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의 그간의 선한행실과 봉사활동으로 인한 수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영국 최고 권위의 봉사상 ‘여왕 자원봉사상(The Queen‘s Award for Voluntary Service)’
지난 15일엔 호주 환경단체 '빅토리아를 아름답게(KVB)'가 수여하는 '2016 지속가능한 도시 상' 수상자로 선정
대한민국에선 '2016 녹색환경대상' 환경부장관상 수상 까지
한달에걸쳐 전세계로부터 하나님의교회에 벌써3번의 상이 이어지고 있으니
정말 축하할일입니다.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만연한 현대사회에서 이타심을 발휘해서 이웃을돕고 국가를 깨끗하게 하고 더나아가 국가의 위상까지 높이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소식과 수상소식을
언론들이 바쁘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2016 녹색환경대상' 환경부장관상 수상 [중부일보/ 박현민기자]
최근 이웃과 사회를 위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영국 최고 권위의 봉사상 ‘여왕 자원봉사상(The Queen‘s Award for Voluntary Service)’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20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6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헌신적인 환경보호활동으로 환경보전에 앞장서 온 공로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91427
하나님의교회,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서 환경부장관상 받아[동아일보]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심사위원장인 류재근 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장은 “이 환경상을 받는 분들은 다른 이들을 위해 애써온 개인이나 단체로, 한 마디로 ‘청백리’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60721/79323792/1
하나님의교회,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서 환경부장관상 받아[경인일보 /권준우기자 ]
이달 초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여왕상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가 대한민국 환경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20일 한국언론재단에서 열린 2016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하나님의교회는 헌신적인 환경보호활동으로 환경보전에 앞장서온 공로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장인 류재근 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장은 "이 환경상을 받는 분들은 다른 이들을 위해 애써온 개인이나 단체로, 한 마디로 '청백리'라고 할 수 있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는 또 지난 15일 호주 환경단체 '빅토리아를 아름답게(KVB)'가 수여하는 '2016 지속가능한 도시 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상은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통해 쓰레기 방지 부문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0721010006930
하나님의 교회, 영국 여왕상 이어 대한민국 ‘환경부장관상’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등 ‘봉사와 나눔’ 전 세계 표창 2000건 넘어[
굿모닝충청]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최근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국가 최고 영예인 여왕상을 받아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의 영예를 얻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20일엔 대한민국 환경부장관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2503
2016년 7월 23일 토요일
2016년 7월 18일 월요일
하나님의 교회, 광주지역 환경정화 英 ‘여왕 자원봉사상’ 받을만 하네~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우리나라 전역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영국여왕자원봉사상은 헌신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영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봉사상입니다.]
지난 17일 하나님의교회는 청소년 50여명과 성도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시 초월읍 일대에서 지역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초월읍사무소를 중심으로 초월파출소, 도평리 주택상가와 상가, 경춘대로 3번국도 도로변 일대를 돌아다니며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봉사 현장을 찾은 박해광 광주시의회 부의장은 “궂은 날씨에도 지역을 위해 정화활동에 나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모습이 감동적이다”라며 “지역 주민들에게도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성장기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과 따뜻한 감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이웃과 사회를 돕는 자원봉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봉사를 통해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고 부모, 친구, 선후배 등과 소통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국내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헌혈운동, 환경정화, 이웃돕기, 재난구호 등의 포괄적인 봉사를 진행, 이를 인정받아 지난해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과 대한민국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 7월에는 영국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자원봉사상을 수상해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BE)’의 영예를 얻었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765 경기일보
2016년 7월 17일 일요일
웃음과 유머로 극복해나가는 위인들~
언어유희
- 여유있게 기지를 발휘한 사람들
공자가 정나라로 거단 길에 제자들과 떨어져 혼자 남게되었다.
제자들이 공자를 찾아다니던중 한사람아 자공에게 말했다.
"동문 밖에 한 사람이 서 있는데 그 머리는 요임금과 같고, 목은 고요와 같았으며, 어깨는 재상자산과 닮았고, 허리아래는 우임금보다 세치가 짧았습니다. 몹시 지치고 풀이 죽은 모습이 마치 상갓집 개와 같더군요"
나중에 공자를 만난 자공이 이말을 전하자 공자는 감탄하며 잃게 대답했다.
