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처럼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언어가 있습니다.
바로 '쿠션언어'입니다.
하고싶은말을 하기 앞서
[수고하십니다. 실례합니다, 귀찮으시더라도, 괜찮으시다면, 미안하지만...]처럼 배려하는말로써 불쾌감을 없애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느낌을 주는 것입니다.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말도 쿠션언어를 쓰면 훨씬 부드러워지니,, 잊지말고 사용해보세요
-쿠션언어 사용하기 팁
"00야 , 미안하지만 엄마(아빠)좀 도와줄래?
"여보, 바쁘겠지만 부탁 하나 들어줄래요?
"미안하지만, 지금은 좀 곤란해
"괜찮다면 한번더 부탁해도 될까?
"실례지만 잠깐 들어가도 되겠니?
"미안하지만, 다시 한번 말해줄래요?
2015년 7월 28일 화요일
2015년 7월 23일 목요일
영혼의 최악의실수와 최선의선택 -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얼마 전 ‘사상 최악의 실수 10가지’라는 타이틀로 흥미로운 내용을 발표했다.
해리포터는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판매된 책이라고 한다. 총 7권의 시리즈물인 해리포터는 67개의 언어
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4억 5천만 부 이상 판매됐다. 그런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포터가 출판되기까지는 엄청난 우여곡절이 있었다.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은 가난한 무명작가였다. 1995년 중고 타자기로 겨우 해리포터 원고를 완성했지만 원고를 복사할 돈이 없었던 롤링은 한 번 더 타자기로 타이핑을 하는 번거로움을 감내해야 했다. 1997년 블룸즈버리 출판사에서 해리포터를 출간하기까지 롤링은 12개의 출판사로부터 퇴짜를 맞았다. 블룸즈버리 출판사의 회장은 여덟 살 딸아이의 추천으로 이 책을 출간했고, 이후 영화로도 제작되어 지난 10여 년간 자그마치 74억 달러(약 8조 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렸다고 한다.
익사이트의 최고경영자(CEO) 조지 벨도 최고의 인터넷 검색 서비스 구글 인수를 거절하는 최악의 실수를 저질렀다. 구글의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벨에게 자신들이 만든 검색 엔진을 약 100만 달러(약 11억 원)에 인수할 것을 제안했다. 벨이 관심을 보이지 않자 75만 달러(약 8억 원)까지 가격을 내렸지만 결국 이 거래는 불발됐다. 8억 원의 이 검색 엔진은 현재 구글이라는 회사로 그 가치가 3650억 달러(395조 원)에 육박한다.
세계적 음반업체 데카는 1962년 두 개의 밴드를 상대로 오디션을 치렀다. 결국 ‘브라이언 풀과 더 트레멜로스’라는 밴드와 계약을 했다. 데카가 퇴짜를 놓은 다른 한 팀은 팝의 전설로 불리는 비틀즈였다.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4명의 영국 청년으로 구성된 비틀즈는 팝음악의 역사로 기록되고 있다. 꽤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러 매체를 통해 그들의 히트곡을 들을 수 있다. 한때 비틀즈가 영국 런던공항을 출발하여 미국으로 가는 동안의 일거수일투족이 생중계될 정도로 그들의 인기는 엄청났다.
페이스북은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SNS(Social Network Service)다. 우리나라 싸이월드와 비슷한 방식으로 웹상에서 친구를 만나고 서로 소통하는 네트워크 서비스다. 지난 2009년 페이스북은 입사 면접에서 프로그래머인 얀 쿰과 브라이언 액트를 채용하지 않았다. 이후 얀 쿰은 무료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을 개발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5억여 명에 달하는 왓츠앱을 2014년 무려 190억 달러(약 20조 원)를 주고 인수해야 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듯이 잘못된 선택으로 엄청난 손해를 본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제 와서 땅을 치며 후회한들 되돌릴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 기사를 보면서 지금도 참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타까웠다. 그것도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다.
