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3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의선한행실과 봉사활동으로 인한 수상 환경부장관상 수상

하나님의교회의 그간의 선한행실과 봉사활동으로 인한 수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영국 최고 권위의 봉사상 ‘여왕 자원봉사상(The Queen‘s Award for Voluntary Service)’
지난 15일엔 호주 환경단체 '빅토리아를 아름답게(KVB)'가 수여하는 '2016 지속가능한 도시 상' 수상자로 선정
대한민국에선 '2016 녹색환경대상' 환경부장관상 수상 까지
한달에걸쳐 전세계로부터 하나님의교회에  벌써3번의 상이 이어지고 있으니
정말 축하할일입니다.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만연한 현대사회에서 이타심을 발휘해서 이웃을돕고 국가를 깨끗하게 하고 더나아가 국가의 위상까지 높이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소식과 수상소식을
언론들이 바쁘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2016 녹색환경대상' 환경부장관상 수상 [중부일보/ 박현민기자]

최근 이웃과 사회를 위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영국 최고 권위의 봉사상 ‘여왕 자원봉사상(The Queen‘s Award for Voluntary Service)’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20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6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헌신적인 환경보호활동으로 환경보전에 앞장서 온 공로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91427


하나님의교회,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서 환경부장관상 받아[동아일보]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심사위원장인 류재근 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장은 “이 환경상을 받는 분들은 다른 이들을 위해 애써온 개인이나 단체로, 한 마디로 ‘청백리’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60721/79323792/1



하나님의교회,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서 환경부장관상 받아[경인일보 /권준우기자 ]
이달 초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여왕상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가 대한민국 환경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20일 한국언론재단에서 열린 2016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하나님의교회는 헌신적인 환경보호활동으로 환경보전에 앞장서온 공로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장인 류재근 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장은 "이 환경상을 받는 분들은 다른 이들을 위해 애써온 개인이나 단체로, 한 마디로 '청백리'라고 할 수 있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는 또 지난 15일 호주 환경단체 '빅토리아를 아름답게(KVB)'가 수여하는 '2016 지속가능한 도시 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상은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통해 쓰레기 방지 부문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0721010006930



 하나님의 교회, 영국 여왕상 이어 대한민국 ‘환경부장관상’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등 ‘봉사와 나눔’ 전 세계 표창 2000건 넘어[
 
굿모닝충청]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최근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국가 최고 영예인 여왕상을 받아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의 영예를 얻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20일엔 대한민국 환경부장관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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