"용모는 그가 말한 것이 맞다고 할수 없으나, 상갓집 개와 같다고 한것은 맞다. 맞아!"
[공자가어][사기]
- 공자는 당시 많은 제후들과 만남에서 자신의 뜻을 펼치지 못하고 여기저기를 방랑하는 처지였고 밥을 굶는일도 다반사고, 심지어 제자들로부터도 그 존엄성에 대해 의심받곤하던 실정이었다.
그럼에도 공자는 자신의 처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줄 아는 사람이었다
웃음과 유머로 승화할줄 아는 여유가 있는사람이었다.
미국대통령이던 링컨역시 고난 극복의 역사중 한사람이다. 하지만 그는 고난의상황을 항상 웃음과 유머로 극복해나가 위대한 업적을 남길수 있었따.
"내가 웃지 않고 살았다면 이미 죽었다. 여러분도 웃음이라는 보약을 복용해보라"고 말하기도 했다.
엘로힘 하나님을 만난 우리도 항상기뻐하라하신 하나님의뜻을 행하는 자녀가 되어
이삭과 같이 항상 웃음이 되는 자녀가 되어 세상 어려움을 웃음과 유머로 이겨내보자
- 여유있게 기지를 발휘한 사람들
공자가 정나라로 거단 길에 제자들과 떨어져 혼자 남게되었다.
제자들이 공자를 찾아다니던중 한사람아 자공에게 말했다.
"동문 밖에 한 사람이 서 있는데 그 머리는 요임금과 같고, 목은 고요와 같았으며, 어깨는 재상자산과 닮았고, 허리아래는 우임금보다 세치가 짧았습니다. 몹시 지치고 풀이 죽은 모습이 마치 상갓집 개와 같더군요"
나중에 공자를 만난 자공이 이말을 전하자 공자는 감탄하며 잃게 대답했다.
"용모는 그가 말한 것이 맞다고 할수 없으나, 상갓집 개와 같다고 한것은 맞다. 맞아!"
[공자가어][사기]
- 공자는 당시 많은 제후들과 만남에서 자신의 뜻을 펼치지 못하고 여기저기를 방랑하는 처지였고 밥을 굶는일도 다반사고, 심지어 제자들로부터도 그 존엄성에 대해 의심받곤하던 실정이었다.
그럼에도 공자는 자신의 처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줄 아는 사람이었다
웃음과 유머로 승화할줄 아는 여유가 있는사람이었다.
미국대통령이던 링컨역시 고난 극복의 역사중 한사람이다. 하지만 그는 고난의상황을 항상 웃음과 유머로 극복해나가 위대한 업적을 남길수 있었따.
"내가 웃지 않고 살았다면 이미 죽었다. 여러분도 웃음이라는 보약을 복용해보라"고 말하기도 했다.
엘로힘 하나님을 만난 우리도 항상기뻐하라하신 하나님의뜻을 행하는 자녀가 되어
이삭과 같이 항상 웃음이 되는 자녀가 되어 세상 어려움을 웃음과 유머로 이겨내보자
2016년 7월 14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대전중촌에 새성전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2066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대전 중구 중촌동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약칭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새 성전이 설립됐다.
대전중촌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2일 김주철 목사 및 대전지역 성도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일예배를 겸한 헌당기념예배를 진행했다.
대전중촌 하나님의 교회는 밝고 아늑한 느낌의 본관과 유럽풍의 교육관으로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등천 및 중촌시민공원과 가깝고 교육관에는 테라스도 마련돼 인근 아파트단지 주민들이 오고가며 편하게 차와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지난해 전국적으로 약 40개의 지역교회 헌당식을 마친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 경기권을 비롯해 강원, 전라, 경상, 제주 등 30여 개 지역 헌당기념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나눈다는 취지로 국내와 세계 곳곳에서 현신적인 봉사를 펼쳐왔다. 생명을 살리는 헌혈, 오염된 환경을 정화하는 환경운동, 이웃돕기, 재난구호, 농촌일손돕기, 서포터즈 등 다각적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올해 새 언약 유월절을 기념해 세계적으로 전개된 헌혈릴레이에는 3만여 명이 동참했다.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대전 중구 중촌동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약칭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새 성전이 설립됐다.
