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9일 일요일

제 15회 인천국제마라톤대회에 인천지역 하나님의교회 최대인원 참가하여 지역사회와 호흡


인천일보사·대한육상경기연맹·㈔인천마라톤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5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가

3 월29일 (일요일) 오전 8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국내 최고 메이저 대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
 국제·국내 엘리트 선수와 일반참가자가 출전하는 마라톤대회입니다.

올해 15회째 인천국제하프라마톤대회에는 약 1만1000여명의 선수 및 동호인들이 참가했다고 합니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인증한 국내 유일의 하프 국제대회로 종목은 하프코스, 10㎞ 코스, 5㎞ 코스(건강달리기)가 있습니다.

마라톤 코스는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을 힘차게 출발해 인천 연수구와 송도국제도시 일원을 달리게 되어있습니다.


 
제 15회 인천국제마라톤대회에  인천지역 하나님의교회 최대인원 참가하여 지역사회와 호흡
 
 
제 15회 인천국제마라톤대회에 단체로 참여한 교회가 있습니다.
 총 368명의 성도들이 참가, 최대 인원을 참가시키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팀이 그 주인공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는것은  단순한 달리기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지역 발전에 협력하기 위한 하나의 봉사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들은 마라톤 대회 이외에도 경인항과 연안부두, 강화해수욕장 등 지역 환경정화와 어려운 이웃돕기, 헌혈, 재난구호에 등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고 있기도 하다. 이번 대회 참가는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호흡하는 기회라고 이들은 생각한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참가자 전원 완주를 목표로 틈틈이 훈련을 해왔다"며 "지난 2011년 대회에 첫 참가한 이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참여의식을 높여 대회 성공에도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통합과 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교회'를 지향하기에  지역사회의 여려 행사에 참여하는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환경과 정화를 위해 인천부근근 부천지역에 소재한 30여 개의 지역교회에서는 매월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인천의 환경조성에 앞장서는 활동도 꾸준히 하고있답니다.

2015년 3월 27일 금요일

보이는것조차도 인식하지 못하는눈~ 보이지 않는것을 볼수 있는 눈성경(하나님의교회)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영국 여성이 SNS 텀블러에 올린 원피스 사진


얼마 전, 한 벌의 원피스 논쟁이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국의 한 여성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한 벌의 원피스 사진과 함께 원피스의 색깔을 묻는 글을 올리면서 논쟁이 시작됐다. 분명 하나의 원피스 사진인데 사람들의 댓글은 판이하게 갈렸다. 어떤 사람들은 “당연히 흰색 바탕에 금색 레이스”라고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당연히 파란색 바탕에 검은색 레이스”라고 주장하면서 서로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사진은 SNS를 타고 일파만파 퍼져나갔고, 전 세계 네티즌들은 아직까지도 원피스 색에 대해 논쟁을 벌이고 있다. 미국의 인터넷뉴스 사이트인 버즈피드도 가세하여 여론조사를 했고, 흰색과 금색이라는 의견이 73%, 파란색과 검은색이라는 의견이 27%로 집계됐다.


AP통신, 워싱턴포스트, CNN 등 유명 언론사까지 앞다퉈 보도될 만큼 유명세를 타면서 원피스를 제작한 영국의 의류업체 ‘로만 오리지널스’의 한 관계자는 “판매 예정이었던 300벌의 원피스가 순식간에 동이 났다”고 전했다. 그리고 ‘로만 오리지널스’는 이 원피스의 진짜 색을 파란색과 검은색이라고 알려왔다. 필자의 눈에도 분명히 흰색 바탕에 금색 레이스의 원피스로 보이는데, 원피스 제작사와 27%의 사람들은 어떻게 같은 원피스를 파란색과 검은색이라 하는지 당최 이해가 되질 않는다.