오늘날 강진을 비롯해 화산폭발, 폭염, 가뭄, 싱크홀 등의 자연재해에 따른 인명 피해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또 건물 붕괴, 화재, 테러, 질병 등의 인재(人災)들도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다. 문제는 이 재앙들이 언제 어떻게 나에게 닥쳐올지 모른다는 것이다. 물론 나에게 닥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거라는 보장도 없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시편 91:7~16)
이 재앙의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자들에게 무조건 살려주겠다는 구원의 약속을 주셨다. 재앙으로부터 보호받고 구원까지 얻는 최고의 방법은 더 늦기 전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이 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바로 아는 것이다.
재앙에서 보호받는 하나님의 절기는 유월절이다. 하나님의 영원한 규례,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재앙 속에서 구원해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11~14)
당연히 하나님을 찾고, 마땅히 유월절을 지켜야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지금 당장 평화롭고 재앙은 남의 일, 남의 나라 일로 여겨지기 때문인지 아무리 새 이름을 전하고 유월절을 전해도 퇴짜를 놓고 그냥 지나쳐버리곤 한다. 해리포터 출간을 거절했던 12개의 출판사도, 구글을 헐값에 매입할 수 있었던 조지 벨도 자신의 결정이 미래에 어떤 결과를 낳을지 전혀 예상치 못했고, 당시에는 별것 아닌 일로 여겼을 것이다. 그러나 새 이름을 아는 것과 유월절을 지키는 것도 지금이야 뭐 그리 대수냐 하겠지만 재앙이 임하는 날에 발할 그 위력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일 것이다.
미래를 내다보자.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 패스티브닷컴 :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
해리포터는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판매된 책이라고 한다. 총 7권의 시리즈물인 해리포터는 67개의 언어
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4억 5천만 부 이상 판매됐다. 그런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포터가 출판되기까지는 엄청난 우여곡절이 있었다.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은 가난한 무명작가였다. 1995년 중고 타자기로 겨우 해리포터 원고를 완성했지만 원고를 복사할 돈이 없었던 롤링은 한 번 더 타자기로 타이핑을 하는 번거로움을 감내해야 했다. 1997년 블룸즈버리 출판사에서 해리포터를 출간하기까지 롤링은 12개의 출판사로부터 퇴짜를 맞았다. 블룸즈버리 출판사의 회장은 여덟 살 딸아이의 추천으로 이 책을 출간했고, 이후 영화로도 제작되어 지난 10여 년간 자그마치 74억 달러(약 8조 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렸다고 한다.
익사이트의 최고경영자(CEO) 조지 벨도 최고의 인터넷 검색 서비스 구글 인수를 거절하는 최악의 실수를 저질렀다. 구글의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벨에게 자신들이 만든 검색 엔진을 약 100만 달러(약 11억 원)에 인수할 것을 제안했다. 벨이 관심을 보이지 않자 75만 달러(약 8억 원)까지 가격을 내렸지만 결국 이 거래는 불발됐다. 8억 원의 이 검색 엔진은 현재 구글이라는 회사로 그 가치가 3650억 달러(395조 원)에 육박한다.
세계적 음반업체 데카는 1962년 두 개의 밴드를 상대로 오디션을 치렀다. 결국 ‘브라이언 풀과 더 트레멜로스’라는 밴드와 계약을 했다. 데카가 퇴짜를 놓은 다른 한 팀은 팝의 전설로 불리는 비틀즈였다.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4명의 영국 청년으로 구성된 비틀즈는 팝음악의 역사로 기록되고 있다. 꽤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러 매체를 통해 그들의 히트곡을 들을 수 있다. 한때 비틀즈가 영국 런던공항을 출발하여 미국으로 가는 동안의 일거수일투족이 생중계될 정도로 그들의 인기는 엄청났다.
페이스북은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SNS(Social Network Service)다. 우리나라 싸이월드와 비슷한 방식으로 웹상에서 친구를 만나고 서로 소통하는 네트워크 서비스다. 지난 2009년 페이스북은 입사 면접에서 프로그래머인 얀 쿰과 브라이언 액트를 채용하지 않았다. 이후 얀 쿰은 무료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을 개발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5억여 명에 달하는 왓츠앱을 2014년 무려 190억 달러(약 20조 원)를 주고 인수해야 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듯이 잘못된 선택으로 엄청난 손해를 본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제 와서 땅을 치며 후회한들 되돌릴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 기사를 보면서 지금도 참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타까웠다. 그것도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다.