대전중촌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2일 김주철 목사 및 대전지역 성도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일예배를 겸한 헌당기념예배를 진행했다.
대전중촌 하나님의 교회는 밝고 아늑한 느낌의 본관과 유럽풍의 교육관으로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등천 및 중촌시민공원과 가깝고 교육관에는 테라스도 마련돼 인근 아파트단지 주민들이 오고가며 편하게 차와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지난해 전국적으로 약 40개의 지역교회 헌당식을 마친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 경기권을 비롯해 강원, 전라, 경상, 제주 등 30여 개 지역 헌당기념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나눈다는 취지로 국내와 세계 곳곳에서 현신적인 봉사를 펼쳐왔다. 생명을 살리는 헌혈, 오염된 환경을 정화하는 환경운동, 이웃돕기, 재난구호, 농촌일손돕기, 서포터즈 등 다각적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올해 새 언약 유월절을 기념해 세계적으로 전개된 헌혈릴레이에는 3만여 명이 동참했다.
2016년 7월 11일 월요일
67차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 방문단 어떻게 한국에서 일정을 보냈을까요?
초여름으로 접어드는 5월30일
위러브유라는 인사를 나누며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이 소속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네팔, 인도, 몽골,태국
라오스, 미얀마, 스리랑카, 뉴질랜드,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가나, 탄자니아, 보츠와나, 토고등
109개 하나님의교회 240명이 어머니품으로 날아왔습니다.
어려운 여건과 환경속에서 그리운 어머니를 뵙고자
아버지 안상홍님 오신 대한민국에 방문한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
하나님의교회 방문 해외성도들모두에게 친히 사랑에 대해 교훈해주시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 아버지 안상홍님은 사랑이시니, 자녀들도 사랑 그 자체가 되어 세상에 늘 사랑을 나눠주며, 영생과 구원주신 새언약 유월절 참사랑을 전하고, 서로 사랑을 베풀어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향기를 전하자'는 말씀은 하나님의교회 방문 해외성도들 모두 가슴에 깊이 새겼습니다.
해외성도들은 방문기간동안 N서울타워, 하나님의교회 역사관
하나님의교회 북음의 성지한국을 이해하고 견학하는 즐거운 시간들을 채워갔습니다.
한국 방문 기간내내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성도들을 하나로 이어준것은
바다같이 넓고 깊은 '어머니사랑'이었습니다.
방문기간내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편안했고, 행복했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방문일정을 마치고 돌아간 하나님의교회 240명의 해외방문성도들은
70억 구원전도의 결의를 다지고 서로를 응원하며 세계 구원을 위한 걸음을 재촉하며 고국으로 향했습니다.
2016년 7월 4일 월요일
2016년 7월 3일 일요일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 -하나님의교회 유월절로 따라가 보자~
우리가 죽으면 어디로 갈까요?
귀천(歸天)
-천상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전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흙 = 육체, 신 = 영혼을 말합니다. 고로 사람은 영혼과 육체의 결합체 입니다. (참고 창 2:7)
그런데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에서 왔으므로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돌아간다
- 원래의 있던 곳으로 다시 가거나 다시 그 상태가 되다. (네이버 어학사전)
"돌아간다"라는 표현을 통해, 우리의 영혼은 이 세상에 오기 전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영혼들이 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왜 이 세상에서 살고 있을까? 죽으면 나는 어디로 갈까? 이 문제는 수천년동안 인생들이 해답을 얻고자 하였으나 찾지 못한 과제입니다. 이 영혼문제에 대한 해답은 사람의 지식으로는 알 수 없고 오직 사람과 영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영혼문제를 연구함에 있어서 첫째, 우리의 영혼이 어디서 왔는가? 둘째, 우리의 영혼이 어째서 육체를 쓰고 이 죄악 세상에 살고 있는가? 셋째, 우리의 영혼이 이 세상을 떠날 때 어디로 가는가? 이 세가지 문제는 인류의 소망을 위하여 꼭 알지 않으면 안 될 중대한 문제입니다.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고서야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겠습니까?
