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0일 월요일

공기의 무게 . 대기압[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8월호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


대기압~~ 공기의 압력, 즉 대기에 지구의 중력이 작용하여 지표면을 누르는 힘이다.
1기압은 1제곱센티미터의 면적에 대략 1킬로그램의 물체가 누르는 힘과 같다.
손바닥의 면적을 대략 50제곱미터라 할때 손바닥으로 떠받치는 공기의 무게만도 무려 50킬로그램이다. 우리는 매일 10미터 물기둥을 어깨에 이고 있는것과 같다.
그런데 왜 우리는 무게를 느끼지 못하느걸까??
공기가 누르는 힘만큼 우리 몸 안에섣 바깥쪽으로 내미는 힘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대기의 무게를 크게 느끼지 못하는것이다

그런데 우리몸을 누르는 기압이 줄어들면 관절내 압력이 높아진다. 높아진 압력이 무릎을 자극해 통증을 유발하는것이다. 그래서날씨가 우중충한 비올것 같은날에 온몸이 쑤시다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이다. 그때가 대기가 저기압상태 이기  때문이다.
.

하지만 1기압보다 높아지면 우리도 압력을 느끼게된다.
우리가 물속으로 들어가면 수압을 느끼게 되는데 수심이 10미터 낮아질때마다 수압이 평균 1기압씩 증가하게 된다. 수심10킬로미터 해구에사는 심해 생물들은 무려 1천기압의 압력을 견디며 살아가고 있다.
사람이 보호장비 없이 내려간다면 아마도 수압에 눌려 납자해질것이다. ^^
하지만 심해생물들은 몸속 빈 공간에 공기대신 물이나 기름을 채워외부압력과 평형을 이룰 수 있는 내부압력을 형성하기때문에 엄청난 압력엗 바닷속을 헤엄쳐 다닐수 있다.

바닷속과 반대로 고지대에 오르면 기압이 내려가면서 산소가 희박해지다.
더높이 우주로 올라가면 어떨까?? 우주공간과 같은 기압이 0인진공상태에 노출되면 몸안에서 밖으로 미는 힘만 존재해 몸이 팽창되어 매우 위험하다.
인체가 진공에 노출되면 산소결핍으로 정신을 잃게된다. 압력이 사라지면 끓는점이 내려가 체액과 혈액이 급속하게 증발하기 시작한다.그때문에 피부나 근육조직은 부풀어 오르게된다.

가장 가까운 행성인 화성은 0.01기압의 이산화 탄소로 이루어진 희박한 대기를 가지고 있고, 금성은 90기압에 이르는 뜨거운 이산화 탄소 대기가 있는 곳으로 1제곱미터당 900톤이 넘는 무게가 짓누르는 곳이다. 그에 반해 지구에는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1기압의 공기가 머무른다.
공기는 무게가 없는것이 아니라 1기압의 무게가 있지만 우리는 큰 불편함 없이 하루를 살고있는것이다
더없이 적절한 공기의 양과 무게를 견디도록 만들어진 생명체의 모습은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줄까??
욥28장 23~25절 "바람의 경중을 정하시며..........."
사45장 18절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람이 살아갈수 있도록 지구의 모든 환경을 조성하시고 창조하신 창조주하나님
로마서 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참고 = 과학선생님도 구금한 101가지 과학질문사전, 살있는 과학 교과서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8월호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

2015년 7월 28일 화요일

푹신 폭신.. 쿠션언어 사용하기

쿠션처럼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언어가 있습니다.
바로 '쿠션언어'입니다.
하고싶은말을 하기 앞서
[수고하십니다. 실례합니다, 귀찮으시더라도, 괜찮으시다면, 미안하지만...]처럼 배려하는말로써 불쾌감을 없애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느낌을 주는 것입니다.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말도 쿠션언어를 쓰면 훨씬 부드러워지니,, 잊지말고 사용해보세요

-쿠션언어 사용하기 팁
"00야 , 미안하지만 엄마(아빠)좀 도와줄래?
"여보, 바쁘겠지만 부탁 하나 들어줄래요?
"미안하지만, 지금은 좀 곤란해
"괜찮다면 한번더 부탁해도 될까?
"실례지만 잠깐 들어가도 되겠니?
"미안하지만, 다시 한번 말해줄래요?


2015년 7월 23일 목요일

영혼의 최악의실수와 최선의선택 -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얼마 전 ‘사상 최악의 실수 10가지’라는 타이틀로 흥미로운 내용을 발표했다.



해리포터는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판매된 책이라고 한다. 총 7권의 시리즈물인 해리포터는 67개의 언어
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4억 5천만 부 이상 판매됐다. 그런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포터가 출판되기까지는 엄청난 우여곡절이 있었다.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은 가난한 무명작가였다. 1995년 중고 타자기로 겨우 해리포터 원고를 완성했지만 원고를 복사할 돈이 없었던 롤링은 한 번 더 타자기로 타이핑을 하는 번거로움을 감내해야 했다. 1997년 블룸즈버리 출판사에서 해리포터를 출간하기까지 롤링은 12개의 출판사로부터 퇴짜를 맞았다. 블룸즈버리 출판사의 회장은 여덟 살 딸아이의 추천으로 이 책을 출간했고, 이후 영화로도 제작되어 지난 10여 년간 자그마치 74억 달러(약 8조 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렸다고 한다.


익사이트의 최고경영자(CEO) 조지 벨도 최고의 인터넷 검색 서비스 구글 인수를 거절하는 최악의 실수를 저질렀다. 구글의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벨에게 자신들이 만든 검색 엔진을 약 100만 달러(약 11억 원)에 인수할 것을 제안했다. 벨이 관심을 보이지 않자 75만 달러(약 8억 원)까지 가격을 내렸지만 결국 이 거래는 불발됐다. 8억 원의 이 검색 엔진은 현재 구글이라는 회사로 그 가치가 3650억 달러(395조 원)에 육박한다.