전문가들은 우리가 색상을 인지할 때 눈의 수정체를 통해 수집된 색광(色光)의 일부 정보를 버리고 보정하는데, 그 능력이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사물의 색광이 우리의 망막에 맺혀 뇌에 전달되면 대뇌피질의 시각령에서 이 정보를 보정해서 나오는 결과를 우리가 ‘색’으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웰슬리대학교 색채시각 연구원의 베빌 콘웨이 박사는 “파란색을 덜 받아들이고 많이 보정하는 사람은 흰색과 금색의 원피스로 보이고, 반대로 금색을 덜 받아들이는 사람은 파란색과 검은색의 원피스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잡지 와이어드도 “우리의 눈은 보이는 그대로 인식하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주장하기엔 분명 어폐가 있다.
하나님께서도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 보이는 세계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도 창조하셨다. 다만 지금 당장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 분명 어딘가에 존재하고, 그곳 나름의 생활이 있을 것이다.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골로새서 1:16~17)

우리가 사는 세상은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 생겨나기도 한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세계, 천국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 영원하다고 한다. 영원히 슬픈 일이 없어서 눈물 흘릴 일이 없고, 영원히 사망이 없어서 영생할 수 있다. 또 영원히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 없어서 행복하기만 하고 평안하며, 영원히 아픈 것이 없는 곳이기 때문에 건강한 청춘이 우리에게 주어지는 곳이 바로 참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고 계시는 천국이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린도후서 4:17~18)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요한계시록 21:4~5)

세상 살면서 힘들어서 눈물이 마를 날 없는 사람들, 미래를 걱정하며 하루하루 초조해하며 불안에 떠는 사람들, 억울하고 원통하여 바닥을 치며 통곡하는 사람들, 무릎과 관절, 뼈 마디마디 안 아픈 곳이 없고, 병원 문턱이 닳도록 드나드는 사람들, 그리고 결국에는 속수무책으로 다가온 죽음 앞에서 두려워 떠는 사람들…. 남의 일 같지만 모두 나에게 일어나고 닥칠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꼭 천국에 가야 한다.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마가복음 1:14~15)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전파하신 복음을 새 언약이라고 했다(골로새서 1:23, 고린도후서 3:6). 하나님 오시는 그날, 성령시대 구원자를 믿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중에 발견된다면 행복한 천국에서 살아갈 수 있다. 보이는 세계가 전부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모두가 회개하고 천국에 돌아오길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천국 갈 준비를 하자.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베드로후서 3:9~14)

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uid=3246
패스티브닷컴
<참고자료>
‘파랑 vs 흰색, 세계 인터넷을 달군 드레스 논쟁…이유를 알려드립니다’, 아시아경제, 2015. 2. 27.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22714302012853

2015년 3월 19일 목요일

모성애의 시작에 어머니하나님이 있다. 교회의 시작에 하나님의교회가 있다.

어머니하나님의시작
모성애의 기원
모성애의 대물림
시대와 역사, 나라, 미족을 초월하고 만고불변의 진리에 가까운명언이 하나있다.
"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강하다"
왜이런 말이 나왔을까?
같은 여인의 모습이지만 자녀를 낳기전과 후는 확연하게 다르기때문이다.
그럼 무엇이 그녀를 변하게 했을까?? 바로 모성애이다.
2010년 8월7일 중국 저위치에사는 얄루메이씨가 네살난 아들과 잠을자다 밤중에 집벽이 무너져 토사가 밀려드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다, 바로  산사태가 발생한것이다.
삽시간에 들이닥친 톼는 이내 모자의 목덜미까지 차올랐다.
엄마는 숨쉬기 조차 힘든 상황이었는데 왼손으로 목덜미 주변의 흙과 돌맹이를 밀어냈다.
손에 피가 흘렀지만 고통을 느낄 겨를조차 없었다.
그렇게 필사적으로 8시간의 사투를 벌인끝에 구조되었고 엄마는 구조와 함께 실신하고 말았다.
"죽을 고비에서 당신이 이토록 굳세게 버텨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엄마는 자기 자식을 포기 할 수없어요, 영원히"
자신의 생명이 위협받는 사람으로 감당하기 힘든 위험과 위기를 직면하는 순간에도 "어머니"는 자식을 살려야 한다는 일념과 의지를 끝까지 품고있었다.
그 불가사의한 의지와 일념이 바로 "모성애"이다.