- 하나님의교회 -
우리가 이 세상에 오기 전에 하늘나라에 있었다는 사실은, 솔로몬이나 욥의 비유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솔로몬과 욥도 자신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하늘나라에서 천사의 모습으로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고 증거하였습니다. (잠 8:22, 욥38:4)
그렇다면,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어야할 우리들이 왜 이 세상에 태어나 고난의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요?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 9:13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이 두 말씀을 비교해서 보았을때, 우리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땅에 쫓겨내려온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땅에서도 사람이 죄를 지으면 감옥에 갑니다. 마찬가지로 하늘에서 하나님께 죄를 지은 우리영혼은 이 땅으로 쫓겨내려와 육체안에 갇혀 날아갈래야 날아갈 수 없는 감옥과 같은곳에 갇히게 된 것입니다.
누구든 감옥에 들어가면,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한 형벌을 당하고 나오기 마련입니다. 가벼운 죄를 지은사람은 그만큼, 흉악한 죄를 지은 사람은 심지어 사형도 당하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늘에서 지은 죄에 대한 형벌은 무엇일까요?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아무리 세상 권력을 다 잡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이 땅에 태어난 사람치고 죽음을 당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병들어 죽든, 사고로 죽든, 늙어서 죽든 인생의 수한은 70-80년 입니다. 이 세상의 악한사람이 오래살고, 오히려 태어나자 마자 죽은 아이들도 있으니, 이 땅의 죄값으로 죽는것이 아닌 하늘의 죄값으로 죽는 것임을 알 수 있는것입니다.
그 후에는 죽은사람에게 심판이 있으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따라 자신의 죄에대한 심판을 받고 영원한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사람이 죽으면 천국 / 지옥 둘중 하나에 가게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과연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이 다 하늘에서 죄를 짓고 내려온 죄인들이니, 이 땅에서 죄사함(용서)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가 사후에 천국과 지옥을 나누는 중요한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에대한 해답은 예수님께 있습니다. 왜냐면 죄인을 부르러 오신분이 예수님이라 하셨기 때문입니다.
마 26:27-28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우리의 죄사함을 위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신 흘리신 피는 "유월절"이라는 진리속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영혼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께서 사해주시겠다 약속하셨으므로, 인생들이 이에대하여 왈가왈부 할 수 없습니다.
천국과 지옥 둘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천국을 갈지, 지옥을 갈지는 기회의 땅, 이 지구에서 결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유월절을 지켜 영혼의 고향인 천국에 다시 돌아가겠습니까? 아니면, 유월절을 버리고 지옥에 가시겠습니까?
2016년 6월 29일 수요일
2016년 6월 27일 월요일
『정주영 이봐, 해봤어』 13가지
01. 운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운이 나빠지는 거야.
02. 길을 모르면 길을 찾고, 길이 없으면 길을 닦아야지.
03. 무슨 일이든 확신 90%와 자신감 10%로 밀고 나가는 거야.
04. 나는 젊었을 때부터 새벽에 일어났어. 더 많이 노력해야 성공도 보이는 거야.
05. 고정관념이 멍청이를 만드는 거야.
06. 성패는 일하는 사람의 자세에 달린 거야.
07. 아무라도 신념에 노력을 더하면 뭐든지 해낼 수 있는 거야. 노력했는데 성공하지 않는다면
아직 간절하지 않은 거야.
08. 내 이름으로 일하면 책임 전가를 못하지.
09. 잘 먹고 잘 살려고 태어난 게 아니야. 좋은 일을 해야지.
11. 열심히 아끼고 모으면 큰 부자는 몰라도, 작은 부자는 될 수 있어.
12. 불가능하다구? 해보기는 했어?
13. 시련이지 실패가 아니야.
『정주영 이봐, 해봤어』
2016년 6월 25일 토요일
성령은 인격체이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령하나님을 전합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하나님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성령이 전파나 에너지 같은 활동력이지 인격체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성령이 인격체임을 밝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성령께서 근심을 하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엡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말라...
전파나 에너지 같은 활동력이 근심할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ㅏㄷ. 그러나 성령은 근심을 합니다. 성령께서도 성도들의 잘못된 행실에 대해 근심하신다는 말씀은 성령께서 성도들의 행실에 관해 판단도 하시고 걱정도 하시는 인격체이심을 나타냅니다.