세계적 음반업체 데카는 1962년 두 개의 밴드를 상대로 오디션을 치렀다. 결국 ‘브라이언 풀과 더 트레멜로스’라는 밴드와 계약을 했다. 데카가 퇴짜를 놓은 다른 한 팀은 팝의 전설로 불리는 비틀즈였다.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4명의 영국 청년으로 구성된 비틀즈는 팝음악의 역사로 기록되고 있다. 꽤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러 매체를 통해 그들의 히트곡을 들을 수 있다. 한때 비틀즈가 영국 런던공항을 출발하여 미국으로 가는 동안의 일거수일투족이 생중계될 정도로 그들의 인기는 엄청났다.


페이스북은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SNS(Social Network Service)다. 우리나라 싸이월드와 비슷한 방식으로 웹상에서 친구를 만나고 서로 소통하는 네트워크 서비스다. 지난 2009년 페이스북은 입사 면접에서 프로그래머인 얀 쿰과 브라이언 액트를 채용하지 않았다. 이후 얀 쿰은 무료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을 개발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5억여 명에 달하는 왓츠앱을 2014년 무려 190억 달러(약 20조 원)를 주고 인수해야 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듯이 잘못된 선택으로 엄청난 손해를 본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제 와서 땅을 치며 후회한들 되돌릴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 기사를 보면서 지금도 참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타까웠다. 그것도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다.


오늘날 강진을 비롯해 화산폭발, 폭염, 가뭄, 싱크홀 등의 자연재해에 따른 인명 피해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또 건물 붕괴, 화재, 테러, 질병 등의 인재(人災)들도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다. 문제는 이 재앙들이 언제 어떻게 나에게 닥쳐올지 모른다는 것이다. 물론 나에게 닥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거라는 보장도 없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시편 91:7~16)


이 재앙의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자들에게 무조건 살려주겠다는 구원의 약속을 주셨다. 재앙으로부터 보호받고 구원까지 얻는 최고의 방법은 더 늦기 전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이 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바로 아는 것이다.


재앙에서 보호받는 하나님의 절기는 유월절이다. 하나님의 영원한 규례,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재앙 속에서 구원해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11~14)


당연히 하나님을 찾고, 마땅히 유월절을 지켜야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지금 당장 평화롭고 재앙은 남의 일, 남의 나라 일로 여겨지기 때문인지 아무리 새 이름을 전하고 유월절을 전해도 퇴짜를 놓고 그냥 지나쳐버리곤 한다. 해리포터 출간을 거절했던 12개의 출판사도, 구글을 헐값에 매입할 수 있었던 조지 벨도 자신의 결정이 미래에 어떤 결과를 낳을지 전혀 예상치 못했고, 당시에는 별것 아닌 일로 여겼을 것이다. 그러나 새 이름을 아는 것과 유월절을 지키는 것도 지금이야 뭐 그리 대수냐 하겠지만 재앙이 임하는 날에 발할 그 위력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일 것이다.


미래를 내다보자.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 패스티브닷컴 :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

2015년 7월 21일 화요일

성경의 주상 - 오벨리스크는 태양신앙을 상징하는 우상[하나님의교회]


성경에 나오는 주상은 (기둥주, 형상 상)자를 써서 기둥모양의 우상을 말합니다.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들어갈 때에 하나님께서 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상을 세우지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리고 가나안 족속들이 만들어놓은 주상들도 다 타파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가나안에 거주하게 된 이스라엘 백성은 세월이 흐름에 따라 타락하여 주변의 이민족들과 마찬가지로 각종 우상을 세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중에 주상도 있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며 유월절을지켰던 히스기야왕은 주상을 깨뜨렸습니다.

왕하18:3~4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려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스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이러한 주상은 가나안 지역 뿐만 아니라 애굽(이집트)에도 있었는데. 성경에도 애굽의 주상이 언급되어있습니다.

렘43:12-13
내가 애굽 신들의 집에 불을 놓을 것인즉 느부갓네살이 그들을 불사르며 그들을 사로잡을 것이요 목자가 그 몸에 옷을 두름 같이 애굽 땅을 자기 몸에 두르고 평안히 그곳을 떠날 것이며
그가 또 애굽 땅 벧세메스의 주상들을 깨뜨리고 애굽 신들의 집을 불사르리라 하셨다 할찌니라

여기서 벧세메스라는 지명은 히브리어로 '태양의집'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그곳 사람들이태양을 숭배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애굽땅 벧세메스의 주상들은 무엇일까요?
그 주상들이애굽 곧 이집트 땅에 있었고 또한 태양숭배의 도시에 있었던 사실을 볼때,
틀림없이 오벨리스크입니다.
왜냐하면 고대 이집트에서 기둥 형상이 오벨리스크는 태양숭배의 상징물이었기 때문입니다.

동아 원색 대백과사전 301, 동아출판사
오벨리스크 obelisk 방첨탑, 고대 이집트 왕조 때 태양신앙의 상징으로 세워진 기념비

그래서영어 성경에는 위구절의 주상을 'obelisk'라고 번역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깨뜨리라고 명령하시고, 절대 세우지 말라고 했던 주상 중의 하나가 바로 태양숭배의 상징물인 오벨리스크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고 말하는 카톨릭교회의 중심지인 바티칸 시국을 가보면, 성베드로 성당 앞 광장에 이집트의 오벨리스크가 세워져 있습니다.
이는 겉으로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른다고 표방하지만 , 그내면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닷컴

2015년 7월 18일 토요일

가장 아름다운 단어'어머니' 가장 알고 싶은단어 '어머니하나님'