여성이 어머니가 되는순간 여성의 신체는 모든 작용이 오로지"태아"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정작 모체는 온갖 질병과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 무방비 상태가 된다.
하지먼 어머니는 아무리 힘들고 아파도 태아의 건강을 위해 자신은  약조차도 복용하지 않는다. 10달이라는 시간동안 그런 고통을 감수하면소도 어머니는 자녀의 생명탄생의 순간만을 기다리며 마냥 행복하고 탄생의 고통또한 고통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탄생의 순간을 마냥 기뻐한다.

여성이 어머니로 가지는 정신적, 육체적성질~모성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본능적인 사랑 모성애
세상의 모든어머니들의 내면에 스며 있는 자식에 대한 무조건적이고 헌신적인 사랑 모성애
이런 모성애는 어디서 기인한 것일까??
세상에는 기원과 유래가 없는것은 드물다 그리고 그 기원과 유래속에는 존재의 이유와 의미가 담겨있다.
어머니에게 존재하는 모성애는 창조시부터 담겨있었다.
롬1장 20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첨단과학의 시대일지라도  생명은 탄생시킬수 없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가운데 가장 위대한 창조를 꼽자면 "생명의탄생"이다. 생명의 탄생없이 이지구는 생명의 별로 유지도, 존속도 어렵다. 위대한 생명탄생의 시작 그곳에는 필경 어머니가 있기때문이다.
동물도, 식물도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엔 어머니가 존재한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 가운데 가장 위대한 존재, 가장 신비스런존재가 바로 어머니이다.
그럼 최초의 여성이자 어머니는 누구일까 ?? 바로 하와다.
그럼 하와를 창조한분은 누구일까??

창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통해 아담은 남성하나님의형상을, 하와는 여성하나님의형상을 증거해주셨다.
결국 인류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인누의 생명을 탄생시킨 위대한 모성,  그시작점은  하와를 지으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셨다.

갈4장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2013년 서울 강남 하나님의교회를 시작으로 열린 "우리어머니 글과 사진전"
2년이 흐른 지금 전국  30곳을 순회하며 37만명의 관객의 가슴에 어머니에 대한  회환, 미안함, 그리움의 눈물을 흘리게 했다.

고단한 인생길을 달려가다보면 상처난 마음을 다독여주고 다시 무릎을 일으켜 세워줄 한사람
내 가슴속에 떠오르는 한사람~~ 바로 우리 어머니~
"엄마의 사랑을 받은 나는 세상 모든것을 가진 사람이다."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나도 세상 모든것을 가진 사람이다."

 
어머니하나님이 있어 행복한 교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이 있어 영원한  생명이 탄생하는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만 계시는 천국이 아닌 어머니하나님도 계신 천국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2015년 3월 15일 일요일

하나님의백성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이름을 알리라(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하면 많은 사람들이 성경대로 계명은 지켜서 좋은데
"안상홍님"이름으로 기도하고, "안상홍님"이름으로 찬양하고
"안상홍님"을 전한다고 해서 이상하게 여깁니다.
그럼 "안상홍님"이름으로 기도하고 찬양하는것이 비성경적이고 이단이어서 그럴까요??

세상의 사람들이 자신들이 믿는 교회가 구원이 있는 교회이고 예수님의 이름만이 구원자라고 합니다.
하지만 구원도 하나님께서 주시고, 구원주는 교회도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여야만 합니다.
그럼 이시대  하나님은과연 누구의 이름으로 구원을 주시는것일까요??
그럼 우선은 하나님 백성이라면 반드시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합니다.