성령께서는 탄식도 하시고, 기도도 하시며, 생각도 하십니다.
롬8:26 이와같이 성령도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찷시는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전파나 에너지 같은 활동력이 어떻게 탄식을 할 수 있겠습니까?
탄식은 생각과 감정이 있는 인격체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성령께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려면, 먼저는 성도들의 약하고 어려운 점을 이해하고 염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다음으로 간구 내용을 생각할 수 있는 사고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일은 인격체가 아니면 결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탄식과 간구와 생각을 하신다는 성경말씀은 성령께서 인격체이신 확실한 증거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령하나님을 전합니다. 근심도 하시고 ,탄식도 하시고, 생각도 하시며, 우리위해 기도도 하시는 인격체인 성령하나님 성령시대 구원자인 성령하나님
다음편에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하나님을 살펴보겠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하나님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성령이 전파나 에너지 같은 활동력이지 인격체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성령이 인격체임을 밝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성령께서 근심을 하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엡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말라...
전파나 에너지 같은 활동력이 근심할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ㅏㄷ. 그러나 성령은 근심을 합니다. 성령께서도 성도들의 잘못된 행실에 대해 근심하신다는 말씀은 성령께서 성도들의 행실에 관해 판단도 하시고 걱정도 하시는 인격체이심을 나타냅니다.
성령께서는 탄식도 하시고, 기도도 하시며, 생각도 하십니다.
롬8:26 이와같이 성령도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찷시는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전파나 에너지 같은 활동력이 어떻게 탄식을 할 수 있겠습니까?
탄식은 생각과 감정이 있는 인격체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성령께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려면, 먼저는 성도들의 약하고 어려운 점을 이해하고 염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다음으로 간구 내용을 생각할 수 있는 사고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일은 인격체가 아니면 결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탄식과 간구와 생각을 하신다는 성경말씀은 성령께서 인격체이신 확실한 증거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령하나님을 전합니다. 근심도 하시고 ,탄식도 하시고, 생각도 하시며, 우리위해 기도도 하시는 인격체인 성령하나님 성령시대 구원자인 성령하나님
다음편에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하나님을 살펴보겠습니다.
2016년 6월 24일 금요일
남을 유쾌하게 하라
남을 유쾌하게 하라
누군가를 만나 유쾌한 시간을 가지면 헤어지기 섭섭한 기분이 들곤한다.
그것은분명 수다와는 다르다
사람을 이끄는 유쾌함..
그런사람은 가령 당신이 어떤 상담을 나누기 위해 찾아간다면 결코 냉담하게 돌려보내지 않느다. 그의 마음속에는 여유와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당신의 마을 진지하게 귀를 기울일 것이다.
누군가가 새로운 의견을 내놓으면 그 의견의 장점을 발견하려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사람은 의견을 다 듣고 난 뒤 애정어린 마음으로 문제점을 차근차근 설명해 나간다.
여기서 중요한거은 처음부터 부정적인 시각으로 출발하지 않는다는점이다.
누군가를 만나 유쾌한 시간을 가지면 헤어지기 섭섭한 기분이 들곤한다.
그것은분명 수다와는 다르다
사람을 이끄는 유쾌함..
그런사람은 가령 당신이 어떤 상담을 나누기 위해 찾아간다면 결코 냉담하게 돌려보내지 않느다. 그의 마음속에는 여유와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당신의 마을 진지하게 귀를 기울일 것이다.
누군가가 새로운 의견을 내놓으면 그 의견의 장점을 발견하려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사람은 의견을 다 듣고 난 뒤 애정어린 마음으로 문제점을 차근차근 설명해 나간다.
여기서 중요한거은 처음부터 부정적인 시각으로 출발하지 않는다는점이다.
2016년 6월 21일 화요일
오늘하루도 내가 만들어 가는것
내 인생은 나의것
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낸다.
연인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산다.
원인은 한가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줄 모르는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안되며,
건강을 모르는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아니다.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안되며,
건강을 모르는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다.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것이다.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있다.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있다.