영국 문화원에서는 세계 102개 비영어권 국가의 4만명을 대상으로 '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를 묻는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에 어느 단어가 1위를 차지 했을까요??
바로 어머니를 의미하는 'mother'라는 단어였습니다.
이는 세계 여려나라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존재가 바로 어머니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어린아이들을 보면, 이러한 마음을 더 분명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밖에서 놀다가 집으로 돌아왔을때에 일반적으로 누구를먼저 찾을까요??
그리고 아이들이 달리다가 넘어져서 무릎을 다쳐 울때에도 누구를 먼저 찾을까요? 어머니입니다.
이처럼 어렸을때부터 인류는 어머니를 찾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내면에 간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이땅에 어머니를 존재하게 하시고 인생들에게 어머니를 찾고 사랑하는 마음을 준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론 일차적으로 육신의 가족을 위한 하나님의뜻이 있기 때문이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영의 어머니를깨닫게 하시려는 하나님의섭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육신의 어머니뿐만 아니라 영의 어머니도 계심을 알려주셧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위'는 하늘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하였습니까? 우리 어머니께서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늘에계신 우리아버지'라는 말씀에만 익숙하고 '하늘에 계신 우리어머니"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버지하나님만 계신다고 고정관념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들의 고정관념과 달리 "하늘에 계신 우리어머니"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영의 아버지뿐만 아니라 여의 어머니도 계신다는 말씀은 곧 우리에게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가리켜'우리'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만일 아버지 하나님 홀로 계신다면, 하나님께서 왜 스스로를 가리켜'우리'라는 복수형을 사용하셨겠습니까?

그러므로 아버지하나님만 계시는것이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2000년전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마침내는 우리 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게됩니다. 하나님이 지상에 피로사신교회 하나님의교회~ 영생이 있는교회 하나님의교회
생명이 있는곳엔 반드시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2010 월간중앙 7월호 어머니하나님 2200여개 하나님의교회


2015 월간중앙 7월호 어머니하나님과 나눈 영혼의대화 하나님의교회

2015년 7월 1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다니면 굳이 성경 말씀 공부해야하나??

사람은 아무것도 먹지 않고 살수 없습니다.
영혼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이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잘 먹는것처럼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 말씀의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믿고 예배도꼬박꼬박 잘 드리면 됬지 성경은 쉬엄쉬엄 봐도 되지 않느냐고 물어봅니다.
만일 아무리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도 계속  사용하지 않으면 실력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지금 믿음이 있다고 해서 성경 말씀을 꾸준히 살피지 않으면 믿음도 시들게 됩니다.

롬10장 17절 "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듣고 봐야 유지할 수 있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성경을 상고하라고 하셨어요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을 상고하라는 말씀은 성경을 꼼꼼하게 공부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영어 성경에는 이부분이 "diligently study(부지런히 공부하다)라고 번역되어 있다.
우리가 영생의 약속을받고 천국에 가고자 한다면 부지런히 셩경을 살펴야 해요

그래서 하나님의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성경에는 하나님의뜻이 기록되어있어요
안식일, 유월절 등 하나님의 백성이 지켜야 할 규례와 계명들이죠.
하나님의계명을지키는 자들은 하나님께 큰 축복을 받는다고 하셧어요.

출 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뜻을 행하기위해 성경을 중심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영혼의 생명을 위해 하나님의계명을 지킵니다.

2015년 7월 11일 토요일

어머니하나님 찾는 순례의 중심은 하나님의교회셰게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많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교회외에 엘로힘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찾아볼수 없는것일까??  성경에 있는데도 말이다.

그런데 그이유는 그들이 새 언약(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진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성경은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만이 하나님에 대해 온전히 알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렘 31: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의 법을 마음에 시개며 준행하는 사람들의 하나님이 되고, 오직 그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다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알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렘31: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어떤 사람들이 다시는 하나님을 알라 할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까??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새 언약의법을 마음에 새기며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다시는 하나니을 알라고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하나님을 온전히 안다는 말씀에는 당연히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안다는 뜻도 포합되어 있습니다.
더욱이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에서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엘로힘 입니다.
따라서 새 언약을 마음에 새기고 지키는 백성이 엘로힘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됩니다.
반대로 새 언약의 법에 순조하지 않는 자들은 결코 엘로힘 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새 언약을 마음에 새기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 세상의  수많은  교회와 사람들은 지금도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단 하나의 교회 성경의 새 언약의 모든규례, 계명, 진리를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만큼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온전히 알고 따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영원히 지키라 하신 하나님의절기를 순종으로 지키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의교회는 새 언약의법을 깨닫고 행하여 엘로힘 하나님의 백성 즉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성도들로 구원에 힘써야하겠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은 사람들을 하나님께 지혜와 총명을 받아 하나님의 비밀을  알수 이습니다.
이시대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킨 사람만이 천국의 비밀인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온전히 알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2015년 월간중아 7월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해외성도 한국 방문러시
어머니하나님과 나눈 14박15일 하나님의교회의  영혼의 대회
 
 
국가, 언어, 문화 관습을 초원해 세계인들이 찾고 있는 어머니하나님
그 순례의 중심은하나님의교회셰게복음선교협회다.

2015년 7월 5일 일요일

하나님의 구원이 약속된 교회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세상에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이름도 천차만별입니다.
교파도 교리도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더 혼란스러운것은 모두가 구원받는 교회라고 주장하는것입니다.
구원을 이렇게 혼란스럽게 알려주셨을까요??
정말 아무데나 가도 구원이 있을까요??
그럼 이단도 사단도 없는것 아닌가요??
분명 구원이 있는교회가 있고 교회지만 구원이 없는 교회가 있습니다.
그럼 차이가 뭘까요?? 바로 하나님의말씀의 약속이 있는교회인가? 없는 교회인가 입니다.
눅17: 26- 29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노아의때에는 하나님께서 구원주시러 방주를 예비하게 하셨습니다.
방주많이 그시대 엄청난 홍수라는 재앙가운데 구원의약속이 있던 장소였습니다.
롯의때에도 소돔과 고모라가 불과 유황으로 멸망하는데 소알성만이 구원의 도피처였습니다.  그곳이 하나님의약속이 있었던 구원의 약속이 있었던 장소였기 때문입니다
.
창1:20~  보소서 저 성은 도망하기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나로 그 곳에 도망하게 하소서 이는 작은 성이 아니니이까 내 생명이 보존되리이다  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에도 네 소원을 들었은즉 너의 말하는 성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그럼 이시대는 과연 어디가 구원이 약속된 도피처요 장소일까요?
바로 시온입니다.
렘4:5- 6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그럼 성경에서 시온은 어디일까요??
사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하나님의절기가 지켜지는곳이 시온입니다. 하나님의집이 시온입니다.
시84: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저희가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셀라)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그럼 예수님께서는 어디가 시온이며 하나님의집이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딤전 3:15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하나님의절기가 지켜지는 하나님의교회만이 구원의 약속이 있는 시온이요~ 진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시온일수밖에 없는 이유는 하나님의절기 (안식일,- 유월절, 오순절, 부활절, 초막절)(머리수건규례, 성령과 신부, 새이름)가 지켜지는 유일한 교회이기 때문이죠!!
그럼 이시대 구원이 약속된 교회는 세상에 수많은 교회가운데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아무리 혼란스럽고 복잡하게 얽혀있다해도 성경을 통해보면 구원의약속이 있는 교회는 단 하나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만 하나님의절기를 지키는 이유는 새이름으로 오신 안상홍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2015년 7월 2일 목요일

