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의 그간의 선한행실과 봉사활동으로 인한 수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영국 최고 권위의 봉사상 ‘여왕 자원봉사상(The Queen‘s Award for Voluntary Service)’
지난 15일엔 호주 환경단체 '빅토리아를 아름답게(KVB)'가 수여하는 '2016 지속가능한 도시 상' 수상자로 선정
대한민국에선 '2016 녹색환경대상' 환경부장관상 수상 까지
한달에걸쳐 전세계로부터 하나님의교회에 벌써3번의 상이 이어지고 있으니
정말 축하할일입니다.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만연한 현대사회에서 이타심을 발휘해서 이웃을돕고 국가를 깨끗하게 하고 더나아가 국가의 위상까지 높이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소식과 수상소식을
언론들이 바쁘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2016 녹색환경대상' 환경부장관상 수상 [중부일보/ 박현민기자]
최근 이웃과 사회를 위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영국 최고 권위의 봉사상 ‘여왕 자원봉사상(The Queen‘s Award for Voluntary Service)’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20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6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헌신적인 환경보호활동으로 환경보전에 앞장서 온 공로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91427
하나님의교회,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서 환경부장관상 받아[동아일보]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심사위원장인 류재근 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장은 “이 환경상을 받는 분들은 다른 이들을 위해 애써온 개인이나 단체로, 한 마디로 ‘청백리’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60721/79323792/1
하나님의교회,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서 환경부장관상 받아[경인일보 /권준우기자 ]
이달 초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여왕상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가 대한민국 환경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20일 한국언론재단에서 열린 2016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하나님의교회는 헌신적인 환경보호활동으로 환경보전에 앞장서온 공로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장인 류재근 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장은 "이 환경상을 받는 분들은 다른 이들을 위해 애써온 개인이나 단체로, 한 마디로 '청백리'라고 할 수 있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는 또 지난 15일 호주 환경단체 '빅토리아를 아름답게(KVB)'가 수여하는 '2016 지속가능한 도시 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상은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통해 쓰레기 방지 부문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0721010006930
하나님의 교회, 영국 여왕상 이어 대한민국 ‘환경부장관상’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등 ‘봉사와 나눔’ 전 세계 표창 2000건 넘어[
굿모닝충청]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최근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국가 최고 영예인 여왕상을 받아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의 영예를 얻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20일엔 대한민국 환경부장관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2503
2016년 7월 23일 토요일
2016년 7월 18일 월요일
하나님의 교회, 광주지역 환경정화 英 ‘여왕 자원봉사상’ 받을만 하네~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우리나라 전역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영국여왕자원봉사상은 헌신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영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봉사상입니다.]
지난 17일 하나님의교회는 청소년 50여명과 성도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시 초월읍 일대에서 지역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초월읍사무소를 중심으로 초월파출소, 도평리 주택상가와 상가, 경춘대로 3번국도 도로변 일대를 돌아다니며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봉사 현장을 찾은 박해광 광주시의회 부의장은 “궂은 날씨에도 지역을 위해 정화활동에 나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모습이 감동적이다”라며 “지역 주민들에게도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성장기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과 따뜻한 감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이웃과 사회를 돕는 자원봉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봉사를 통해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고 부모, 친구, 선후배 등과 소통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국내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헌혈운동, 환경정화, 이웃돕기, 재난구호 등의 포괄적인 봉사를 진행, 이를 인정받아 지난해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과 대한민국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 7월에는 영국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자원봉사상을 수상해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BE)’의 영예를 얻었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765 경기일보
2016년 7월 17일 일요일
웃음과 유머로 극복해나가는 위인들~
언어유희
- 여유있게 기지를 발휘한 사람들
공자가 정나라로 거단 길에 제자들과 떨어져 혼자 남게되었다.
제자들이 공자를 찾아다니던중 한사람아 자공에게 말했다.
"동문 밖에 한 사람이 서 있는데 그 머리는 요임금과 같고, 목은 고요와 같았으며, 어깨는 재상자산과 닮았고, 허리아래는 우임금보다 세치가 짧았습니다. 몹시 지치고 풀이 죽은 모습이 마치 상갓집 개와 같더군요"
나중에 공자를 만난 자공이 이말을 전하자 공자는 감탄하며 잃게 대답했다.
"용모는 그가 말한 것이 맞다고 할수 없으나, 상갓집 개와 같다고 한것은 맞다. 맞아!"
[공자가어][사기]
- 공자는 당시 많은 제후들과 만남에서 자신의 뜻을 펼치지 못하고 여기저기를 방랑하는 처지였고 밥을 굶는일도 다반사고, 심지어 제자들로부터도 그 존엄성에 대해 의심받곤하던 실정이었다.
그럼에도 공자는 자신의 처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줄 아는 사람이었다
웃음과 유머로 승화할줄 아는 여유가 있는사람이었다.
미국대통령이던 링컨역시 고난 극복의 역사중 한사람이다. 하지만 그는 고난의상황을 항상 웃음과 유머로 극복해나가 위대한 업적을 남길수 있었따.