오늘날 강진을 비롯해 화산폭발, 폭염, 가뭄, 싱크홀 등의 자연재해에 따른 인명 피해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또 건물 붕괴, 화재, 테러, 질병 등의 인재(人災)들도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다. 문제는 이 재앙들이 언제 어떻게 나에게 닥쳐올지 모른다는 것이다. 물론 나에게 닥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거라는 보장도 없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시편 91:7~16)
이 재앙의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자들에게 무조건 살려주겠다는 구원의 약속을 주셨다. 재앙으로부터 보호받고 구원까지 얻는 최고의 방법은 더 늦기 전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이 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바로 아는 것이다.
재앙에서 보호받는 하나님의 절기는 유월절이다. 하나님의 영원한 규례,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재앙 속에서 구원해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11~14)
당연히 하나님을 찾고, 마땅히 유월절을 지켜야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지금 당장 평화롭고 재앙은 남의 일, 남의 나라 일로 여겨지기 때문인지 아무리 새 이름을 전하고 유월절을 전해도 퇴짜를 놓고 그냥 지나쳐버리곤 한다. 해리포터 출간을 거절했던 12개의 출판사도, 구글을 헐값에 매입할 수 있었던 조지 벨도 자신의 결정이 미래에 어떤 결과를 낳을지 전혀 예상치 못했고, 당시에는 별것 아닌 일로 여겼을 것이다. 그러나 새 이름을 아는 것과 유월절을 지키는 것도 지금이야 뭐 그리 대수냐 하겠지만 재앙이 임하는 날에 발할 그 위력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일 것이다.
미래를 내다보자.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 패스티브닷컴 :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
2015년 7월 21일 화요일
성경의 주상 - 오벨리스크는 태양신앙을 상징하는 우상[하나님의교회]
성경에 나오는 주상은 (기둥주, 형상 상)자를 써서 기둥모양의 우상을 말합니다.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들어갈 때에 하나님께서 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상을 세우지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리고 가나안 족속들이 만들어놓은 주상들도 다 타파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가나안에 거주하게 된 이스라엘 백성은 세월이 흐름에 따라 타락하여 주변의 이민족들과 마찬가지로 각종 우상을 세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중에 주상도 있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며 유월절을지켰던 히스기야왕은 주상을 깨뜨렸습니다.
왕하18:3~4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려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스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이러한 주상은 가나안 지역 뿐만 아니라 애굽(이집트)에도 있었는데. 성경에도 애굽의 주상이 언급되어있습니다.
렘43:12-13
내가 애굽 신들의 집에 불을 놓을 것인즉 느부갓네살이 그들을 불사르며 그들을 사로잡을 것이요 목자가 그 몸에 옷을 두름 같이 애굽 땅을 자기 몸에 두르고 평안히 그곳을 떠날 것이며
그가 또 애굽 땅 벧세메스의 주상들을 깨뜨리고 애굽 신들의 집을 불사르리라 하셨다 할찌니라
여기서 벧세메스라는 지명은 히브리어로 '태양의집'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그곳 사람들이태양을 숭배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애굽땅 벧세메스의 주상들은 무엇일까요?
그 주상들이애굽 곧 이집트 땅에 있었고 또한 태양숭배의 도시에 있었던 사실을 볼때,
틀림없이 오벨리스크입니다.
왜냐하면 고대 이집트에서 기둥 형상이 오벨리스크는 태양숭배의 상징물이었기 때문입니다.
동아 원색 대백과사전 301, 동아출판사
오벨리스크 obelisk 방첨탑, 고대 이집트 왕조 때 태양신앙의 상징으로 세워진 기념비
그래서영어 성경에는 위구절의 주상을 'obelisk'라고 번역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깨뜨리라고 명령하시고, 절대 세우지 말라고 했던 주상 중의 하나가 바로 태양숭배의 상징물인 오벨리스크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고 말하는 카톨릭교회의 중심지인 바티칸 시국을 가보면, 성베드로 성당 앞 광장에 이집트의 오벨리스크가 세워져 있습니다.