아름다움의 비결

아름다움의 비결

매력적인 입술을갖고 싶으면
친절하게 말하십시오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점을 보십시오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배고픈 사람들과 음식을 나누십시오
아름다운 머릿결을 원한다면
하루한번 오린아이에게
그대의 머리칼을 어루만지도록 하십시오
아름다운 자태를가지고 싶으면
그대가 결코 혼자가 아님을 기억하며 걸어가십시오
...
.
.
.
그대가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당신은 두개의 손이 있다는것을 알게될것입니다.
한 손은 그대 자신을 도와주는 손이고
다른 한손은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한 손입니다.
 -  샘레벤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포도농장을 찾아 농번기 일손을 돕기
 

하나님의교회  포도농장에서 포도봉지 돕기

2015년 6월 28일 일요일

자식이라는 삭풍을 끌어안은 어머니!! 어머니 당신은 사랑입니다.




아버지는 코를 골고
아이들은 쌔근쌔근
잠으로 빠져들지만

어머니는 졸린 눈 비비며
바느질에 길쌈까지

아침을 재촉하는
새벽닭이 홰를 치기도 전에

어머니는 그보다도 먼저 일어나
아침을 맞이합니다.

몇 뙈기 안 되는 자갈밭
잡초는 무심하게 무성하고
어머니 호미 닳고 닳도록
적삼 젖는 줄 모릅니다.

==========================================

자식이라는 삭풍을 끌어안은 어머니
자식의 부름을 기다려주지 못한 어머니
흘러가는 세월 속에 그 미소 그립습니다.


# 오늘의 명언
저울의 한쪽 편에 세계를 실어 놓고,
다른 한쪽 편에 나의 어머니를 실어 놓는다면,
세계의 편이 훨씬 가벼울 것이다.
- 랑구랄 -

2015년 6월 27일 토요일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예수님 제일 잘알고 믿는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를 믿고 있습니다.

계22:17절의 성령과 신부께 나아오라는 말씀에 따라 성령과 신부를 따르고 있습니다.

계22: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러다 보니 예수님 모르는 예수님 안믿는 예수님을 대적하는  교회로 많이들 잘못알고 계시더라구요

자그럼 과연 성령과 신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믿는 하나님의교회와 다른 개신교들중 누가 예수님을  알고 믿는지 한번 볼까요??

성경은 하나님을 깨닫고 영생을 얻기위해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예수님 제일 잘알고 믿는교회


호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럼 예수님께서는 어떤자가 예수님을 아는자라고 증거하셨을까요??

요일서 2:3-4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사도요한은 예수님의 제자로써 예수님을 아는자는  그의계명 즉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럼 예수님의 계명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는 안식을을 자기규례라고 하셨습니다.

눅22:8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눅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새언약의 안식일 , 새언약의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셨고 지키신 본을 보이신 예수님의계명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부활승천하시기전 제자들에게 당부하셨습니다.



마28:19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럼 예수님 올리워 가시고 교회가 이어진 지금 예수님께서 지키신 예수님의 계명을지키는 교회가 어디 있을까요?? 새언약의 안식일 , 새언약의 유월절을 예수님지키신대로 지키는 교회가 어디있을까요??

그교회는 하나님을 아는교회요.. 예수님을 아는교회요.. 예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전세계에서 예수님의계명을 지키는 교회는 안상홍님이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왜일까요? 예수님을 부르짖는 모든 교회에서는 오히려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는데

왜 안상홍님 부르는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계명이요 규례인 안식일, 유월절을 지킬까요?

그것은 예수님을 가장 잘 알고 믿는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계14: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계14: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시온산에 어린양이신 예수님과 함께선자들은 성도들로써 하나님의계명을 지키고 예수님의 계명을 믿고 지키는자들입니다.



안식일도, 유월절도 하나님의계명이요 예수님의계명입니다.

그럼 예수님가장 잘알고 가장 잘믿는자들은 누구일까요?? 입술로만 예수님을 주여 주여 하는자들일까요?? 안식일, 유월절 예수님의계명을 지키는 자들일까요?

그럼 안상홍님이 알려주신 안식일도, 유월절은 안상홍님의계명일까요??  하나님의계명일까요??

그럼 안상홍님은 누구실까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를 통해 생명수를 주시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 이십니다.

2015년 6월 25일 목요일

휴일을 잊은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활동 - 성남수정 하나님의 교회 성도 등 220여명은 성남 태평역 일대 거리청소


바쁜일상속에서 휴일은 너무도 기다려지는 날이다. 하지만 휴일에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이들이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에 팔을 걷어 붙였다. 

지난 21일 일요일인 휴일을 맞아 성남수정 하나님의 교회 성도 등 220여명은 성남 태평역 일대 거리 대청소에 나섰다.
 

이날 이들은 현대시장과 중앙시장을 비롯해 태평역으로 이어지는 대로변과 골목길, 버스정류장 등지에서 버려진 각종 쓰레기들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수거했다. 


 태평역 일대 거리 정화활동을 무사히 마친 성도들이 교회 앞마당에서 수거한 쓰레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님의교회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보도블럭 사이사이 박힌 담배꽁초는 물론 도로변 곳곳에 흩어진 종이컵과 과자봉시, 음료수방, 전신주에 붙어있는 각종 전단지 등을 치우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봉사활동으로 인해 주변 이웃들의 마음도 더불어 훈훈해 졌다.