사52:6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자가 나인줄 알리라 곧 내니라

그럼 하나님백성은 어떤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할까요??
이시대는 구원자하면  오직"예수"의 이름으로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름이 오직"예수"라는 이름뿐이셨을까요??
"예수"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기전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없었을까요??
아닙니다."여호와"라는 이름이 불리워졌습니다.

욜2: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자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것이니라


성부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이 구원자의 이름이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왜?  '예수'라는 구원자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찬양하였을까요??
이땅에 예언에 따라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시면서 새이름을 가지고 오셨기 때문입니다.

롬10장9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면 또 하나님게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것을  네 마으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럼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초림예수님으로 끝나는것일까요??

마28장 19절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히9장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구원의 역사는 상부시대, 성자시대,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성령시대가 한시대 더 있으며, 초림예수님으로 구원의 역사가 끝나는것이 아니라 재림예수님께서 오신다고 하셧습니다.

그럼 두번째 오실때는 어떤 이름을 가지고 오실까요??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계3장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분명히 새이름을 가지고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어디로 오시는것일까요?
그리고 새이름을 가지고 오시는 재림그리스도 = 성령하나님을 우리는 어찌 알아볼수 있을까요??
롬 11장 26절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바로 하나님의절기지키는 시온(사33장 20절)에 오셔서 하나님의절기를 세워주십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하나님의생명의 절기 새언약을 세워주십니다.
그래서 새이름 으로 오는 재림그리스도는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을 다시 회복해 주셔야 합니다.

사25장6절~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그럼 이시대 하나님의절기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새언약유월절을 전세계에전하신 분은 오직 안상홍님 뿐이십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사홍님은  성령하나님이십니다.


2015년 3월 11일 수요일

아버지의 지게 - 안상홍님의 가방(하나님의교회)

한아버지 이야기 입니다.
아버지는 참외를 팔아 다섯남매를 키우셨습니다. 밭에서 시장까지는 20리길
참외를 나를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지게뿐
20리길을 아무리 부지런히 다년도 하루에 네번이상은 힘드셨답니다.
하지만  여섯번은 운반해야 하는 상황~
그래서  생각해 내신것이 지게를 두개씩 운반하는방법
아버지는 첫번째 지게를지고 1킬로미터 갔다 다시 되돌아와 두번째 지게를 지고 2킬로미터를 가서 다시 돌아와 첫번째 지게를 지고 2킬로미터를 가는방법입니다.
그덕에 하루에 여섯지게를 전부 운반할수 있었답니다.
20리길을 가는데 1킬로미터마다 쉬어야 하는데 두개를 번갈아가며 운반할때 되돌아 오는시간에 잠간쉬시며 휴식시간으로 활용하셨답니다.

고구마는 제 몸을 썩혀 줄기에 영양분을 나눠 주지만 그것으로 모체의 의무가 다 끝나는것은 아닙니다. 힘들더라도 제 몸을 잘라 내는 고통을 더해야만 잘려나간 줄기가 땅에 묻혀 새 삶을 찾는답니다.

작가에게 있어 아버지는 일생동안 자식들이 무성한 잎으로 자라길 소망하며 스스로를 희생하시다 가신분이었습니다. 줄기와 잎이 어떻게 썩어 가는 고구마의 마음을 온전케 헤이릴수 있겠습니까~
제몸에서 싹을 틔우고 심장을 나눠줘야 뒤는게 깨우치게 되는것이 아버지의 사랑인가 봅니다.
<<삼백리 성묫길 - 백두현>>


자녀위해 무거운 참외지게를 평생지시며 고통과 희생으로 자녀를 살리신 아버지
하늘아버지의 사랑이 생각납니다.
무화과 나무의 비유의 예언에 따라 1948년 복음의 여명을 여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자녀들에게 전하시기 위해  무거운 전도 가방 하루도 내려놓으시지 않으시고  전국을 다니시며 생명의 진리를 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37년의 자녀들의  무거운 멍에를 홀로이 지시고 그길을 수없이 오가셨을 그사랑에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 사랑으로 인해 무성한 잎사귀처럼 전세계 흩어진 하늘자녀들의 진리의 시온인 하나님의교회로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깨닫고 돌아오고 있습니다.
재림그리스도안상홍님은 희생으로 당신의 모든것을 주고 가셨지만 그사랑을 받은 자녀들
새언약유월절 복음의 진리를 전하고 하나님의교회를 전하며 뒤늦게서야 안상홍님하늘아버지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가족은 함께 있을때 아름답다지요~~ 어서속히 하나님의교회로 잃어버린 하늘가족 다 찾아 함게하고 싶습니다.


