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1일 월요일

67차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 방문단 어떻게 한국에서 일정을 보냈을까요?

 
초여름으로 접어드는 5월30일
위러브유라는 인사를 나누며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이 소속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네팔, 인도, 몽골,태국
라오스, 미얀마, 스리랑카, 뉴질랜드,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가나, 탄자니아, 보츠와나, 토고등
109개 하나님의교회 240명이 어머니품으로 날아왔습니다.
 
어려운 여건과 환경속에서 그리운 어머니를 뵙고자
아버지 안상홍님 오신 대한민국에 방문한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
 



 
하나님의교회 방문 해외성도들모두에게 친히 사랑에 대해 교훈해주시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 아버지 안상홍님은 사랑이시니, 자녀들도 사랑 그 자체가 되어 세상에 늘  사랑을 나눠주며, 영생과 구원주신 새언약 유월절 참사랑을 전하고, 서로 사랑을 베풀어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향기를 전하자'는 말씀은 하나님의교회 방문 해외성도들 모두 가슴에 깊이 새겼습니다.
 

해외성도들은 방문기간동안 N서울타워, 하나님의교회 역사관
 
 
 
 전쟁기념관, 아쿠아리움견학등을 통해 아버지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발자취를 더듬고
하나님의교회 북음의 성지한국을 이해하고 견학하는 즐거운 시간들을 채워갔습니다.

 
한국 방문 기간내내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성도들을 하나로 이어준것은
바다같이 넓고 깊은 '어머니사랑'이었습니다.
방문기간내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편안했고, 행복했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방문일정을 마치고 돌아간 하나님의교회 240명의 해외방문성도들은
70억 구원전도의 결의를 다지고 서로를 응원하며 세계 구원을 위한 걸음을 재촉하며 고국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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