중앙시장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김미희(60·여)씨는 “날씨가 무덥기도 하고 최근 유행하는 메르스 때문에 사회적 분위기가 어수선한데 이렇게 나와 타인이 버린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참으로 아릅답다”고 전했다. 

자녀와 함께 나온 신석승(37)씨는 “가족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면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가족 모두의 손으로 직접 깨끗한 거리를 만들수 있다는 것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처음 참여한 대학생 김용희(25·신구대)씨는 “평소 환경정화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보니 보람을 느꼈다”며 “대학생들이 이런 봉사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데 이런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최근 거리 곳곳에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어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개선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2015년 6월 24일 수요일

태안앞바다에서 팽목항까지 ....아픔있는곳에 사랑채운 하나님의교회 대통령표창 단체상 수상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51661

태안앞바다에서 팽목항까지 .... 아픔있는곳에 사랑채운 하나님의교회
대통령표창수상 - 하나님의교회
태안앞바다 기름사고 방제활동에 앞선 하나님의교회
세월호 피해가족 위한 급식봉사 등 수년간 재난지역에서 복구 구호활동에 한결 같은 하나님의교회




태안앞바다 기름사고 방제활동에 앞선 하나님의교회

 
여수 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 무료급식 자원봉사 하는 하나님의교회
 세월호 피해가족 위한 44일간 급식봉사 한 하나님의교회
 

 

세월호 참사, 태안·여수기름유출 사고, 태풍 피해 등 대규모 국가 재난 때마다 그들이 있었다. 그들은 아픔의 현장에서 봉사와 미소로 상처 입은 사람들을 위로했다.

어려운 이들을 향한 묵묵한 섬김과 사랑의 실천이 빛을 본 걸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을 비롯해 여수 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 무료급식 자원봉사, 고성과 전남 완도·진도 등지의 태풍 피해 복구 등 각종 재난지역에서 복구 및 구호활동에 앞장섰다.
 


지난해 전 국민을 슬픔에 빠뜨렸던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땐 피해가족들을 위해 전남지역 성도들을 중심으로 연인원 700여명이 44일간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전개해 그들의 아픔을 위로했다.

또 병들어가는 항만과 바다 정화에도 솔선하고 있다. 안산, 부산, 포항, 보령 등 전국 각지 해수욕장과 항구 정화활동에 연인원 1만5000명이 참여해 환경보호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이 하나님의 교회에 표창장과 함께 단체표창수치를 전달했다.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재난구호 및 해양환경보호활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공로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정부포상 중 개인에게 가장 명예로운 상이 훈장이라면 단체상으로는 대통령단체표창이라고 할 수 있다. 5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단체에 수여되는데, 종교단체가 받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김영석 차관은 “하나님의 교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픔의 현장에서 우리에게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주셨다.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사회봉사는 한국을 넘어 세계 각국에서도 빛난다. 각 나라 성도들은 환경정화뿐 아니라 헌혈, 이웃돕기, 재난구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4월 대지진이 발생한 네팔에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연인원 7000명가량이 복구 및 구호활동을 했고 이재민들에게 천막과 생수, 생필품 등 1억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했다. 지속적인 선행과 공로를 치하해 미국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이 2차례나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여했고, 영국·캐나다·몽골·페루 등 각국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표창장 및 감사장을 전달했다.

1964년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현재 세계 175개국 2500여 개 교회에서 200만명의 성도가 활동 중이다.

2015년 6월 23일 화요일

전세계대륙이 하나님의교회를 찾는 이유~ 이웃과 사회가 하나님의교회에 감동하는 이유~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사랑중에도 어머니의 사랑이 성경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의사랑'을 신앙의 핵심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자하신 아버지 , 자애로우신 어머니이시며 성도들은
이런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살과 피를 나눈 형제자매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아버지하나님은 기독교를 믿든 안믿든 참 익숙한데 '어머니하나님'은 참 낯설기만합니다. 그래서 더욱 많은 세계각국의 사람들이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관심을 반영하듯  이번 하나님의교회에 어머니하나님을 찾아 한국으로
63차 해외 성도 방문단이 입국을 했습니다.

▲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이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체험하고자 수원 화성을 방문했다.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앞줄 왼쪽 5번째), 이재준 수원시 부시장(7번째),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8번째) 등 지역 관계자들이 이들을 환영하러 나왔다.

전세계대륙이 하나님의교회를 찾는 이유~ 어머니하나님

 
전세계 175개국에 2500개가 넘는 하나님의교회가 세워지기까지 그 신앙의 중심에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사랑을 몸소 체험하고자 하나님의 교회 해외 23개국 성도 240명 초청되어 63차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의 15일간의 여정이 한창입니다.


세계 대륙에서 하나님의교회를 통해 한국을 다녀감으로 한국 전통문화도 체험하고 , 한국문화의 우수성도 체험하며, 한국인의 지혜와 정, 어머니의사랑을 느끼고 돌아가는 인원이 연간 1500명이 넘는다고 하니 실로 의미있는 방문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번 방문단은 카를로스 라미레스 페루 현직 부구청장을 비롯해, 전공군사관학교교장, 심리학박사, 의사, 경찰관, 건축설계사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포함돼있어 돌아가서 세계 각국에 한국을 알리는 나팔수역활도 많이 해주리라 기대가 됩니다.

이번 방문단소식과 함께 하나님의교회에 반가운 소식이 하나 더 있었죠~~
하나님의교회 대통령상 표창 수상(대통령단체표창 수상)


 이웃과 사회가 하나님의교회에 감동하는 이유~어머니하나님
 
제20주년 바다의날을맞아 지난 8일 유공자 표상식에서 단체상으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단체상 수상의 영예를 받았습니다.
전국각지에서 우리의 생명인 바다를 지키기 위한 환경정화활동도 하고
해양환경보호를 위한 태안앞바다 기름유출사고시엔 방제활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참여하였고,
전국민이 애도했던 세월호 여객선침몰사고때엔 피해자가족들과 봉사자들을 위한 무료급식소 자원봉사를 통해 44일간 연인원 700명이 쉼없이 아픔을 같이 했습니다.
 그외에도 5년간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대통령표창을 수여 받았습니다.