"내가 웃지 않고 살았다면 이미 죽었다. 여러분도 웃음이라는 보약을 복용해보라"고 말하기도 했다.
엘로힘 하나님을 만난 우리도 항상기뻐하라하신 하나님의뜻을 행하는 자녀가 되어
이삭과 같이 항상 웃음이 되는 자녀가 되어 세상 어려움을 웃음과 유머로 이겨내보자
- 여유있게 기지를 발휘한 사람들
공자가 정나라로 거단 길에 제자들과 떨어져 혼자 남게되었다.
제자들이 공자를 찾아다니던중 한사람아 자공에게 말했다.
"동문 밖에 한 사람이 서 있는데 그 머리는 요임금과 같고, 목은 고요와 같았으며, 어깨는 재상자산과 닮았고, 허리아래는 우임금보다 세치가 짧았습니다. 몹시 지치고 풀이 죽은 모습이 마치 상갓집 개와 같더군요"
나중에 공자를 만난 자공이 이말을 전하자 공자는 감탄하며 잃게 대답했다.
"용모는 그가 말한 것이 맞다고 할수 없으나, 상갓집 개와 같다고 한것은 맞다. 맞아!"
[공자가어][사기]
- 공자는 당시 많은 제후들과 만남에서 자신의 뜻을 펼치지 못하고 여기저기를 방랑하는 처지였고 밥을 굶는일도 다반사고, 심지어 제자들로부터도 그 존엄성에 대해 의심받곤하던 실정이었다.
그럼에도 공자는 자신의 처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줄 아는 사람이었다
웃음과 유머로 승화할줄 아는 여유가 있는사람이었다.
미국대통령이던 링컨역시 고난 극복의 역사중 한사람이다. 하지만 그는 고난의상황을 항상 웃음과 유머로 극복해나가 위대한 업적을 남길수 있었따.
"내가 웃지 않고 살았다면 이미 죽었다. 여러분도 웃음이라는 보약을 복용해보라"고 말하기도 했다.
엘로힘 하나님을 만난 우리도 항상기뻐하라하신 하나님의뜻을 행하는 자녀가 되어
이삭과 같이 항상 웃음이 되는 자녀가 되어 세상 어려움을 웃음과 유머로 이겨내보자
2016년 7월 14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대전중촌에 새성전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2066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대전 중구 중촌동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약칭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새 성전이 설립됐다.
대전중촌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2일 김주철 목사 및 대전지역 성도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일예배를 겸한 헌당기념예배를 진행했다.
대전중촌 하나님의 교회는 밝고 아늑한 느낌의 본관과 유럽풍의 교육관으로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등천 및 중촌시민공원과 가깝고 교육관에는 테라스도 마련돼 인근 아파트단지 주민들이 오고가며 편하게 차와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지난해 전국적으로 약 40개의 지역교회 헌당식을 마친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 경기권을 비롯해 강원, 전라, 경상, 제주 등 30여 개 지역 헌당기념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나눈다는 취지로 국내와 세계 곳곳에서 현신적인 봉사를 펼쳐왔다. 생명을 살리는 헌혈, 오염된 환경을 정화하는 환경운동, 이웃돕기, 재난구호, 농촌일손돕기, 서포터즈 등 다각적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올해 새 언약 유월절을 기념해 세계적으로 전개된 헌혈릴레이에는 3만여 명이 동참했다.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대전 중구 중촌동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약칭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새 성전이 설립됐다.
대전중촌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2일 김주철 목사 및 대전지역 성도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일예배를 겸한 헌당기념예배를 진행했다.
대전중촌 하나님의 교회는 밝고 아늑한 느낌의 본관과 유럽풍의 교육관으로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등천 및 중촌시민공원과 가깝고 교육관에는 테라스도 마련돼 인근 아파트단지 주민들이 오고가며 편하게 차와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지난해 전국적으로 약 40개의 지역교회 헌당식을 마친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 경기권을 비롯해 강원, 전라, 경상, 제주 등 30여 개 지역 헌당기념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나눈다는 취지로 국내와 세계 곳곳에서 현신적인 봉사를 펼쳐왔다. 생명을 살리는 헌혈, 오염된 환경을 정화하는 환경운동, 이웃돕기, 재난구호, 농촌일손돕기, 서포터즈 등 다각적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올해 새 언약 유월절을 기념해 세계적으로 전개된 헌혈릴레이에는 3만여 명이 동참했다.
2016년 7월 11일 월요일
67차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 방문단 어떻게 한국에서 일정을 보냈을까요?
초여름으로 접어드는 5월30일
위러브유라는 인사를 나누며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이 소속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네팔, 인도, 몽골,태국
라오스, 미얀마, 스리랑카, 뉴질랜드,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가나, 탄자니아, 보츠와나, 토고등
109개 하나님의교회 240명이 어머니품으로 날아왔습니다.
