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사람들은 약속을 소중히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사람들에게 약속이란?

그럼 하나님의약속이 있는 하나님의교회와 약속이 없는 세상교회의 차이는 뭘까요?

2000년전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유월절날  유월절 지키기전  세족예식을 거부할 때의 일입니다.
베드로는 세족예식을 거부하며 "주여 절대 안됩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인간적인 도리로 거부했지만..
예수님께서는 너무도 단호하게 "그럼 너와나는 상관이 없다"하셨습니다.
베드로는 그말에 너무 깜짝놀랐습니다. 예수님께 너무 황송해서 그런것인데
예수님께서는 상관없다하시기에 베드로는  깜짝놀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씻겨달라합니다.
상관없다는 말에 베드로는 너무 가슴철렁해 하며 말입니다.
예수님의 그말은  결국 하나님과 베드로가  약속이 없다는 뜻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66권도 약속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구약, 신약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하나님과의 약속이 아무렇지도 않게 없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의교회라 말할수 있을까?





약속이 없는세계 조직, 공간에는 어떤일이 벌어질까?
인류세계에 약속이 없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예로 교통신호체계를 예로 들어보자
우리사람이 살고있는 인류세상속에서 약속이 없어지고 깨어진다면 질서가 무너지게되고 ->평화가 무너지게 된고 ->생명의 위혐받게 될것이다.
교통신호도 약속이다.
빨간신호는 정지 초록신호는 가도좋다. 노란색은 갈지말지 경계신호..
이런뜻으로 3색등의 약속이 있습니다., 이런 신호체계로 많은 사고를 줄일 수 있고 상호신뢰를 할수 있습니다.. 초록신호인데 차가 왔다면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하는가? 전부 손가락질하고 욕을합니다.. 왜냐면 약속을 어겼기 때문에
이처럼 만약 약속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약속이 깨어지고 약속이 없어져버린다면 수많은 교통사고가 벌어질 것이며 많은 사람이 옳고 그른 분별을 할수 없고 판단을 할수 없게된다.
어느 것이 옳은것이고 어느것이 잘못된것인지 각자의 가치관을 가지고 판단을 할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시시비비를 가릴수 없게된다 분쟁이 야기될 것이다.)
이처럼 약속은 매우 중요합니다.
약속이 없다라고 한다면 정말 많은 어려운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
오늘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폐도 약속이다. 오만원권 만원권 사이즈는같아도
오만원 한 장은 만원 5장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같은 종이지만 가치 즉 약속은 다르다.
그속에 다른 가치의 약속을 담고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가 사는 세상속에서 사람과의 약속도 이처럼 매우 중요합니다.
약속으로 이세상은 돌아가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그럼 하나님과의 약속은 어떠할까요? 하나님과의 약속은 중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약속을 깨뜨리는 자들은 천국에 올수 없다라고 하심
7“21 약속을 깬자 = 불법을 행하는자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세워놓으신 약속이 있는데 천국올수 있는 질서를 전부 약속으로 세워주셨는데 , 그 약속을 깨뜨리고 그약속을 파기해버리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올수 없다라고 하심
아무리 주여 주여 해도 이적 기사행해도 아무리 선지자 노릇해도 약속안에 잇지 않는자들은 천국에 올수 없다 = 불법을 행하는자로 알려주심
약속이 없다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연결되는 선이 없다는 의미이다. 연결이 끊어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바벨론이 천국에 갈수 없는냐는 그이유는 실끊어진 연이다.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진 것이다. 약속= 불법
그래서 약속이 끊어진 결과 약속이 없는 교회들에선 일요일, 크리스마스를 지키면서도 굉장히 대단한날로 여깁니다. 왜요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자들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대단한날로 여기지 않으셨는데 아무 약속도 의미도 없는날인데 오히려 태양신과 약속된 날인데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는날인데 굉장히 중요시 여기며 지킨다.




하지만 하나님과의 약속을 중요시 여긴사람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과  베드로는 상관없다는 그말한마디에 바로 두려워 하며 순종했다.“저는 절대 상관있는자 되고싶습니다.“
그럼 하나님과 상관있으려면 약속이 있어야 한다.
약속 = 하나님의약속이 있어야한다.

약속은 위대하고 대단한 것이다.
약속이 깨어지게되면 하나님백성이 재앙당하는 과정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항상 하나님으로부터 징계를 받은이유가 하나님과의 약속을 깨뜨렸기 때문 거기에 형별이 따름
약속은 너무 소중합니다. 이세상에서도 하나니과의 관계에서도
그러기게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과의 약속이 담긴 절기인 안식일도 유월절도 소중히 지키는것이다.
하나님과 상관없는자가 되고싶지 않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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