이는 겉으로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른다고 표방하지만 , 그내면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닷컴
2015년 7월 18일 토요일
가장 아름다운 단어'어머니' 가장 알고 싶은단어 '어머니하나님'
영국 문화원에서는 세계 102개 비영어권 국가의 4만명을 대상으로 '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를 묻는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에 어느 단어가 1위를 차지 했을까요??
바로 어머니를 의미하는 'mother'라는 단어였습니다.
이는 세계 여려나라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존재가 바로 어머니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어린아이들을 보면, 이러한 마음을 더 분명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밖에서 놀다가 집으로 돌아왔을때에 일반적으로 누구를먼저 찾을까요??
그리고 아이들이 달리다가 넘어져서 무릎을 다쳐 울때에도 누구를 먼저 찾을까요? 어머니입니다.
이처럼 어렸을때부터 인류는 어머니를 찾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내면에 간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이땅에 어머니를 존재하게 하시고 인생들에게 어머니를 찾고 사랑하는 마음을 준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론 일차적으로 육신의 가족을 위한 하나님의뜻이 있기 때문이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영의 어머니를깨닫게 하시려는 하나님의섭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육신의 어머니뿐만 아니라 영의 어머니도 계심을 알려주셧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위'는 하늘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하였습니까? 우리 어머니께서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늘에계신 우리아버지'라는 말씀에만 익숙하고 '하늘에 계신 우리어머니"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버지하나님만 계신다고 고정관념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들의 고정관념과 달리 "하늘에 계신 우리어머니"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영의 아버지뿐만 아니라 여의 어머니도 계신다는 말씀은 곧 우리에게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가리켜'우리'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만일 아버지 하나님 홀로 계신다면, 하나님께서 왜 스스로를 가리켜'우리'라는 복수형을 사용하셨겠습니까?
그러므로 아버지하나님만 계시는것이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2000년전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마침내는 우리 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게됩니다. 하나님이 지상에 피로사신교회 하나님의교회~ 영생이 있는교회 하나님의교회
생명이 있는곳엔 반드시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2015 월간중앙 7월호 어머니하나님과 나눈 영혼의대화 하나님의교회
그때에 어느 단어가 1위를 차지 했을까요??
바로 어머니를 의미하는 'mother'라는 단어였습니다.
이는 세계 여려나라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존재가 바로 어머니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어린아이들을 보면, 이러한 마음을 더 분명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밖에서 놀다가 집으로 돌아왔을때에 일반적으로 누구를먼저 찾을까요??
그리고 아이들이 달리다가 넘어져서 무릎을 다쳐 울때에도 누구를 먼저 찾을까요? 어머니입니다.
이처럼 어렸을때부터 인류는 어머니를 찾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내면에 간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이땅에 어머니를 존재하게 하시고 인생들에게 어머니를 찾고 사랑하는 마음을 준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론 일차적으로 육신의 가족을 위한 하나님의뜻이 있기 때문이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영의 어머니를깨닫게 하시려는 하나님의섭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육신의 어머니뿐만 아니라 영의 어머니도 계심을 알려주셧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위'는 하늘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하였습니까? 우리 어머니께서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늘에계신 우리아버지'라는 말씀에만 익숙하고 '하늘에 계신 우리어머니"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버지하나님만 계신다고 고정관념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들의 고정관념과 달리 "하늘에 계신 우리어머니"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영의 아버지뿐만 아니라 여의 어머니도 계신다는 말씀은 곧 우리에게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가리켜'우리'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만일 아버지 하나님 홀로 계신다면, 하나님께서 왜 스스로를 가리켜'우리'라는 복수형을 사용하셨겠습니까?
