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사랑하는 상대를 만났을때는 어떤 방법과 형태로든 자신의 사랑을 전하려고 애를씁니다. 때로는 편지를 쓰고 때로는 장미꽃으로 때로는 각종 선물을 통해서 사라하는 이의 환심을 사려고 노력합니다.
이왕이면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것으로 사랑을전하려고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사랑하는 사람은 어떻게 사랑을 표현할까요??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한다는 표현을장미꽃이나 선물, 편지등으로 나타내길 원하셨을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것 (요14장 15~21절)으로 표현하라 하셨습니다.
요14:21 나의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자니
요일5장 3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하나님의계명을 지킨다는것은, 그 계명을 지키라고 분부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표시를 행동으로 나타낸 신앙적인표현입니다.
그러나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면서도 그 계명은 폐지 되었다고 하며 배척하고 등한히 여기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들은 하나님의 계명대신 사람의 계명을 만들어 내어서 더욱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 유월절및 3차7개절기를 소중히 지킵니다. 이런 절기들이 하나님의 계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많은 교회들은 일요일이 안식일이다, 12월25일이 예수님탄생일이다, 십자가를 소중히 경배해야한다. 안식일을 지킬필요없다. 유월절은 지킬필요없다, 절기는 폐지되었다.
이런 말로써 하나님의 계명을 법하도록 가르칩니다.
성경의 모든 가르침을 통하여 우리는 영적 눈을 크게뜨고 하나님과 사단의 일을 온전히 분별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다는 표현인 하나님의계명을 더 열심히 지키는 자가 되어야합니다.
전세계 교회가운데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키며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표현을 제대로 하는교회는 안상홍님이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인내와 수고로 하나님의계명을 지키고, 그러한 신앙의 표현을써 이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사랑하고 있음을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끝까지 하나님의 길을 따르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것이 당연하죠^^
답글삭제우리부모님이신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사랑은 표현은 반드시 ~ 하나님의계명을 지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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