어려운 여건과 환경속에서 그리운 어머니를 뵙고자
아버지 안상홍님 오신 대한민국에 방문한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
하나님의교회 방문 해외성도들모두에게 친히 사랑에 대해 교훈해주시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 아버지 안상홍님은 사랑이시니, 자녀들도 사랑 그 자체가 되어 세상에 늘 사랑을 나눠주며, 영생과 구원주신 새언약 유월절 참사랑을 전하고, 서로 사랑을 베풀어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향기를 전하자'는 말씀은 하나님의교회 방문 해외성도들 모두 가슴에 깊이 새겼습니다.
해외성도들은 방문기간동안 N서울타워, 하나님의교회 역사관
하나님의교회 북음의 성지한국을 이해하고 견학하는 즐거운 시간들을 채워갔습니다.
한국 방문 기간내내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성도들을 하나로 이어준것은
바다같이 넓고 깊은 '어머니사랑'이었습니다.
방문기간내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편안했고, 행복했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방문일정을 마치고 돌아간 하나님의교회 240명의 해외방문성도들은
70억 구원전도의 결의를 다지고 서로를 응원하며 세계 구원을 위한 걸음을 재촉하며 고국으로 향했습니다.
2016년 7월 4일 월요일
2016년 7월 3일 일요일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 -하나님의교회 유월절로 따라가 보자~
우리가 죽으면 어디로 갈까요?
귀천(歸天)
-천상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전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흙 = 육체, 신 = 영혼을 말합니다. 고로 사람은 영혼과 육체의 결합체 입니다. (참고 창 2:7)
그런데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에서 왔으므로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돌아간다
- 원래의 있던 곳으로 다시 가거나 다시 그 상태가 되다. (네이버 어학사전)
"돌아간다"라는 표현을 통해, 우리의 영혼은 이 세상에 오기 전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영혼들이 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왜 이 세상에서 살고 있을까? 죽으면 나는 어디로 갈까? 이 문제는 수천년동안 인생들이 해답을 얻고자 하였으나 찾지 못한 과제입니다. 이 영혼문제에 대한 해답은 사람의 지식으로는 알 수 없고 오직 사람과 영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영혼문제를 연구함에 있어서 첫째, 우리의 영혼이 어디서 왔는가? 둘째, 우리의 영혼이 어째서 육체를 쓰고 이 죄악 세상에 살고 있는가? 셋째, 우리의 영혼이 이 세상을 떠날 때 어디로 가는가? 이 세가지 문제는 인류의 소망을 위하여 꼭 알지 않으면 안 될 중대한 문제입니다.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고서야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겠습니까?
- 하나님의교회 -
우리가 이 세상에 오기 전에 하늘나라에 있었다는 사실은, 솔로몬이나 욥의 비유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솔로몬과 욥도 자신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하늘나라에서 천사의 모습으로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고 증거하였습니다. (잠 8:22, 욥38:4)
그렇다면,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어야할 우리들이 왜 이 세상에 태어나 고난의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요?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 9:13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이 두 말씀을 비교해서 보았을때, 우리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땅에 쫓겨내려온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땅에서도 사람이 죄를 지으면 감옥에 갑니다. 마찬가지로 하늘에서 하나님께 죄를 지은 우리영혼은 이 땅으로 쫓겨내려와 육체안에 갇혀 날아갈래야 날아갈 수 없는 감옥과 같은곳에 갇히게 된 것입니다.
누구든 감옥에 들어가면,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한 형벌을 당하고 나오기 마련입니다. 가벼운 죄를 지은사람은 그만큼, 흉악한 죄를 지은 사람은 심지어 사형도 당하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늘에서 지은 죄에 대한 형벌은 무엇일까요?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아무리 세상 권력을 다 잡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이 땅에 태어난 사람치고 죽음을 당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병들어 죽든, 사고로 죽든, 늙어서 죽든 인생의 수한은 70-80년 입니다. 이 세상의 악한사람이 오래살고, 오히려 태어나자 마자 죽은 아이들도 있으니, 이 땅의 죄값으로 죽는것이 아닌 하늘의 죄값으로 죽는 것임을 알 수 있는것입니다.
그 후에는 죽은사람에게 심판이 있으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따라 자신의 죄에대한 심판을 받고 영원한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사람이 죽으면 천국 / 지옥 둘중 하나에 가게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과연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이 다 하늘에서 죄를 짓고 내려온 죄인들이니, 이 땅에서 죄사함(용서)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가 사후에 천국과 지옥을 나누는 중요한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에대한 해답은 예수님께 있습니다. 왜냐면 죄인을 부르러 오신분이 예수님이라 하셨기 때문입니다.
마 26:27-28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우리의 죄사함을 위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신 흘리신 피는 "유월절"이라는 진리속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영혼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께서 사해주시겠다 약속하셨으므로, 인생들이 이에대하여 왈가왈부 할 수 없습니다.
천국과 지옥 둘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천국을 갈지, 지옥을 갈지는 기회의 땅, 이 지구에서 결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유월절을 지켜 영혼의 고향인 천국에 다시 돌아가겠습니까? 아니면, 유월절을 버리고 지옥에 가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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