사25장 6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2015년 3월 9일 월요일

숙면을 돕고 뇌에 활력을주는 습관




1) 수면에 집착하지 마라, 잠이 안온다고 불안해 하지 마세요.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면 빨리 잠들수도 있다.

2)시계를 멀리 치운다.


3) 침대는 잠잘때만 이용한다.

4) 정해진 시간에만 잔다.

5) 낮잠을 오래자지 않도록 한다.

6)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한다.


7)공복 상태로 잠들지 않는다.

8)천연수면제가 들어있는 우유를 마시되 술은 마시지 않는다.


9)늦은 오후나 밤운동은 삼간다.

10)취미생활을 한다.

숙면을 돕고 뇌에 활력을주는 습관




2015년 3월 7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면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으로 기도한다~ 그럼 이단취급 당한다.

교회다니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왔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 갔더니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잘못된 이단인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름으로 기도하는 하나님의교회가 잘못되었다면 2천년전 사도들이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한것도 잘못된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2천년전을 생각해봅시다. 당시 모든 유대인들은 오랫동안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오고 있었을까요??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초대교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여화와의 이름이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예수님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구원자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요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이때부터는 더 이상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없습니다.
성자시대가 도래되었으므로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기도의 응답을 받을수 있었던 때였습니다.

이시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시대는 하나님께서 나누셨고 그시대의 구분은 구원자의 이름을통해 알려주셨습니다.  다시오신다는 예언에 따라 무화과나무의 비유의 예언에따라 이스라엘독립과 함께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새이름을가지고 이땅에 오셨습니다.   다시말해 시대가 성자시대에서 성령시대로 바뀐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성경의 가르침에따라  성령시대의 구원자의이름으로 기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구원은 구원자의이름을 부르고 기도는 구원자의이름으로 기도해야 이뤄집니다.
성령시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이름이 구원의 이름이요 기도에 응답을 받을 수 있는 이름입니다.

성자시대에는 모든교회가 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할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던 그들만이 구원을 얻었듯이 성령시대에는 모든교회가 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한다 할지라도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그들만이 구원이 얻는것이 성경의 원칙입니다.
하나님의 원칙입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원칙입니다.

 

2015년 3월 5일 목요일

글쓰기, 일기쓰기로 내마음의 상처치유, 감정을 치유

글쓰기는 마음을 청소해주고, 심리적인 상처를 치료해준다.
실제로, 경험을글로 쓰면 자신이 제3자가 되어 현실을 객관적으로 보수 있기 때문에 잘못된 길에 들어서도 돌이킬 수 있고,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다고 한다.

글쓰기를 통해  상처를 치유한 경험들이 이미 있을것이다.
부글부글 끓던 마음을 종이에 쓰고 나면 다소 진정되기도 하고, 혹은 너무 답답해서 글로 기분을 표현하고 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기도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감정을 그대로 두는 것보다 글로 쓰는것이 상처 난 감정을 치유하는 시간이 빠르기 때문이다.

잘쓰려 할 필요는 없다. 일만 마음속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자유롭게 종이에 털어놓다.
어떤 문제든지 솔직하게 쓰면 문제의 핵심을 이해하는 문을 두드리게 되고, 그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게 된다.

