사거리부터 신미주아파트까지 약 580m구간에 대해 자율정화활동을 펼침.

영통 하나님의교회 도로입양 구간으로 지난해 7월부터 지속적으로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87288(기사참조)

깨끗한 우리동네.. 한결같이 가꾸는 영통하나님의교회
2015년 5월 1일


2015년 5월 3일 일요일

분당 276만 원의 빌게이츠 와 하늘 상속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따스한 봄 날씨 덕분인지 많은 여성들이 예쁘고 화사한 옷을 마련하고자 백화점을 찾는다고 한다. 마침 마음에 쏙 드는 옷을 발견하고는 기분 좋게 가격을 보는데, 무려 100만 원이다. 보통 사람이라면 비싼 가격에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과연 이 옷을 구입할 것인지, 구입하게 되면 몇 개월 할부를 할 것이지 한참 고민할 것이다. 그런데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구입하는 사람들이 있다. 슈퍼리치들이다. 이들에게 망설이는 몇 분의 시간은 100만 원짜리 옷보다 훨씬 더 비싸기 때문이다. 슈퍼리치가 보내는 1분의 값어치는 무려 수백만 원을 넘는다.



슈퍼리치의 시간은 일반 사람들과 다르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빌 게이츠가 일상적으로 보내는 시간의 가치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빌 게이츠가 잠에서 깬 뒤 e-메일을 확인하고 아침식사를 하는 단 3시간 동안의 가치를 그의 보유자산으로 비교하면 4억 7천7백만 원이 넘는다. 이는 지난해 거래된 서울 평균 아파트 한 채 값과 비슷한 수치다.


미국의 각종 매체들이 빌게이츠가 하루 동안 보내는 24시간의 가치를 재구성했다고 한다. 결과는 놀랍다. 그가 하루 동안 만들어낸 가치는 자그마치 40억 5천만 원이 넘는다. 시간당 1억 7천만 원을 창출한 셈이고 분당 276만 원의 돈을 버는 셈이다. 국내 근로자의 하루 평균 임금이 10만 원이라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일반 한국 근로자의 ‘1개월’ 월급이 빌게이츠의 ‘1분’과 비슷한 수치다.


일반 사람으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금액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슈퍼리치들에 대한 동경을 가질 것이다. 자신이 하루에 버는 소득과 슈퍼리치들의 소득을 비교하며 깊은 한숨을 내뱉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도 빌 게이츠가 부럽지 않을 슈퍼리치가 될 수 있다.


그리하면 위에 계신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분깃이 무엇이겠으며 높은 곳의 전능자께서 주시는 기업이 무엇이겠느냐 (욥기 31:2)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편 33:12)


아무리 내로라하는 부자라도 하나님의 재산에 비길 수는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지구에 존재하는 몇 조원에 달하는 자산이라도 먼지같이 여기시고 통의 한 방울 물같이 여기실 정도로 가히 상상할 수 없는 부와 가치를 지니고 계신 분이기 때문이다(이사야 40:15). 이 세상에 사는 사람 중에 하나님의 기업을 물려받을 사람들이야말로 진정한 슈퍼리치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히브리서 1:14)


엘로힘 하나님의 기업을 물려받을 ‘하늘의 슈퍼리치들’은 이 땅의 슈퍼리치와는 또 다른 특권을 누리는 자들이다. 그들은 고귀한 천사들로부터 섬김을 받을 만큼 높은 위치에 있는 자들이며 거룩한 존재들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 하나님의 기업을 물려 받을 슈퍼리치가 될 수 있을까.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에베소서 3:6)


하늘의 상속자로서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 하나님의 기업을 물려받을 수 있는 비결은 ‘복음’에 있다. 엘로힘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하늘의 슈퍼리치가 될 수 있도록 복음을 가르쳐 주셨고 또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이 복음의 비밀은 초대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들을 수 있다(골로새서 1:23, 고린도후서 3:6, 누가복음 22:20, 고린도전서 1:1). 만약 당신 앞에 복음의 소식이 들린다면 지체하지 말고 잡으라. 슈퍼리치가 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