『좋은생각(큰글씨)7...』
2016년 6월 20일 월요일
감사하는마음 나무- 어떻게 해야 잊지 않을수 있을까?[하나님의교회 안식일에 마음가꾸기]
감사하는 마음 - 나무를 통해 배우는 감사함
무더운 여름날,, 두사람이 기을 걷고 있었습니다.
한낮의 더위를 피해 그늘에서 잠시라도 쉬어가고 싶었지만 주위에는 작은나무 한그루 보이지 않았습니다.
땀을 뻘뻘흘리며 걷던 두사람은 한참이 지난후에야 가지가 무성한 커다란 나무 한그루를 발견했습니다. 두사람은 기쁜 마음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나무가 있는 곳까지 단숨에 달려갔습니다.
나무그늘에서 숨이 막힐 것 같았던 가슴이 시원하게 열리고, 등줄기의 땀방울도 식기 시작했습니다.
시원한 그늘에서 쉬다보니, 그때서야 나무의 생김새가 눈에 보였는지 한남자가 말했습니다.
'여보게 이나무 정말 못생겼네.. 가지가 많아 울창하기는 하지만 이리저리 제멋대로 뻗어 있어서 볼품이 없고, 몸통이 울퉁불퉁하고 몽땅해. 집을 짓기도, 가구를 만들기도 어렵겠어. 누무는 대부분 어디인게 쓸모가 있는법인데 이 나무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것 같아.. 그렇지 않은가?"
무더운 여름날,, 두사람이 기을 걷고 있었습니다.
한낮의 더위를 피해 그늘에서 잠시라도 쉬어가고 싶었지만 주위에는 작은나무 한그루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키는데
나무그늘에서 숨이 막힐 것 같았던 가슴이 시원하게 열리고, 등줄기의 땀방울도 식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에 마음가꾸기를 하는데
'여보게 이나무 정말 못생겼네.. 가지가 많아 울창하기는 하지만 이리저리 제멋대로 뻗어 있어서 볼품이 없고, 몸통이 울퉁불퉁하고 몽땅해. 집을 짓기도, 가구를 만들기도 어렵겠어. 누무는 대부분 어디인게 쓸모가 있는법인데 이 나무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것 같아.. 그렇지 않은가?"
하나님의교회는 이번 안식일엔 감사를 했는데
그러자 나머지 한사람도 맞장구를 치며 말했습니다.
"자네 말을 듣고보니 정말 그렇군. 있으나 마나한 나무네그려"
두사람은 그 나무 덕분에 무더위를 피했으면서도 금세 혜택을 잊너버린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감사를 잊지않도록 안식일에 예배하는데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의 은혜를 잊어버리지 않는데
2016년 6월 1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영혼의 건강을 챙겨야할 혼돈의 시대 당신을 무얼먹고 있는가
하나님의교회를 자처하는 수많은교회들은2016년 현재를 보면 구원과 관련없는 규례들을 맹목적으로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로 알지도 못하고 경배하지도 못한채 그들의 영혼의 건강을 챙기지도 못하고 멸망의 길로 갈수도 있습니다.
현재사회는 건강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언론 매체마다 다양한 건강정보와 뉴스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정작 건강에 도움이 되기보다 혼돈만 부추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밤늦게 사과를 먹으면 과다 섬유질이 장을 자극해 속이 쓰려 잠을 설칠수 있다"
"사과에는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칼륨, 황산화성분이 있어 숙면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지매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햇빛을 쫴야한다."
"햇빛노출시간을 늘리면 자외선을 받는 시간도 함께 증가해 피부암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오른쪽으로 누워자면 위액이 식도를 타고 역류하므로 왼쪽으로 누워서 자는 거이 건강에 이롭다.
"왼쪽으로 누워자면 악몽을 꾸고, 오른쪽으로 누워자면 기분좋은 꿈을 꾸는경우가 있다."
위의 내용은 여러 언론에서 제공한 건강 정보다. 건강을 위해 사과를 밤에 먹으라는 건지 먹지 말라는 건지. 햇빛을 쬐라는 건지 피하라는건지, 잠을 잘때 어느쪽으로 누워자라는 것인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를 두고 한 의학전문기자는 "절박한 상활에 있는 경우 분별없이 따라 할 수 없으므로 기자드은 그분야에 대한 연구 과정등을 자세히 이해하여 충분한 검증을 거친후 기사를작성해야한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무분별하게 제공되고 있는 건강정보는 육체뿐 아니라 영혼도 마찬가지이다.