대표적인 글쓰기기 일기이다. 혹자는 일기를 '우리의 내면을 방문하여 스스로 소통하는 개행문'이라고도 했다. 하루 일과가 끝나고 그날 기억나는 사건이나 그날 일어난 좋을 일과 잘못된 일을 적어보는것이다.
기도문이나 편지 형식의 글도 좋다.
누군가에게 나의 걱정과 근심을 말하고나면 기분이 한결 가벼워지듯이 임의의 한 대상에게 진솔하게 마음을 적는 행위는 내 마음에 긍정적인 영향을 일으킨다.

답답하다고 속앓이만 하거나 괜한 분풀이를 하는것은 결국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히는 일이다.
이제 주저하지말고 내마의의 목소리를 적어보자
자신과의 전쟁, 감정의 폭발에서 자신을 지켜보자

2015년 3월 4일 수요일

세계석학 한자리에 모여 어머니하나님 진리탐구 - 하나님의교회가 어머니하나님을 강조하는이유

 

미국 로켓 다이사 항공 우주 기술고문  - 오거스트 크루시

대우주의 생명의 근원은 하늘어머니(어머니하나님)
인간은 자연 발생적인 생명을 만들수 없다.
인류는 생명탄생의 과정을 찾아 우주를 탐사했지만 우리가 사는 지구외에서는 생명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여기서 진정한 생명의 근원을 이해하는데 집중해야합니다.
모든 생명은 어머니로부터 주어집니다.
만물을 보면 수백만 종의 지구 생몀체가 여성을 통해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얻습니다.
생명을 주는 존재가 어머니인것은 바로 창조주하나님의 뜻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미국 태평양 사령부 동북아정책과 한국담당이사
- 폴 위콕스
균형을 이루게 하는 어머니의 사랑 (어머니하나님의사랑)
"엘로힘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는 완벽한 균형을 이루나 창조주를 깨닫지 못하는 죄인들롭터 불균형이 나옵니다. 예술작품을 통해 예술가를 알아보듯, 창조된 만물을 통해 창조주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땅의 가족 구성원은 아버지, 어머니, 자녀들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우리영의 가족도 영의아버지, . 영의자녀들, 그리고 영의어머니가 존재합니다. 죄인들에 의해 균형이 깨진 세상이 다시 진정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엘로힘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에 청종해야 합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귀기울여야 합니다.


미국 아메리칸 인터네셔날대학 신경과학과 교수
- 테스티니 챔버스
어머니의 사랑: 신경심리학적 소고
"어머니와 자녀의 깊은 유대관계는 신경전달물질을 통해 설명할 수있습니다.
'사랑호르몬'으로 알려진 옥시토신은 어머니가 자녀를 사랑하고 돌보게 합니다. 행동에 대한 보상과 동기부여를 해주는 도파민은 자녀를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에게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 주어 사랑의 행동을 더욱 촉진시킵니다. 임신하는 순간 모체의 옥시토신솨 도파민이 상향 조정됩니다. 하나님의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인다는 말씀(롬1장20절)처럼 어머니의 깊고 깊은 사랑은 그 실체인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중거하는 것입니다.


2013년 세계 25개국 지성이 한자리에 모여 2013 국제 성경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어머니하나님 진리를 탐구하는 자리에서 성경과 각분야 전문적인 지식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2500회이상등장하는 엘로힘하나님이라는 기록을 통해 성경속에 증거된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세계석학 한자리에 모여 어머니하나님 진리탐구 - 하나님의교회가 어머니하나님을 강조하는이유

2015년 3월 2일 월요일

그럼 누구란 말인가??(고정관념을 버리면 답이보여요)

언덕길을 힘겹게 올라오는 수레가 있었다.
마주쳐 가던 사림이 끌고 가는 이에게 물었다.
"뒤에서 밀고 있는 사람이 당신의 아들인가요???"
그랬더니 그사람이 맞다고 했다.

이번엔 뒤의 소년에게 물었다.
"앞에 끌고 가시는분이 너의 아버지냐??"
그랬더니 소년은 아니라고 했다.
그렇다면 이 두사람의 관계는 무슨관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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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고정관념을 버리면 됩니다. (유머답지않은 유머)
모자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