사랑하면 가장 따뜻하고 변함없는 사랑이 바로 어머니의사랑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로써 변함없는 모습으로 지속적인 신앙활동과 더블어 이웃과 사회돕기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항상 가족을 보살피고 챙기시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인 어머니의마음을 전할것입니다.

2015년 6월 20일 토요일

천국열쇠받은 베드로 새언약유월절 지킨이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새언약유월절 지키신 이유


남산타워에 가면 사랑의 열쇠가 너무 유명하죠~~
정말 수천개의 좌물쇠들이 빼곡히 달려있고 저마다 사연을 담아 잠겨있더군요
그런데 그 수많은 죄물쇠에는  모두가  그에 꼭맞는 열쇠가 있겠지요
하지만 둘만의 혹은 다른 누군가와 꼭 연결되어 있고싶어서 그사랑을 꽉 잠궈두고 싶어서 좌물쇠로 채워놓는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수많은 죄물쇠에는 받드시 그에 맞는 열쇠들이 있다.
그리고 그 열쇠를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그 좌물쇠도 풀수있고..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열쇠를 하나 주셨다.
바로 천국열쇠!!
그럼 천국의 들어가기위해 우리는 반드시 천국열쇠를 받아야 하는데 과연 어떻게 받을수 있을까?? 그리고 과연 누가 그 천국열쇠를 가지고 있을까??
 
마16:18~19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하나님과 매일수 있도록 베드로에게 천국열쇠를 주셨습니다.
이땅에서 매이면 하늘에서도 매인다는 말씀처럼 이땅에서 구원받으면 하늘에서도 구원받을수 있는것입니다. 즉 이땅의 모든행위가 하늘에 그대로 이어진다는뜻이기도합니다.
 
그럼 베드로는 이땅에서 자신의 천국, 영생, 구원을 위하여 어떤 진리를 지켰을까요???
 
눅22:17~20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천국열쇠를 베드로에게 맡기셨던 예수님,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였던 베드로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의 가르침이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제자 베드로 , 천국열쇠를 받았던 베드로!!
구원받은 베드로는 새언약 유월절을 예수님과 지켰습니다.
그리고 유월절 가르쳐 지켰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의 마지막 당부셨기때문입니다.
 
마28:19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AD325년에 폐지되어 지켜지지 못했던 새언약유월절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진줄알았던 새언약 유월절이 다시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에 의해 찾아져 지켜지고 있습니다.
베드로와 제자들을 통해 전해주고하셨던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이 다시지켜짐으로 잃어버렸던 천국열쇠를  다시찾아주셨습니다.
 
이세상 어떤 좌물쇠도 열쇠없이 열수도 잠글수도 없듯이 천국은 오직 천국열쇠가 있어여 열수도 잠글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천국열쇠는 바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2015년 6월 16일 화요일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해외 성도' 방한 … 성경 연구·한문화 체험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92973


메르스 여파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급감하는 가운데, 세계 각국에서 온 대규모 외국인방문단이 한국의 하나님의교회를 을 찾아왔습니다.

지도상 한국의 대척점에 위치한 지구 반대편 중남미 대륙을 비롯해 유럽, 아프리카 대륙 23개 국가에서 온 240명가량의 손님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초청으로 방한한 해외 성도들이다. 

63차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성도들은 지난 5일부터 보름간의 한국 방문 일정동안 성경 진리를 배우고 어머니의 사랑과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이들 가운데는 현직 부구청장을 비롯해 전 공군사관학교장, 심리학 박사, 의사, 경찰관, 건축설계사, 공무원, 무용가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포함돼 있어 세계 각국의 각계각층 사람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이들의 방문이 한국 사회에 밝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라며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이미지가 더욱 개선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3일 인천 송도신도시를 돌아봤으며 앞서 12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방문했다.

경기도에선 박수영 경기도 행정부지사, 이재준 수원시 부시장,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 각계 인사들이 나와 외국인들을 반갑게 맞아줬다. 

그동안 전 세계 대륙에서 연평균 1500명 가량의 세계인들이 방한해 이 같은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며 새 언약 복음의 비전을 갖고 본국으로 돌아갔다.

앞서 지난 4월에도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등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대륙의 16개 국가에서 210여명의 세계인들이 한국을 다녀갔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찾는 세계인들에게 우리나라를 알리는 민간외교관 역할을 함과 동시에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려는 그들의 특별한 여행을 맞이하는 하나님의 교회의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5년 6월 15일 월요일

카톨릭은 불법을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계명을


봄이 되면 여기저기서 날아든 철새들로 산천은 분주해진다. 그중 여름철새인 뻐꾸기는 우리나라의 산지나 하천가에서 쉬 관찰되는 조류 중 하나다.

그런데 뻐꾸기의 양육법은 독특하기로 유명하다. 뻐꾸기는 스스로 둥우리를 틀지 않고 종달새, 때까치, 멧새 등 비교적 몸집이 작은 새의 둥우리에 알을 낳는다. 이른바 ‘탁란’. 자신의 새끼를 위탁해서 키우는 것이다.  탁란은 매우 치밀하게 이루어진다. 탁란을 하기 전, 암컷 뻐꾸기는 탁란을 결정한 둥우리에 침입하여 둥우리에 있는 새알을 먹어 치운다. 알의 개수를 맞추기 위한 위장술을 쓴 것이다. 그런 다음 둥우리에서 아주 짧은 시간에 알을 낳는데, 보통 1개의 알을 낳는다. 뻐꾸기의 완전범죄는 이렇게 이루어진다.
그 어미의 그 자식이라고 했던가. 알에서 부화한 뻐꾸기 새끼도 어미의 완전범죄에 슬그머니 가담한다. 둥우리 안에 있는 새알과 새끼를 둥우리 밖으로 떨어뜨리고 둥우리와 가짜 어미의 보살핌을 독차지하는 것이다.