"주일(일요일)을 지켜야 한다" "크리스마스는예수님탄생일이다."등 잘못된 정보가 영혼의 건강을 위한 필수 조건인것처럼 알려져 있지만, 성경은 분명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라고 가르치고있다.
눅4장 16절"예수께서 자라신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행17장 2절"바울이 자기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마26장 19절"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고전5장7절 "--우리의 유월절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에 대해 자세히 검증해 보면 성경에서는 그 기록조차 찾아볼수 없는 사람들이 만든규례일뿐이다.
구원과 관련없는 규례, 절기들을 맹목적으로 따르다가는 영혼의건강을 챙기기는 커녕 오히려 멸망을 초해할 수도 있다.
사9장16절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자가 멸망을 당하는도다"
마15장 8절 "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그런데 오히려 진리를 모르는 이들은 예수님이 세워주신 하나님의 계명과 절기를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가족들을 비난하고 핍박할때가 있다.
그러나 성경을 살펴보면 자신들의 영혼의 건강을 해치며 맹신하고 있는쪽은 하나님의교회가 아닌 그외의 모든 교회들일뿐이다.
그리고 하나님의계명을 찾아주시고 지키라고 가르쳐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핍박하고
성경에도 없는 사람의 규례를 따르라는 종교지도자들은 추종하는모습도 정말 맹신일뿐이다.
정보가 넘쳐나도 그것이 나의 건강을 해친다면 그것은 올바른 정보와 지식일수 없다.
마찬가지로 사람의규례가 아무리 넘쳐난다해도 그것이 나의 영혼을 멸망으로 인도한다면 그것은 진실일수없다.
이제는 하나님의계명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하나님의교회를 찾아봐야할때이다.
거짓선지자들 가운데서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분멸해 봐야할때이다.
2016년 6월 15일 수요일
예루살렘어머니하나님의 빛을 밝히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 = 안상홍님 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의 모든 가족들에게 무엇을 분부하셨을까요?? 70억 구원운동을 부탁하셨습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 모두가 70억 모든인류에세 복음을 진리를 새언약을 전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두려움 없는 복음전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두려움 없는 70억 전도에 임한다면 아무리 진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진리를 훼방하더라고 세계복음의 사명을 하나님의교회 가족모두가 하루속히 이룰수 있습니다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의빛을 향해 나아온 제67차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성도
하나님의교회가 70억에게 복음을 전하는것은 영적으로보면 선한 싸움입니다(딤후4장7절)
이시대 엘로힘 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우리모두는 예루살렘 하늘어머니의 영광을 온세계에 전하는 사명을 가진 영적 군사들입니다.
새언약 진리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는 기드온의 300용사가 13만 5천명과 싸운것과 같은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하지만 보석보다 더 귀중한 새언약의 진리,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우리의 생명이신 하늘어머니를 전할때에도 당당해야 합니다.
어둠속에서 잠깐만 반짝하고 빛을 비추면 먼곳에서 그 빛을 본사람들이 제대로 빛을 찾아오지 못할것입니다. 비출까 말까 망설일 것이 아니라 엘로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모두가 일어나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사마리아 땅끝까지 다 비추어야 겠습니다.그렇게 할때 비취는 예루살렘의 광명으로 세상 사람들이 나아올수 있습니다. (사 60장 1~4절)
예루살렘어머니하나님 사랑을 전하는 제67차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
그럼 하나님의교회 모두가 70억 모든인류에세 복음을 진리를 새언약을 전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두려움 없는 복음전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두려움 없는 70억 전도에 임한다면 아무리 진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진리를 훼방하더라고 세계복음의 사명을 하나님의교회 가족모두가 하루속히 이룰수 있습니다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의빛을 향해 나아온 제67차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성도
하나님의교회가 70억에게 복음을 전하는것은 영적으로보면 선한 싸움입니다(딤후4장7절)
이시대 엘로힘 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우리모두는 예루살렘 하늘어머니의 영광을 온세계에 전하는 사명을 가진 영적 군사들입니다.