그러므로 아버지하나님만 계시는것이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2000년전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마침내는 우리 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게됩니다. 하나님이 지상에 피로사신교회 하나님의교회~ 영생이 있는교회 하나님의교회
생명이 있는곳엔 반드시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2010 월간중앙 7월호 어머니하나님 2200여개 하나님의교회
2015년 7월 1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다니면 굳이 성경 말씀 공부해야하나??
사람은 아무것도 먹지 않고 살수 없습니다.
영혼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이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잘 먹는것처럼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 말씀의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믿고 예배도꼬박꼬박 잘 드리면 됬지 성경은 쉬엄쉬엄 봐도 되지 않느냐고 물어봅니다.
만일 아무리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도 계속 사용하지 않으면 실력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지금 믿음이 있다고 해서 성경 말씀을 꾸준히 살피지 않으면 믿음도 시들게 됩니다.
롬10장 17절 "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듣고 봐야 유지할 수 있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성경을 상고하라고 하셨어요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을 상고하라는 말씀은 성경을 꼼꼼하게 공부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영어 성경에는 이부분이 "diligently study(부지런히 공부하다)라고 번역되어 있다.
우리가 영생의 약속을받고 천국에 가고자 한다면 부지런히 셩경을 살펴야 해요
그래서 하나님의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성경에는 하나님의뜻이 기록되어있어요
안식일, 유월절 등 하나님의 백성이 지켜야 할 규례와 계명들이죠.
하나님의계명을지키는 자들은 하나님께 큰 축복을 받는다고 하셧어요.
출 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뜻을 행하기위해 성경을 중심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영혼의 생명을 위해 하나님의계명을 지킵니다.
영혼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이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잘 먹는것처럼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 말씀의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믿고 예배도꼬박꼬박 잘 드리면 됬지 성경은 쉬엄쉬엄 봐도 되지 않느냐고 물어봅니다.
만일 아무리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도 계속 사용하지 않으면 실력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지금 믿음이 있다고 해서 성경 말씀을 꾸준히 살피지 않으면 믿음도 시들게 됩니다.
롬10장 17절 "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듣고 봐야 유지할 수 있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성경을 상고하라고 하셨어요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을 상고하라는 말씀은 성경을 꼼꼼하게 공부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영어 성경에는 이부분이 "diligently study(부지런히 공부하다)라고 번역되어 있다.
우리가 영생의 약속을받고 천국에 가고자 한다면 부지런히 셩경을 살펴야 해요
그래서 하나님의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성경에는 하나님의뜻이 기록되어있어요
안식일, 유월절 등 하나님의 백성이 지켜야 할 규례와 계명들이죠.
하나님의계명을지키는 자들은 하나님께 큰 축복을 받는다고 하셧어요.
출 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뜻을 행하기위해 성경을 중심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영혼의 생명을 위해 하나님의계명을 지킵니다.
2015년 7월 11일 토요일
어머니하나님 찾는 순례의 중심은 하나님의교회셰게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많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교회외에 엘로힘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찾아볼수 없는것일까?? 성경에 있는데도 말이다.
그런데 그이유는 그들이 새 언약(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진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성경은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만이 하나님에 대해 온전히 알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렘 31: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의 법을 마음에 시개며 준행하는 사람들의 하나님이 되고, 오직 그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다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알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렘31: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어떤 사람들이 다시는 하나님을 알라 할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까??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새 언약의법을 마음에 새기며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다시는 하나니을 알라고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하나님을 온전히 안다는 말씀에는 당연히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안다는 뜻도 포합되어 있습니다.
더욱이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에서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엘로힘 입니다.
따라서 새 언약을 마음에 새기고 지키는 백성이 엘로힘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됩니다.
반대로 새 언약의 법에 순조하지 않는 자들은 결코 엘로힘 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새 언약을 마음에 새기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 세상의 수많은 교회와 사람들은 지금도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단 하나의 교회 성경의 새 언약의 모든규례, 계명, 진리를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만큼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온전히 알고 따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영원히 지키라 하신 하나님의절기를 순종으로 지키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의교회는 새 언약의법을 깨닫고 행하여 엘로힘 하나님의 백성 즉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성도들로 구원에 힘써야하겠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은 사람들을 하나님께 지혜와 총명을 받아 하나님의 비밀을 알수 이습니다.