기독교에서도 이런 경우가 있다면 경악을 금치 못할 것이다. 안타깝게도 있다. 뻐꾸기와 같이 교묘하게 완전범죄를 꿈꾸며 주인 행세를 하고 있는 교회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의 넷째 계명으로 일곱째 날 안식일을 명하셨지만 안식일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없다. 그리고 그곳에 일요일 예배가 버젓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둘째 계명을 없앤 대신, 열 번째 계명인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는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와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는 두 개의 계명으로 분리했다. 열 개를 맞추기 위해서다.


카톨릭은 불법을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계명을


얼핏 보기에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열 가지 계명인 것처럼 보이지만, 개중에는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는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따르는 자들은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경고하셨다.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을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5:7~9)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스스로 알을 품지 않고 남의 둥우리에 침입해 탁란을 하는 뻐꾸기 같은 존재들이 있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교묘히 바꾸어버리고 그것이 마치 하나님의 말씀인 것처럼 속임수를 쓰면서 하나님 자녀들의 보금자리를 빼앗고 영혼을 죽이고 있는 것이다. 뻐꾸기야 완전범죄가 가능할지 몰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결단코 완전범죄가 통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닷컴

2015년 6월 13일 토요일

경축~ 하나님의교회 대통령봉사상 표창 2015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20주년 바다의날 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6월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유공자 포상전수식에서
하나님의교회는 표창장과 함께 단체표창소치를 전달받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앞으로도 전국각지에 해양환경보호및 해양구호활동에
헌신적인 봉사를 다짐했습니다.

2015년 6월 12일 금요일

내게남은 5분 - 하나님의교회의 새언약유월절


죄와 벌,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지하생활자의 수기 등 수많은 불후의 명작을 남긴 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토이, 투르게네프와 함께 ‘러시아의 3대 문호’로 불리는 그는 자신의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았지만 한때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뻔한 사형수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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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는 이상주의적 사회주의 모임에 가담해 활동하던 중 1849년, 이른바 ‘페트라세프스키 사건’에 연루돼 체포되었다. 러시아 정부는 그에게 반역죄를 적용해 사형판결을 내렸다. 그해 12월 22일 사형이 집행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에게 마지막으로 5분의 시간이 주어졌다. 28세의 젊은 나이였던 그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5분은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는 생각했다.
‘이제 이 세상에서 숨 쉴 수 있는 시간은 5분뿐이다. 그중 2분은 동지들과 작별하는 데, 2분은 삶을 돌아보는 데, 나머지 1분은 이 세상을 마지막으로 한번 보는 데 쓰고 싶다.’

그 순간, 기적이 일어났다. 사형집행 중지명령이 내려온 것이다. 그렇게 구사일생으로 풀려난 그는, 사형집행 직전에 주어졌던 5분을 생각하며 평생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았다고 한다. 그리고 하루하루, 매 순간을 마지막 순간처럼 열심히 살면서 주옥같은 명작을 쓸 수 있었다.

도스토예프스키처럼 죽음 앞에 짧은 5분이라는 시간을 살고 있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라 하겠다. 지금 내게 남은 시간이 단 5분뿐이라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아마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생각만하다 허무하게 흘려 보낼지도 모른다. 성경은 우리 인생이 영원하지 못하고 죽음을 향해 순식간에 지나가버린다고 기록하고 있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편 90:10)

영원의 시간 속에 순간과 같고 찰나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짧은 시간을 살다가 언젠가는 죽을 수밖에 없는 삶을 살고 있는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마치 영원을 살 것처럼 살아가고 있다.

죽음의 문턱에서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며 후회 없이 살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후회 없이 살았다고 고백하기를 원하지만, 과연 어떠한 삶이 후회가 없는 삶인지에 대해서는 그 답을 내리기 어려울 것이다. 성경은 후회 없는 삶을 살았던 사도 바울을 통해 우리가 걸어가야 할 삶의 지표를 제시하고 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24)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6~8)

죽음이 임박했음을 직감하면서도 자신의 삶을 후회 없다고 자부한 사도 바울. 그는 자신이 하나님께 받은 복음의 사명을 증거하는 일에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생각지 않았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리고 그 복음으로 말미암아 이후로 예비된 의의 면류관을 바라고 있다고 증거하고 있다. 자신의 생명과도 바꿀 만큼 가치 있고 소중한 것이 바로 복음이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초대교회 하나님의교회 사도 바울이 하나님께 받은 복음 전하는 사명은 과연 무엇일까. 이에 대해 사도 바울은 자신이 복음의 일꾼임을 자랑스러워했다.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골로새서 1:23)

하나님의교회의 사도 바울은 그와 동시에 자신이 새 언약의 일꾼이라고 강조하면서 복음이 곧 새 언약임을 증거했다.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고린도후서 3:6)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사도 바울에게 사명으로 주신 새 언약은 무엇인가.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이 이른지라 … 때가 이르시되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7~20)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4)

사도 바울이 후회 없이 살았다고 자부하며 전했던 ‘복음’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지키신 ‘새 언약 유월절’이다. 새 언약 유월절이야말로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의 죄를 사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귀하고 복된 소식인 것이다. 그러기에 사도 바울은 자신의 죄를 사해주시고 당신의 살과 피로써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그리스도를 위해 전 생애를 복음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던 것이다. 마치 사형집행 직전 간신히 목숨을 건졌던 도스토예프스키가 매 순간을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던 것처럼 말이다.

우리는 과연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 아직 죽음의 사슬에 매여 죄 사함을 받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면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의 기쁜 소식을 속히 받아들여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후회 없는 삶을 살았던 것처럼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신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열심히 새 언약 유월절을 전하여 의의 면류관을 예비하는 복음의 일꾼이 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자료>
1. ‘사형제 폐지를 둘러싼 논란’, 독서신문, 2010. 4. 19.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11
2. ‘도스토예프스키’, 예스24 작가 소개
http://www.yes24.com/24/AuthorFile/Author/113762
3. ‘에피소드와 함께 읽는 세계명작 다이제스트’, 프리윌

2015년 6월 8일 월요일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8일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운데)가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해양환경보호 및 해양재난구호활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공로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았다.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이 하나님의 교회에 표창장과 함께 단체표창수치를 전달했다.