새언약 진리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는 기드온의 300용사가 13만 5천명과 싸운것과 같은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하지만 보석보다 더 귀중한 새언약의 진리,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우리의 생명이신 하늘어머니를 전할때에도 당당해야 합니다.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빛을 머금은 제66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해외방문성도
어둠속에서 잠깐만 반짝하고 빛을 비추면 먼곳에서 그 빛을 본사람들이 제대로 빛을 찾아오지 못할것입니다. 비출까 말까 망설일 것이 아니라 엘로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모두가 일어나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사마리아 땅끝까지 다 비추어야 겠습니다.그렇게 할때 비취는 예루살렘의 광명으로 세상 사람들이 나아올수 있습니다. (사 60장 1~4절)
2016년 6월 11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의 소식을 담은 월간 엘로히스트를 아시나요?
하나님의교회 월간 엘로히스트 2016년 6월호
월간 엘로히스트는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사모하는 영혼들이 전하는 감동의 메세지 입니다.
일상에서 느긴 소소한 이야기, 마음속 가득한 하늘소망등을 담은 글들로 가득합니다.
수필, 소설, 동화, 성시등 전세계 하나님의교회 가족들 엘로히스트들의 꾸밈없고 생생한 이야기가 매달 가득합니다.
영혼의 사칙연산
사칙연산은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를이용하여 하는셈이다
내 영혼에도 사칙연산이 적용되고 있다.
엘로힘 하나님을 모르고 살던내가 엘로힘 하나님을 만나 엄청난 죄악에 제거되는(-)축복을 받았습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만날때마다 축복은 차곡차곡 더해지고(+) 행복과 감사와 기쁨은 배로(*)커졌습니다.
이제는 내가 받은 사랑과 축복을 나누려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의 하늘가족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달 하나님의교회의 엘로히스트를 읽는 지금 이순간, 행복과 감사로 영혼의 곱하기를 하게됩니다.
6월내내 영적 사칙연산으로, 하나님의 축복많이 받고 나누는 하나님의교회 하늘 가족 되었으면합니다.
월간 엘로히스트는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사모하는 영혼들이 전하는 감동의 메세지 입니다.
일상에서 느긴 소소한 이야기, 마음속 가득한 하늘소망등을 담은 글들로 가득합니다.
수필, 소설, 동화, 성시등 전세계 하나님의교회 가족들 엘로히스트들의 꾸밈없고 생생한 이야기가 매달 가득합니다.
2016년 6월 8일 수요일
구름빵의 저자 백희나작가의 새그림책~~ 이상한엄마[서평.리뷰]
구름빵의 저자 백희나작가
2016년 새로운 그림동화책을 출간했네요
제목 ; 이상한 엄마
서울에 엄청난 비가쏟아지는 어느날
일하는엄마에게 걸려온전화~~ "호호가 열이 심해서 조퇴를 했습니다."
일로인해 어쩔수 없는 워킹맘!!
친정엄마에게 전화를 합니다.
친정엄마에게 전화를 합니다.
하지만 그전화를 받은상대는 선녀(?) ㅋㅋ 이상한 엄마!!
이상한엄마가 아픈 호호를 위해 벌이는(?) 감동적인 휴먼스토리
이상한엄마답게 달걀국도 이상하게~~
2016년 6월 3일 금요일
2016년 6월 1일 수요일
성공의비결[물속의 물고기도 목이 마르다 ]
성공의비결
한마리의 개미가 보리 한알을 물고 담벼락을 오르려다가
'
'
'
'
혼다자동차 혼다 소이치로 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꿈꾼다. 나에게 성공이란 계속되는 실패와
자기반성을 통해 얻어진 것일 뿐이다.
사실, 성공이란
당신의 일에서 단지 1%의 비율로 존재할 따름이다.
당신의 일에서 단지 1%의 비율로 존재할 따름이다.
99%는 실패라는 이름으로 불린다."고 했다.
실패란 내가 대하는 태도에 따라 긍정적이 될 수도
있고, 부정적으로 될 수도 있다.
당신 내면을 갉아먹는 것은 당신 자신이다!
[물속의 물고기도 목이 마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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