이시대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킨 사람만이 천국의 비밀인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온전히 알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2015년 월간중아 7월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해외성도 한국
방문러시
어머니하나님과 나눈 14박15일 하나님의교회의 영혼의
대회
그 순례의 중심은하나님의교회셰게복음선교협회다.
2015년 7월 5일 일요일
하나님의 구원이 약속된 교회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세상에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이름도 천차만별입니다.
교파도 교리도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더 혼란스러운것은 모두가 구원받는 교회라고 주장하는것입니다.
구원을 이렇게 혼란스럽게 알려주셨을까요??
정말 아무데나 가도 구원이 있을까요??
그럼 이단도 사단도 없는것 아닌가요??
분명 구원이 있는교회가 있고 교회지만 구원이 없는 교회가 있습니다.
그럼 차이가 뭘까요?? 바로 하나님의말씀의 약속이 있는교회인가? 없는 교회인가 입니다.
눅17: 26- 29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노아의때에는 하나님께서 구원주시러 방주를 예비하게 하셨습니다.
방주많이 그시대 엄청난 홍수라는 재앙가운데 구원의약속이 있던 장소였습니다.
롯의때에도 소돔과 고모라가 불과 유황으로 멸망하는데 소알성만이 구원의 도피처였습니다. 그곳이 하나님의약속이 있었던 구원의 약속이 있었던 장소였기 때문입니다
.
창1:20~ 보소서 저 성은 도망하기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나로 그 곳에 도망하게 하소서 이는 작은 성이 아니니이까 내 생명이 보존되리이다 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에도 네 소원을 들었은즉 너의 말하는 성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그럼 이시대는 과연 어디가 구원이 약속된 도피처요 장소일까요?
바로 시온입니다.
렘4:5- 6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그럼 성경에서 시온은 어디일까요??
사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하나님의절기가 지켜지는곳이 시온입니다. 하나님의집이 시온입니다.
시84: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저희가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셀라)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그럼 예수님께서는 어디가 시온이며 하나님의집이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딤전 3:15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하나님의절기가 지켜지는 하나님의교회만이 구원의 약속이 있는 시온이요~ 진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시온일수밖에 없는 이유는 하나님의절기 (안식일,- 유월절, 오순절, 부활절, 초막절)(머리수건규례, 성령과 신부, 새이름)가 지켜지는 유일한 교회이기 때문이죠!!
그럼 이시대 구원이 약속된 교회는 세상에 수많은 교회가운데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아무리 혼란스럽고 복잡하게 얽혀있다해도 성경을 통해보면 구원의약속이 있는 교회는 단 하나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만 하나님의절기를 지키는 이유는 새이름으로 오신 안상홍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2015년 7월 2일 목요일
아름다움의 비결
아름다움의 비결
매력적인 입술을갖고 싶으면
친절하게 말하십시오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점을 보십시오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배고픈 사람들과 음식을 나누십시오
아름다운 머릿결을 원한다면
하루한번 오린아이에게
그대의 머리칼을 어루만지도록 하십시오
아름다운 자태를가지고 싶으면
그대가 결코 혼자가 아님을 기억하며 걸어가십시오
...
.
.
.
그대가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당신은 두개의 손이 있다는것을 알게될것입니다.
한 손은 그대 자신을 도와주는 손이고
다른 한손은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한 손입니다.
- 샘레벤슨-
매력적인 입술을갖고 싶으면
친절하게 말하십시오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점을 보십시오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배고픈 사람들과 음식을 나누십시오
아름다운 머릿결을 원한다면
하루한번 오린아이에게
그대의 머리칼을 어루만지도록 하십시오
아름다운 자태를가지고 싶으면
그대가 결코 혼자가 아님을 기억하며 걸어가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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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당신은 두개의 손이 있다는것을 알게될것입니다.
한 손은 그대 자신을 도와주는 손이고
다른 한손은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한 손입니다.
- 샘레벤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포도농장을 찾아 농번기 일손을 돕기
하나님의교회 포도농장에서 포도봉지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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