김영석 차관은 "하나님의 교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픔의 현장에서 우리에게 정신적인 지주가 돼주셨다. 여러분이 헌신적인 열정으로 전 국민에게 보여주신 메시지에 대해 대통령표창을 드린 것은 적절한 일이며 그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자들의 세월호 참사 무료급식 자원봉사 현장에 직접 방문했던 김 차관은 "긴 기간 동안 불평 한 마디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해준 음식은 물론, 여러분이 보여주신 미소와 마음이 참으로 큰 위로가 됐을 것"이라며 "그러한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주시길 바라며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에 대해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그동안 전국 각지의 성도들이 바쁜 일과 속에서도 이웃과 사회를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왔다. 그 중심에는 주는 사랑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하나님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을 사랑하고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힘닿는 데까지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90893

2015년 6월 6일 토요일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가? 어머니가 계시기때문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세상에 모든남자가 아버지라는 호칭을 듣는것은아니다.
남자를 일컫는 말은 많다
-오빠, 형, 아저씨, 할아버지등등
하지만 아버지란 호칭은 자녀를 가진 남자만이 들을수있는 호칭이다.
즉 어떤 남자가 '아버지'라 불리기 위해서는 그에게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한다.
자녀가 없이는 결토 그 생에동안 '아버지'란 소리는 들어볼수 없을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신다는 사릴은 무엇을 의미할까?
이땅은 하늘에 있는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하셨다.(히8장5절)
바로 하나님께서도 자녀가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자녀임을 증거하고 있다.


고후 6: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전능하신 주 곧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사람이 된다고하였는가?
하나님의 자녀(子女)즉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다고 하셨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신다고하셨다.


그럼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낳을수 있을까?? 이땅의 모든 가족과 생명체를 보다
나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지뿐아니라 어머니도 계셔야한다.
어머니의 존재가 없자면 자녀는 결코 있을수 없고 자녀가 없으니 아버지도 존재할 수 없다.
그러므로 아버지'라는 호칭은 반드시 어머니가 있을때에만 생길수 있다.


그렇다면 아버지하나님 이라는 호징은 결국 무엇을 의미하는가? 어머니하나님께서도 계심을 의미하는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하늘에 우리 어머니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하였는가?? 우리 어머니 즉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신다고 하였다.
영의 가족에도 아버지하나님과 아들딸 그리고 어머니하나님도 계신다는 것이다.

그럼 이처럼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신 분이 누구이신가?
새언약 진리를 가지고 오신 아버지안상홍님 이시다.
아버지께서 어머니를 알려주시듯 안상홍님께서 하늘어머니를 알려주시고 증거해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믿되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안상홍님)뿐만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어야 한다.
성경가르침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를 오면 반드시 어머니하나님도 만날수 있다.
지상 유일하게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성경 증거대로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2015년 6월 2일 화요일

하나나님께서 이땅에 오신이유~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이유~


하나나님께서 이땅에 오신이유~~ 엘로힘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신이유~~


사51:3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황폐해진 시온을 위로하며 황폐해진 시온에 즐거움과 기뻠함과 창화하는소리가 가득하시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기뻐함이 가득한 시온으로 하시겠다고했는데 시온은 어디일까요??

사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그럼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가 지켜지는곳입니다.
결국 황폐해진 시온을 위로하시고 기쁨이 가득한 곳으로 세우시기 위해 하나님의절기가 찾아져 다시 지켜져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의절기는 무엇일가요??
레23장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 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그외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안식일


세상에 하나님을 섬긴다는 많은교회가 있지만 하나님의 절기가 지켜지고 있는 교회는 찾아볼수 가없었습니다. 시온이 황폐해져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다시금 오셔서 하나님의절기로 시온을 찾아주셨습니다.
그렇게 세워진 지상의 교회가 시온이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럼 하나님의절기를 되찾아주신분은 누구실까요??  안상홍님이십니다.
사람들의 멸시와 천대속에서 새언약을 세우신 예수님처럼 안상홍님께서도 새언약의 모든 하나님의절기를 다시 찾아세워주시고 시온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절기를 소중히 여기며 하나님의절기를 찾아주신 안상홍님을 전합니다.
 


2015년 5월 30일 토요일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왜냐하면 2천년전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라고 가르쳐 주셨기 때문입니다.(마6:9)
그런데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알려주신 것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뜻일까요??

하나님께서 아버지라 불리신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아버지라 불리워줄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홀로 자녀를

2015년 5월 28일 목요일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을 깨끗히 파주 하나님의교회가 모였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1642
 
 
바쁜 일상 가운데 시민들이 자연과 더불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곳이 도심 속 공원이다.
그런데 이런 공원이  잡초와 쓰레기로 가득하다면 얼마나 안타까운가??
그래서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을 깨끗히 하고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모였다.
 
파주 운정동에 마련된 공원이 쓰레기와 잡초 등으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도움의 손길을 전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파주 하나님의 교회 박성진 당회장은 이웃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에서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자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27일 오전 파주 운정동 라온공원에 하나님의 교회 성도 60여명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공원 자원봉사를 펼쳤다.
구석구석 돌아보며 과자 봉지, 종이컵, 음료수병, 담배꽁초 등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곳곳에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들을 제거했다.
 
 
 
이날 운정1동 주민센터에서는 장갑과 호미, 쓰레기봉투청소도구와 음료수 등을 지원하며 성도들의 자원봉사를 적극 환영했다. 김기홍 운정1동 주민센터장은 올해 약 8,000평에 달하는 공원 부지에 꽃을 심어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정서적 편안함을 주고 있다. 하지만 꽃보다 잡초가 더 빨리 자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공원의 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이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이렇게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지난 1월 설맞이 금촌동 일대 거리정화활동을 펼친 파주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