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를 자처하는 수많은교회들은2016년 현재를 보면 구원과 관련없는 규례들을 맹목적으로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로 알지도 못하고 경배하지도 못한채 그들의 영혼의 건강을 챙기지도 못하고 멸망의 길로 갈수도 있습니다.
현재사회는 건강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언론 매체마다 다양한 건강정보와 뉴스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정작 건강에 도움이 되기보다 혼돈만 부추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밤늦게 사과를 먹으면 과다 섬유질이 장을 자극해 속이 쓰려 잠을 설칠수 있다"
"사과에는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칼륨, 황산화성분이 있어 숙면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지매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햇빛을 쫴야한다."
"햇빛노출시간을 늘리면 자외선을 받는 시간도 함께 증가해 피부암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오른쪽으로 누워자면 위액이 식도를 타고 역류하므로 왼쪽으로 누워서 자는 거이 건강에 이롭다.
"왼쪽으로 누워자면 악몽을 꾸고, 오른쪽으로 누워자면 기분좋은 꿈을 꾸는경우가 있다."
위의 내용은 여러 언론에서 제공한 건강 정보다. 건강을 위해 사과를 밤에 먹으라는 건지 먹지 말라는 건지. 햇빛을 쬐라는 건지 피하라는건지, 잠을 잘때 어느쪽으로 누워자라는 것인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를 두고 한 의학전문기자는 "절박한 상활에 있는 경우 분별없이 따라 할 수 없으므로 기자드은 그분야에 대한 연구 과정등을 자세히 이해하여 충분한 검증을 거친후 기사를작성해야한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무분별하게 제공되고 있는 건강정보는 육체뿐 아니라 영혼도 마찬가지이다.
"주일(일요일)을 지켜야 한다" "크리스마스는예수님탄생일이다."등 잘못된 정보가 영혼의 건강을 위한 필수 조건인것처럼 알려져 있지만, 성경은 분명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라고 가르치고있다.
눅4장 16절"예수께서 자라신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행17장 2절"바울이 자기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마26장 19절"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고전5장7절 "--우리의 유월절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에 대해 자세히 검증해 보면 성경에서는 그 기록조차 찾아볼수 없는 사람들이 만든규례일뿐이다.
구원과 관련없는 규례, 절기들을 맹목적으로 따르다가는 영혼의건강을 챙기기는 커녕 오히려 멸망을 초해할 수도 있다.
사9장16절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자가 멸망을 당하는도다"
마15장 8절 "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그런데 오히려 진리를 모르는 이들은 예수님이 세워주신 하나님의 계명과 절기를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가족들을 비난하고 핍박할때가 있다.
그러나 성경을 살펴보면 자신들의 영혼의 건강을 해치며 맹신하고 있는쪽은 하나님의교회가 아닌 그외의 모든 교회들일뿐이다.
그리고 하나님의계명을 찾아주시고 지키라고 가르쳐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핍박하고
성경에도 없는 사람의 규례를 따르라는 종교지도자들은 추종하는모습도 정말 맹신일뿐이다.
정보가 넘쳐나도 그것이 나의 건강을 해친다면 그것은 올바른 정보와 지식일수 없다.
마찬가지로 사람의규례가 아무리 넘쳐난다해도 그것이 나의 영혼을 멸망으로 인도한다면 그것은 진실일수없다.
이제는 하나님의계명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하나님의교회를 찾아봐야할때이다.
거짓선지자들 가운데서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분멸해 봐야할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